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아베가 공연히 소란을 피우는 것이 아닌 것 같고, 혹여나 트럼프의 총대를 맨 것은 아닌지 우려되기도 합니다. 어쨌거나 논란거리를 과다하게 만드는 국가 수뇌도 우려스럽습니다.
현재 일본이 수출규제를 하는 품목은 에칭 가스라고 불리는 불화수소, 플루오린 폴리이미드, 리지스트 등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관련 3개다.
그래서 에칭가스 즉 고순도 불화수소는 독가스나 화학병기 생산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인 위험한 화합물입니다. 기체 상태의 우라늄 불소화합물 UF6를 원심 분리하면 우라늄을 농축시킬 수 있다.. 이때 고순도 불화수소 가스가 쓰인다. 이 고순도 불화수소 가스의 한 형태가 에칭 가스입니다.
우리나라가 핵무기 원료 불화수소를 북한에 빼돌렸다는데 소문이 지금 돌고 있습니다.
불화수소는 우라늄 핵폭탄 제조 핵심 중간 원료라고 합니다. 일본은 한국이 수입한 다량의 불화수소 중 일부가 북한으로 넘어갔을 의혹을 주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합당한 해명을 해야겠지요.
“일본 아베 측근들의 말을 종합하면 "불화수소, 즉 에칭 가스 대량 발주가 들어왔고, 그 에칭 가스가 한국 기업에서 행방이 묘연해졌다, 에칭 가스는 독가스나 화학병기 생산에 사용되는 것으로 행선지는 북한"이라는 것이다. 자, 이것은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일본에서 수출된 에칭 가스, 불화수소가 한국 땅에 들어온 뒤 불화수소 북한으로 넘어갔다고 했는데, 문재인 정부는 이 것에 대한 꼭 해명을 해야 됩니다.
아베까지 나서서 이러는 상황이면 청와대가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라도 반박근거를 내놓아라 불화수소 소비한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일본에 반박하여 국민의 자존심을 회복시켜주길 바랍니다
첫댓글 사실 아님 거짓~~~!!!???
아베가 헛소리할까~~~!!!???
입과 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