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대구’를 나쁜 의미로 상형(象形)글자 풀이를 해보면 풍수(風水)가 흥- 콧 방귀를 뀌는 것을 본다면 업신 여기다, 경멸하다(輕 蔑 --) 방치하면
광경국추천 0조회 220.02.22 04:03댓글
대구 글자 상형이 공구들은 가방이 넘어저선 에잇! 망했다 하는 생김이다 망할 망자가 엎어져선 없어진 것은 아니고 존재 하긴 하는데 그렇게 망할망자가 궁그릇듯한 표현 쏫아선 망췃다 이런 취지 거기 무슨 기계 수리 하는 곳 정비공장이 많은 것을 상징하기도 한다 할거다 정비사가 공구를 쏟아 놓고선 수리 고치는 중이기도 하다 뭔가 고장나고 흠탈 난 것 병이 생긴 것 코로나 펜데믹 현상도 병은 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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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강론 텍스트]
훈민정음 대구를 대구란 글자를 나쁜 의미로 이렇게 성향 풀이를 해본다 하면 이것이 이게 말하자면 이게 상자 방(匚)자(字)여 상자 이렇게 박스 우리 요새 말해잠 박스라 그랬잖아.
상자를 갖다가
이 박스 상자 방자인데 그것이 이제 이렇게 위가 터진 그릇 감(凵)자가 된다고 이렇게 이렇게 돌려놓으면 그러니까 이건 장인 공(工)자(字)고 한문으로 에치빔 하는 이런 에치빔 하는 애치빔이 없어.
이렇게 장인 공(工)자(字)를 옆으로 누워 눕혀놓은 거지.
그러니까
이 그릇 감(凵)자(字) 상자를 옆으로 눕혀라.
이런 뜻이거든. 장인이 솜씨를 그릇 옆으로 눕혀 쏟았다.
이런 뜻이여. 그걸 이제 쏟아보해서 이거 근데 뭔 글자야 이게 이게 망할 망자 이 망할 장인의 솜씨로 그릇을 옆으로 이렇게 ‘나’자(字)식으로 눕혀 쏟았다.
이런 뜻이야. 이랬다. 그러다 그걸 옆으로 눕히다 못해 들러엎었다 하는 게 ‘구’자(字)가 되는 거야.
이렇게
이렇게.
그래서 대구 이렇게 되는 거야. 아주 좋은 식으로 푼다 하면 또 좋게 풀리겠지만 좌우지간 이 옆으로 눕혔다는 뜻이거든.
그자가 옆으로 높인다 하면 이걸 말하자면 ‘나’자나 4자(字) 하나 망(亡)자 하나 저기 4자 사자도 망할 망자 아니여 ‘나’자도 망할 망자고.
그러니 그게 옆으로 눕기 말하자면
망할 망자를 옆으로 눕혀놓은 것이거든.
옆으로 제쳐놓고 눕혀놓고 한 게 다 이게 그런 의미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가 된다.
이게 이거를 이 이걸 이렇게 이렇게 해서 이렇게 이걸 떠가지고서 복사해서.
이렇게
이렇게 해가지고 이걸 이렇게 한 걸 이걸 옆으로 돌려 놓으면은 옆으로 이렇게 이렇게 돌려놓으면 이렇게도 돌려도 되고 이제 이걸 말하자면 이렇게 세로 대칭 그리고 이제 옆으로 90도 회전하면 이렇게 되잖아.
그럼 이제 이것도 이리 뒤잡아놓으면
어?
가로 대칭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이거 이제 덮어놓으면 ‘나’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러 가지로 이게 이걸 두였다 엎었다 하는 거거든.
이렇게 이렇게 ‘나’자가 되잖아. 이게 ‘나’자.
이제 이걸 이제 말하자면 또 이렇게 이런 아라비아 숫자로
아
아라비아 숫자로 이렇게 이렇게 4자를 쓰잖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러면 이게 ‘나’자에 똑같은 형국으로 그려지는 거야.
이게 ‘나’자나 망할 망자나 똑같은 형국으로 다 그려놓는 거야.
이게 4자에서 죽을 사자로 하는 게 이 망할 망(亡)자를 옆으로 눕혀 놓은 거라.
