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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랑방
 
 
 
카페 게시글
―‥‥남은 이야기 번동 주공 5단지에서 - 1
피안의 새 추천 0 조회 218 09.08.24 01:19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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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4 07:51

    첫댓글 도봉구는 도봉산이 있어 아주 친숙한 곳이라 반갑게 글을 읽으러 들어왔습니다... 헉~~~ 그런데 넘 소름이 끼침다...

  • 09.08.24 07:54

    이런 이야기를 책이나 잡지에서만 보다가... 피안 형이 직접 겪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으로 대단하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서울에서 첨 뵜을 때도 눈빛이 다르시다나... ㅜㅠ

  • 09.08.24 07:55

    그런 인고의 세월을 보내시면서 우찌 참고 사셨을꼬... 나 같으면 속 터져 죽겠구먼... _()_

  • 09.08.24 07:57

    그 육각 전사 동기들도 하나씩 세상을 떠나는 군요... 잔인했던 그 세월을 뒤로 하고...

  • 09.08.25 01:12

    헉~ 말로만 듣던 삼청교육대....거기에 계셨다는 이야긴가요? ......번동은 제가 다니던 중학교 바로 앞 동네였는데....재래시장이 있었고...고로케를 유난히 맛있게 만들던 가게가 있어 자주 들렀었는데....지금은 주공아파트가 들어섰나봅니다...남한산성앞에 주공아파트에서 살기도 했었는데 그 무시무시한 교육이 이뤄지던 곳이라니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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