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생님 잘께시지요,
작년 8월 31일 정년했습니다.
지금 어느학교에서 근무하는지.
이 카페 정선생님의 문경서중 제자한테 알고
소식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문경 최홍수
첫댓글 아이구, 홍수 형님. 제대로 연락도 못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는가요? 문경에 그대로 계시나 봅니다.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저한테 전화 번호도 없네요. 전화 함 주세요. 011-9589-5625 입니다. 지금 김천농공고에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홍수님! 산천이 수려한 문경에 사시네요, 우리 카페지기인 정가네님과 같이 근무하셨구요, 귀한 인연이 이렇게 들꽃으로 다시 만나게 되네요, 인연있는 사람은 몇 번을 다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빗님처럼 그리움과 기다림이 그칠 줄 모르는 것이 인생의 묘미이겠지요, 자주 오셔서 바람재 너른 품에 푹 쉬어 가세요^^*
좋은 인연들은 어디서든 이렇게 다시 만나나 봅니다. 최홍수 선생님.좋은 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첫댓글 아이구, 홍수 형님. 제대로 연락도 못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지내시는가요? 문경에 그대로 계시나 봅니다. 한번 놀러가겠습니다. 저한테 전화 번호도 없네요. 전화 함 주세요. 011-9589-5625 입니다. 지금 김천농공고에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최홍수님! 산천이 수려한 문경에 사시네요, 우리 카페지기인 정가네님과 같이 근무하셨구요, 귀한 인연이 이렇게 들꽃으로 다시 만나게 되네요, 인연있는 사람은 몇 번을 다시 만난다고 생각합니다. 그칠 줄 모르고 내리는 빗님처럼 그리움과 기다림이 그칠 줄 모르는 것이 인생의 묘미이겠지요, 자주 오셔서 바람재 너른 품에 푹 쉬어 가세요^^*
좋은 인연들은 어디서든 이렇게 다시 만나나 봅니다. 최홍수 선생님.좋은 카페에 오심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