이런 말씀이. 말하자면 이걸 이렇게 옆으로 눕혀놓은 거나 거의 같은 논리가 된다.
이게 또 일곱 칠(七)자(字)나 이렇게
여러 가지 형국이 나오는 거예요. 7 일자도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되잖아.
이렇게 이렇게 이게 웬 사자 옆으로 놓이는 거야.
이렇게 일곱 칠자 이러니까 그런 식으로 도로 다 망할 망자 한글 ‘나’자나.
거의 같은 형국으로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서 이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지만
이걸 좀 넓혀 놓고 볼까? 강론을 해볼까? 이렇게 ‘손’씨 하면 시옷 초성이 사람 인(人) 자야.
시옷이 이렇게 손씨 하면 이렇게 이게 시옷아래 망할 망(亡)자야.
이렇게 사람을 망친다. 이 ‘손’씨라는 것이 의술(醫術)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람을 죽이고 살리고 하는 그런 능력을 행사한다는 뜻이거든.
‘손’씨라는
이게 사람을 죽이기만 해. 살리는 재주가 있으니까 죽인다는 뜻도 되잖아.
그런 거. 이게 말하자면 우리나라 이게 무슨 구역하는 말이야 종로구나 중구 남구 서구 북구 이런 ‘구’자가 결국은 망할 망자 엎어놓은 형국이 된다.[엎어진 것이니깐 존재하는 거지]
이런 뜻이에요. 그래 우리나라 훈민정음이 여러 가지로 글자가 다 표현되는 게 앞서도 강론 드렸지만 이렇게
‘곰’이 엎어놓으면 ‘문’이 된다. 이걸 엎어놓으면
아
이게 뭐냐 ‘표’자(字) 같은 건 그냥 엎어도 ‘표’다 이런 말씀.
이여.. 그냥 엎어도 표자 엎어도 또 말하자면 ‘표’자가 되는 거야.
그러니까 우리 한글이 여러 가지여. 받침에 말이 ‘웅’ 하면 바깥 밖으로는 ‘옹’이 되잖아.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이렇게 이런 걸 뭐 이렇게
이렇게 하면 웅이 되죠. 고 문자. 그럼 거꾸로 하면 옹 그렇잖아.
그 옆으로 여러가지 연극이 하는 거야.
용 그러잖아. 용하면 융 그렇게 되는 거고 그 그런 논리가 다 거꾸로 한번 읽어보라.
이게 무슨 대구 하면 구대 이런 식으로 거꾸로 읽어가지고 반대하면 찬성해 반대 아니여
그럼 그 반대로 읽은 건 그것을 첸지나 교체 뒤잡아 없는 형국이 되기 때문에 병을 고치는 거야.
그럼 코로나 하면은 코로나19 이러잖아.
코로나 하면 나로코 이것이 그 병을 고쳐 재키는 둘러버 엎어 재키는 방법이다.
이게 나로코에 대하여서 연구를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 나로코가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아 -쉽게 말하자면 그런 논리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여.
이렇게 글씨가 이게 악필이라서 잘 못 씁니다.
저는.. 이 코로나 이렇게 하면 이렇게 코로나 하면 이걸 엎어놓고 보든가
아
코로나 코로나 이렇게 하면은 엎어 놓고 보든가 ‘나로코’ 이렇게 해서 보든가 해서 뭐라 이게 망할 망자가 되고 이건 뭔 자를 상징 뭔 뜻을 상징하는가 뭘 가르쳐주는 것인가
아
이것은 이제 뭘 없앨 무(毋) 자도 되고 없앨 망(亡) 자도 되고 그러잖아.
‘나’ 자가. 그리고 뭘 가르쳐주는가 이걸 이제 말하자면 ㄹ=리을이라 하는 건 활궁(弓)자(字)를 그려나가는 거 아니야 그래 뭐 궁궁을을 전전 도하지 이런 식으로 그런 식으로도 풀리고 여러 가지로도 그 말하자면 들여다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병을 고치려면 벼라별 수단과 벼라별 묘책을 다 동원해 보는 거지.
병이 생기면은 멀쩡한 것도 찬성을 뒤잡으면 ‘반대’하잖아.
아
그러니까 반대는 그 반대되는 행위가 아니야.
