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
[김성욱 대표 약력]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대학원 석사/박사(수료)
미국 Faith International University graduate school(신학석사)
'한반도에 지저스웨이브가 온다' 외 저서 14권
현재 지저스웨이브 대표
[ JESUS WAVE ]
■ 소개
지저스웨이브는 북한의 해방과 구원, 선교하는 통일한국의 비전을 꿈꾸며 기도하는 단체입니다. 또한 나라와 민족, 열방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해 기도하는 하나의 운동이며, 흐름입니다.
저희는 예수의 파도가 한국과 전세계 한민족 교회를 깨우고 북한 우상의 진을 평화적으로 무너뜨릴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살려낸 자들이 또 다른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만주와 연해주를 넘어 땅 끝까지 뻗어갈 그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민족을 깨우고 북한을 재건할 파수꾼들이 더 많이 일어날 수 있도록,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더 많이 세워질 수 있도록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활동
지저스웨이브는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한 기도하기 위해 2020년 한국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지저스웨이브는 김성욱 대표의 유튜브채널 외에도,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한국에서 정기적 집회를 진행해왔습니다. 팬데믹 이후에는 온라인 상에서 청년아카데미 및 매일 성경학교 기도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온라인을 베이스로 한 청년아카데미와 성경학교 기도회 외에도 한국에서 여름과 겨울 오프라인 성회를 열고 있습니다.
2023년 7월부터는 미주 시애틀과 LA 등지에서 정기적인 오프라인 집회를 통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FKhyWlvv7Mg?si=aEYTAJE_xzfta8WO
<북한에 꽂힌 그의 정체>
차범근 前축구감독이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조국부부에 대한 '자녀 입시비리'재판부에 제출 한 것입니다.
탄원서 내용을 제가 읽어드리겠습니다.
'벌써 5년이 지난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조국 가족이 받은 고통과
그들이 감수한 징벌은 비슷한 경험을 한 대한민국 수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경종이 되었으리라 확신한다'
뭔가 제대로 잘못알고 탄원서를 제출하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차범근씨의 아내 오은미씨가 정경심이 쓴 책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선생님 힘내십시요'라는 글을 올렸다는 걸 기사에서 봤는데요
<조국사건은 어떤 사건였죠?> '거짓으로 드러 난 조국자녀 허위스팩'
[허위로 판명 된 7대 스펙]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확인서'
*동양대총장 '표창장'
*동양대 어학원 교육원'보조연구원'활동
*부산 아쿠아펠리스호텔'인턴확인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인턴확인서'
*'공주대' 생명과학연구소'인턴확인서'
*'단국대 의과과학연구소 '인턴확인서'
<자녀 입시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혐의로 1심에서 징역2년을 선고받고
항소심 진행중입니다>
*아직 재판결과 나오지 않았습니다.
차범근씨가 5년이 지났다고했지만 그들은 징벌을 받지않았습니다.
아직 재판이 진행 중이고 재판결과 나오지않았으며 그들이 징벌을 받지않은 상태에
봐달라는 건 정말 논리에 맞지 않는 것입니다
*기소후 '3년 11개월'이 되었는데도 '2심에 머물러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진행속도를 볼 때 총선 전에 조국판결이 나올 확률은 없습니다.
아직도 김명수체제의 영향이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라고 하죠.
<조국이 이러다 보니 어떻게 나오고 있죠?>
'명예회복' 운운하며 4월 총선 출마 시사하고 있습니다
조국은 판결직후 사과 대신 ''항소해서 성실히 다투겠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자녀위해 '편법 불법'을 넘나드는 이, 반성안하고
'불법과 편법의 정치적 정당화'에 나선 상황입니다.
그런데 차범근씨의 조국가족에 대한 탄원서 내용은 ''억지와 궤변'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사회층 인사들의 자녀입시비리로 인해
국민들이 받은 상처와 절망감은 어떻게 되는것입니까?
편법과 불법을 넘어 '위조 조작'을 서슴지않았는데 이것으로 인해
젊은이들이 받은 '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사랑과 선처를 해달라는 것이 조국가족에게 제한해서 그러는지 이것이야말로
''내로남불'아닌가요?
조국 사건이 여기서 그친 게 아니라 <진영대결로 국가적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죠
조국에 대해 제대로 된 처벌이 안되고 조국이 '정치적 재기'까지 되면
그다음엔 어떻게 되는건가요?
<조국이 불체포특권 누리는 금배지 달도록 총선에 등장하면 어떻게 되나요?>
도대체 국민적 상처, 국가적 손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차범근씨의 이런 발언이 있었죠
'나는 조국前장관 가족과 인연이 없다,조국의 두 아이는 모든 걸 내려놓았다
그 용기와 반성을 깊이 헤아려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걸 다 내려놓았다구요? 반성한 자들이 자신들의 SNS 더우기 유투브방송까지
만들어 자기들 잘났다고 떠들어대는 건가요?
