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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거북이글송이2 - 외로운 가을을 말하느니 -
느림보 거북이 추천 0 조회 120 26.08.24 11: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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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01 22:35

    첫댓글 어쩌면 이리도 닮았을까

    사랑, 그리움, 외로움

    어쩌자고 이토록 슬픈지......

  • 작성자 26.09.02 16:45

    그만 그만한 삶
    때로는 세월에 밀리다 보면
    서러운 날들도 있지요
    어느 한 때 세상의 주인공이었는지
    아쉬움도들고요
    행복한 오후되세요.

  • 26.09.02 23:48

    @느림보 거북이
    생의 하산길에서 뒤돌아보니
    기쁜날도 많았지만 더러는 가슴아픈날도 있었지요

    세상이 잠든 고요한 밤
    눈을 감아도 환한 별들의 밤바다를 바라보면
    별빛으로 안겨오는 슬픔과 이슬보다 영롱한
    비탄의 눈물을 흘린적이 있었지요

    행여
    죽지않고 산다해도 좋았습니다

    길 잃고 해저문 그자리에 서럽디 서러운
    두줄기 눈물이 눈을 적시고 흘렀지요


    허허..
    이런.......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것같습니다

    밤이 늦었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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