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찬양 (357. 주 믿는 사람 일어나)
서론 - 성경은 복음과 이스라엘의 역사에 관한 기록입니다.
사람들은 자범죄와 하나님을 떠난 근원적인 원죄가
무엇인지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5:3, 6:10, 12:28, 13:1~13, 행1:3)
천국에 가면 누가 큰 자이입니까? 라는 제자들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이 어린아이가 큰 자라고 답하셨습니다.
1. 인앙생활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생활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보는 인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요셉의 형들과 광야에서 원망한 출애굽 백성들,
14대에 걸친 사사 시대의 사람들,
중세 시대때 오류에 빠진 기독교가 다 그랬습니다.
이런 인앙생활의 저주에서 빠져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무엘과 다윗, 루터처럼
말씀을 붙잡고 신앙생활한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셨습니다.
2.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어린아이처럼 되라는 말은
부모를 믿는 것처럼 하나님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성삼위 하나님과 주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항상 지키고 보호하심을
믿어야 합니다.(마18:10)
이 사실을 요셉은 노예 생활 가운데(창45:5),
다윗은 왕에게 쫓기는 가운데(삼상17:45~47, 시23)
바벨론의 세 청년과 다니엘은
포로 생활 속에(단3:16~18, 단6:10))
에스더는 죽음 앞에서(에4:16) 믿었습니다.
3. 어린아이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진짜 하나님을 믿고 그 능력을 안다면
작은 자라도 업신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 마리 양 중에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아서
기뻐하는 목자와 같은 심령을 가집니다.
결론 - 사람을 바라보게 하는 사탄의 속임수에서 빠져나와
보좌의 역사를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어린 후대들에게 큰 어려움이 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의 기도]
내 인생을 바꾸는 예배가 되게 해 주옵소서.
사람 살리는 증인으로 서게 해 주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jOS3SK6kVUA (1부예배/20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