차범근씨 탄원서에 이런 발언 이어집니다.
'부디 자식들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따뜻하게 바라봐주시고 선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식하고 보잘 것 없는 제가 이렇게 호소문을 올립니다''
....본인이 무식하고 보잘 것 없는 것 안다면 좀 더 정보와 상황을 파악 한 뒤에
호소문을 쓰셔야하는 것이지요
도대체 왜 사실관계를 이렇게 왜곡을 하시냐구요!
<차범근씨에게 '검찰 구형문' 읽어드리겠습니다>
'조국 前장관은 기득권과 네트워크를 이용한 반칙으로 이사건 자녀입시 범행으로
나아갔다, 조前장관은 도덕적 비난의 경계선을 넘어 위조.조작 등 범죄영역까지
나아갔으며 그정도도 중하다'
'유재수 前부산시부시장 감찰무마 혐의관련,문재인정부의 민정수석이었던
조국前장관이 국가기강을 바로 세워야 할 최고책임자로 권한을 남용하고
대통령의 신뢰행위를 배신한 중대범행,....우리 편에겐 관대한 잣대를 들이대는
이율배반적'내로남불' 사건이지만 반성하지않고있다'
<도덕적 惡의 종합백과사전같은 행태를 보여왔던 조국前장관>
근데 도대체 차범근씨는 뭐가 반성을 했다고 궤변을 늘어놓는건가요?
차범금씨는 기독교인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조국前장관을 옹호하고 있는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차범근씨가 말하는 연민과 사랑이 조국같은 자기편에게만 적용되는
또 다른 '내로남불'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국민들 '이거야말로 헬조선 맞네'라는 한국의 청년들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차범근씨가 언론에다가' 조국부부에 대한 지지나 정치적 성향과는 상관없어''
이렇게 강조했는데 정말 그렇습니까?
<지난 번 제가 방송에서 소개한 적 있는 동아일보 기사내용입니다>
'차범근前감독은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져있다
작년대선과 지방선거 투표후 '엄지척'포즈를 통해 기호1번에 투표했음을 내비쳤다
SBS배성재아나운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김어준 주진우 진보진영 빅마우스'를
집에 초대 해 식사하는 등 친분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차감독과 SBS 축구중계로 인연을 맺은 배성재아나운서는 '이니시계'를 대놓고
자랑하는 등 유명한 '문재인대통령 열혈지지자''다.
차범근씨가 조국前장관 부부에 대해 탄원서 낸 것이 정치 성향과 상관없다는 말은
정말 사실이 아닌 것이죠
<왜 차범근씨가 이런 정치성향을 갖게 되었을까요?>
배경을 따라가보면 유감스럽게 ''북한''얘기가 나옵니다.
차범근씨는 인터뷰할 적마다 북한얘기를 할 정도로 북한에 대한 관심이 남다릅니다
차범근씨가 말하는 북한사람은 '노예로 불리우는 적대계층'인가요?
아니면 이동할 자유조차 없는 '북한 절대다수 주민들'인가요?
'정치범 수용서에서 맞아죽고 얼어죽고 굶어죽는 사람들인가요?'
'오지에서 얼어죽고 굶어죽어가는 사람들인가요?''
''강제송환되어 고문당하고 죽어가는 사람들인가요?''
<차감독이 말하는 북한은 ''북한 어린이 유소년 축구단 바로 특수계층''입니다>
'북한의 특권층'을 말하는 것입니다.....일반주민들이 아닙니다.
=북한의 체제를 지지하고 강화해주는 것 밖에 되지않습니다.
관련 신문기사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독일의 십자공로훈장을 받으며 차감독이 이렇게 인터뷰를 했어요
''우리는 축구DNA가 뛰어난 민족, 북한어린이들과 함께 축구 할 수 있는 기회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게 됐다, 독일은 우리처럼 분단을 경험했다
그런 상황을 이기고 번영을 이뤘다, 우리에겐 롤모델인 셈이다''
...차범근씨, 통일을 해야하는데 '김일성이 神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합니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을 부를 자유가 허용되는 겁니다
그런데 주민들을 때려죽이고 총으로 쏴죽이고 얼려죽이고 굶겨죽이는 북한정권과
교류해서 통일을 이루겠다구요?
<2019년 좌파 주진우가 진행하는 레디오방송에 출연해 차감독은 이런 발언>
'통일시대를 바라보며 남북축구가 지금보다 훨씬 잘할 수 있는 틀을 놓고싶다
통합된 미래와 갈라 진 마음을 다독이는데 축구가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믿어'
*차범근씨
<교류협력은 북한의 변화를 전제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폭압정치가 그치는 것을 의미하는 건데 지금 저 정권과 교류한다구요?
