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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과제 (교체형 포켓 홀드): 세터들이 파놓은 촘촘한 함정 루트! 정석대로 진입한 이도현 선수는 아쉽게 완등을 놓쳤고, 홀드들을 과감히 패스해 다이렉트로 날아간 메즈디 샬크(프랑스)만 유일하게 완등 성공!
2번 과제 (조약돌 발홀드 코디네이션): 극악의 유연성과 조약돌만 한 발홀드 스왑을 요구한 종합 코디네이션 문제! 난이도가 너무 사나워 결승 진출자 8인 전원 완등 실패!
3번 과제 (오버행 파워 볼더): 요령 따윈 통하지 않는 순수 완력의 무대! 여기서 이도현 선수의 괴물 같은 팔힘이 폭발하며 결승 진출자 중 ‘최초 플래시 완등’ 대박 기록! (뒤이어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도 플래시 성공!)
4번 과제 (180도 개방형 피넛): 시야에서 완전히 가려진 발홀드와 역방향 180도 회전을 요구한 사악한 문제! 단 한 명에게도 완등을 허락하지 않은 통곡의 벽!
📊 남자 볼더 결승 최종 결과
🥇 1위 안라쿠 소라토 (JPN) | 55.0점 (역사상 첫 4연속 우승 대기록!)
🥈 2위 이도현 (KOR) | 54.8점 (1위와 단 0.2점 차!)
🥉 3위 메즈디 샬크 (FRA) | 54.7점 (2위와 단 0.1점 차!)
준결승 하위권에서 탈락 위기를 겪다가 마감 직전 극적인 플래시로 결승 막차를 탔던 이도현 선수! 결승전에서 0.1~0.2점 차이로 메달 색깔이 갈리는 벼랑 끝 혈투 속에서 당당히 은메달을 가로채며 역대급 드라마를 완성했습니다. 😭👏
함께 출전해 준결승에서 정통 피지컬 등반의 진수를 보여준 베테랑 천종원 선수(최종 16위)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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