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액트랙킹 2-2 2018/06/04 칠채산(1-2-3-4지구)
'단하지모'는 사력암이 풍화작용으로 여러가지 모양이나 색채를 띄게 되는 지형을 말 하며 중국 전역에 이러한 지형이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장액의 칠채산(七彩山)’은 황토색, 연두색, 흰색, 갈색, 고동색이 색동저고리처럼, 또는 무지개떡처럼 단층을 이루어서 보는 사람들마다 감탄사를 터뜨리게 합니다. 장액의 단하지모가 남다른 색채를 띠는 것은, 단하 지형과 색채가 풍부한 구릉지가 200만 년이라는 세월 동안 풍화와 퇴적 작용을 거치면서 서로 합쳐지고 융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관광지로 개발된 ‘장액 단하 지질 공원(张掖丹霞地质公园)’은 풍경이 좋은 지점에 전망대 4개를 설치해 두었고, 셔틀버스가 구간마다 다니기 때문에 구간마다 내려서 탐방로를 트랙킹하고 버스로 이동하니 관광하기 편리합니다. 우리는 일몰 시간에 맞춰 칠채산 트랙킹을 합니다. 1 구역입니다. 각 구역마다 색깔이 다소 다릅니다. 2구역입니다. 3구역입니다.
4구역입니다. 노을과 열기구가 잘 어울립니다. 말이 별로 필요 없는 풍경을 주변에 두고 트랙킹을 하다 보니 오늘 걸음이 엄청 많았음에도 느끼지 못합니다. 만보기가 45000여보로 찍혀 있어 하루에 24Km정도 걸었는데도 피곤함을 몰랐습니다. 하루를 빈틈없는 트랙킹으로 채운 셈입니다. 저녁은 시원한 맥주로 피로를 달래고 다시 야간 침대열차를 타러 장액역으로 갑니다 바람과 세월이 준 환상의 칠채산 한걸음 뗄적마다 일곱가지 물감이 온 산의 모양에 맞게 아름답게 내린다. 2018/07/03 경북 문경 아침도시의 산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