폭압정치를 지지한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진짜 북한의 유소년 축구팀을 지원하고싶으시면 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아이들
강제송환 당했다가 중X에 버려진 수많은 북한꽃제비 어린이들
적대계층, 취약계층에 있는 버려진 아이들, 수백만명 되는 버려진 가련한 아이들에게
축구를 통해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길 희망합니다
<노예가 되버린 자들을 해방하고 구원하는 것이 남북교류협력에 최우선 전제입니다>
*2010년 6월 북한이 천안함폭침을 해서 한국용사들을 살해한 뒤에
차범근씨가 이런 글을 올렸어요 북한의 악에 대한 분노는 커녕
'나는 솔직히 북한선수들에게 애정이 간다,안영학이나 정대세는 우리선수만큼
애정이 가고 가슴 두근거리게 한다, 그러나 북한선수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가
힘든 상황였기때문에 고민을 거듭했다''
2010년 6월10일 천안함 폭침사건 직후 SBS 홈페이지에 차감독이 올린 글입니다
<2018년 문재인정권 때 평양서 남북정상회담이 있었죠>
당시 특별수행원 역할로 차감독이 평양을 다녀온 뒤에
''남과북이 다방면으로 화해무드로 가고있다, 평양과 백두산 천지였다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는데 스포츠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단 교류를 하기위해선 얼굴을 보고해야 무리가 없다
윗분들도 만나야하고 만나야할 다른분들도 있다''
'내가 1990년대 한국에 들어왔을 때 독일통일이 되서 그런 상황을 잘 안다
민간교류가 함께 진행되야 다음이 있다, 통일비용이 더 적게 든다고 보면 된다''
<한마디로 차범근씨는 ''햇볕정책'을 지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햇볕정책은 이미 실패한 것으로 다 드러났잖습니까
북한에 쌀주고 비료주고 돈 주니깐 어떻게 되었나요?
교류를 하니깐 '북한 핵무기 핵탄두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생화학무기 만들고
북한주민들 노예삼은것도 부족 해 이젠 남한국민들까지 인질삼고 있는거잖아요''
남북교류했더니 김정은이 ''남한국민을 핵인질로 만든 것'입니다
북한의 참단한 '인권유린 말살'상황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더욱더 인권유린이 가혹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차범근씨는 이런상황에 아직도 햇볕정책을 말하고 있나요?
차범그씨가 교류협력을 해야 통일비용 적게 든다고 말하고싶나요?
<독일은 절대로 우리처럼 교류협력안했습니다>
무조건 무차별적으로 지원하지않았습니다
반드시'조건'을 붙였습니다, '동독에 있는 정치범들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교류했어요
'동독에 있는 정치범들과 가족들 30만명을 데려오는 조건'으로 교류했습니다
'동독사람들이 서독의 TV방송을 자유롭게 시청하는 조건'으로 교류협력했어요
'동독사람들이 서독에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조건'으로 교류협력한거에요
'동독사람들이 서독으로 갈 때 동독서 자동으로 소총 발사하는 것 모두 없애는
조건으로' 교류협력한겁니다
독일은 우리처럼 무조건 무차별적으로 지원하지않았어요
북한 심기 건드리면 안된다면서 그저 북한눈치보며 북한정권 체제강화시키는
그런 지원하지않았어요
<차범근씨는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자비와 사랑이 왜곡 되고 편향 된 정보로 되어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이사야시대에도 유대인인들이 그럴싸한 기도를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기도
기뻐받지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는 금식과 기도는 이것입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이사야 58:6)
<네티즌들의견>
1.왜 종말의 때 한국은 유난히 거짓평화 가짜평화에 세뇌당하고 미혹당한 자들이
흘러넘치는 걸까요? 공산주의전체주의사회주의사탄주의나치즘이 결합 된
세력들이 부르짖는 남한국민들까지 위험에 빠져 죽음으로 몰고가는 그 위험한
북한식 통일을 외쳐대는 미친 영혼들 사탄에게 완전히 미혹 된 영혼들
그중에 흘러넘치는 기독교인들 성직자들 기독교단체들 자칭 그리스도인이라는 공인들
정말 지겹습니다 아주 넌덜머리가 납니다 지긋지긋한 몸서리치는 가짜거짓평화
2.차범근씨 부부는 완전히 세뇌당한 대깨문 조빠입니다 어떻게하면 저렇게 미혹당하는지
영적으로 어떻게 잠을 자야 저렇게 미혹당할 수 있는건지!
3.기독교속에 성직자들 중에 기독교단체 교회속에도 차범근씨 뺨히게 가짜평화
거짓평화 부르짖으면서 한국적화통일속으로 들어가자는 미친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나라의 미래가 과연 있을까? 개죽음 대학살 공산화 적그리스도지배속으로
아니겠는가 종말의 시대 기독교인들이 더 세뇌당하고 더 미혹당하고 미친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