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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지하철에서 섬뜻했다.
뿌뜨리 추천 0 조회 327 23.07.21 14:1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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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1 14:30

    첫댓글 그런 경우를 상상해보니, 무서운생각이 드네요 ~
    되도록이면 혼자다니는 것을 피하고,
    지인 누구라도 둘,셋 함께 다니는 쪽으로 해야겠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

  • 작성자 23.07.21 18:22

    네 어서오세요.
    반가워요.
    나도 모르는사이 내글을
    훔처보고 웃고 자세히 눈맞춤
    하고 내 동작을 주시하던
    그 청년 지금도 섬뜻 요즘은
    젊은 청년들 조심해야 될듯해요.

  • 23.07.21 15:33

    오잉? 왜요? 눈빛이 어떻게
    보여서 그렇게 피하시고 그러세요
    그 청년이 뭔 악마인가요?
    공연한 노파심을 아니겠지요?
    아공 날더운데 더 더워지네요
    헥헥핵핵^^

  • 작성자 23.07.21 18:53

    네 아주 무섭더라고요.
    주먹으로 손바닥을 치고
    가방을 치며 남의글 훔처보고
    피하는 나의 동선을 자세히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 23.07.21 20:21

    @뿌뜨리 정신 이상자 인가
    봅니다 그것참!

  • 23.07.21 15:54

    저도 지하철 경노석 내옆자리에 웬 젊은 청년이 앉아서
    큰소리 질러대고 횡설수설 정신이상자
    같아서 무서워서 다른칸으로 갔던일이 있어요
    아니다 싶으면 피하는게 답입니다

  • 작성자 23.07.21 18:55

    네 그런사람도 피해야 되지요.
    제가 본 청년은 정상인것같고
    불만이 가득한것 같아요.

  • 23.07.21 16:13

    경로석에 앉앗다는거 자체부터가 정상이 아닌데..
    눈빛마저도 무섭다면
    썸뜩하죠..

    잘 피하셧어요..

    요새 젊은이들이 분노조절장애자들이 많은듯해서.. 그럴땐 무조건 피해야합니다..

  • 작성자 23.07.21 18:57

    장애가 있어보이지는 않았구요
    그냥 글을 훔처보고 웃는
    모습에 그눈빛이 너무 섬뜻
    광채가 흐르더네요.

  • 23.07.21 19:16

    간혹 그런 정신이상자가 있지요.
    피하시는게 상책입니다.

  • 작성자 23.07.21 20:15

    네 그렇습니까.
    늦은 저녁시간에 그랬다면
    아찔한 생각이 듭니다.
    고맙습니다.

  • 23.07.21 22:59

    요즘은 지하철에 이상한 짓을하는
    청년들이 간혹있어요
    나도 지나번 내 앞에덩치큰 청년이
    날 자꾸 내려다보니 히죽거리기에
    무서워 조마조마 하면서
    목적지 잽싸게 내렸지요
    그런 청년들은 정신이 정상아닌듯
    해요.
    소리지르는 청년도 있고
    무서워요.

  • 작성자 23.07.21 23:16

    네 청담골친구 잘있지요.
    이청년은 정신이 이상한
    그런사람은 아니고 정상적인
    청년이였고 남의글을 훔처보고
    예리한 눈빛이 세상에 원망
    같은게 잔뜩한것 같았어요.
    더운날 건강하시길요.

  • 23.07.22 01:40

    뿌뜨리님~
    지하철 타다 보면 이상한 청년들이 있어
    피하고 맘니다.
    가끔 핸드폰에 시선이 가까이 올때는
    자리를 떠나야 합니다.

  • 작성자 23.07.22 06:55

    아,네 좋은말씀 새겨 듣습니다.
    세상이 점점 험해저가니
    무섭네요.
    유용한 댓글 감사드리면서
    주말 잘보내세요.

  • 23.07.22 09:57

    젊은 사람들이 이상한거 보면 안됬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부모들은 얼마나 애가 타겠어요
    눈빛이 이상한 그청년도
    정상은 아니군요 .
    잘 피하셨어요

  • 작성자 23.07.22 11:25

    다들 이상하고 장애가 있는
    청년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본 그청년은 극히 정상인것
    같은데 그청년 웃음속에
    조소와 눈에 살기가 뚜렸
    했어요.

  • 23.07.22 18:26

    지하철에서 손주뻘 되는놈이 할아버지한테 입에담지못할 쌍욕을 해대는데 그 할아버지는 안절부절하는 영상을 봣습니다.
    요즘은 무서운 세상입니다

  • 작성자 23.07.22 18:56

    오개님.
    어안이벙벙하네요.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일까요.
    누구의 잘못인지.
    요며칠전 교권이 무너지는것
    보았어요.
    옛날에 선생 그래 그림자도
    밟지않는다 했는데.
    가정에서 학교에서 교육이
    다 무너지는걸까요.
    막무가내인것을 그냥 피하기만
    해야 될까요.
    피가 꺼꾸로 서네요
    인만누움의 세상 개탄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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