그러니까 병(病)에 반대되는 행위는 약(藥)이 아니여.
그런 걸 그 글자 하나 그 생긴 걸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고 뜯어볼 연구를 해봐야 된다.
병이면 초성 ㅂ=비읍에다간 모음 ㅕ=여를 갖다 붙이는 것이거든.
그것도 상형으로.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ㅕ=여라 하는 건 널판지 爿=판자여.
이게 널판지 이게 널판지라는 뜻이에요.
널판지 장수장(將)변(邊)자(字) 장수 장 변자인데 이게
장수 장변은 여기다 대면 이렇게 하면 ‘며’가 되잖아요.
‘며’자(字)가 이렇게 이게 널 판지나 입구(口)자(字) 십구 자(字) 하는 거야.
‘며’. 이런 식으로 이게 널판찌라는 거야.
널빤지 병부(兵符)라는 뜻도 되고 나무를 쪼개가지고 그 반쪽이다 이런 뜻이야.
이렇게 손으로 쫙 쪼개듯 해가지고 이게 이제 손으로 쪼개는 시늉을 말하는 거 아니야
이거 나무라 이거야. 그 나무 걸 이렇게 양쪽으로 이렇게 배를 갈라서 쫙쫙 쪼깬다.
아
이런 뜻을 의미해 가지고 있는 거예요.
그게 널빤지 편 널빤지 장 그런 뜻이에요.
이게 한문으로. 그래 이것을 나무를 쪼갠다.
뭐 이걸 입구(口)자(字) 10구자 땅이 천원지방하는 땅을 상징한다.
이러면 이제 그런 것을 쪼갠다. 이런 뜻도 되는 걸 상징하는 것이고 여러 가지 갖다 붙일수록 그러면 이제
병하면 병 하면 이게 병이 뭐 이게 병을 무엇을 상징하는가 이것을 찾아봐야 된다.
이거 말하자면에서 이 병자가 이렇게 생겼잖아.
그래서 이 사다리꼴로 거기다 널빤지를 갖다 이렇게 해가지고 이렇게 해서 한글로 이렇게 동그라미 이렇게 친 거거든.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게 병이거든 이런 식으로
글자가 형성되는 그게 무엇을 상징하는데 그럼 이것을 이 병이 이렇게 생겼는데 약(藥)은 우리나라 말로 이렇게 써야 된다.
이렇게. ‘약’은 이렇게 쓰는데 이 약을 이것을 병약 그러니까 병약을 두자고 하면 약병 약병이 되잖아.
이렇게 생각해 봐. 병 병을 들자면 약병 고치는 뜻 아니여 약병은 약을 넣은 병 아니여 그러니까 거꾸로 하면
병에 대한 약병이니까 병을 고치는 거야.
약이 들은 병이라 이렇게 되는 게 말이 되지 않아.
첸지 되면은 그러니까 거꾸로 해가지고서 몽 뜻이 나와가지고 그것을 수리하고 고치는 방법이 된다.
말하자면 먼저 걸 두자 없는 방법이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약을 두잡어서 병을 하면
병약한 병약한 나쁜 거지. 약병은 병을 고치는 약이 들은 병이고 꺼꾸로 병약하다 몸에 병이 들어서 약하다.
이런 뜻이 되잖아. 우리나라 말로. 그러니까 이 코에 걸음 코걸이 귀에 걸음 귀걸이라고 이렇게 가만히 모든 글자 생김을 여러분들이 곰곰히 뜯어가지고 그 반대 성향이나 첸지 되는 거나
이렇게 글자를 이렇게 두잡아 엎는 방법이나 이런 것을 연구를 해가지고서 뭔가 거기에서 특이점을 발견하고 뭔가 아르켜 주는 것이 있는 것인가를 우리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볼 문제다.
이런 말씀이지 이제 이렇게 이제 이렇게 갔다가 이렇게 하면 이걸 갖다가 이를 테면 이렇게 뒤잡아 보면
세로다지면 이렇게 돌아가잖아. 이게 이렇게 여기 둘 다 두잡아엎고, 가로다지면 이렇게 돌아가 이렇게 돌아가고 이걸 이렇게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해도 되는 거지.
여러 가지로 형이 나온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해도 되고 이렇게 해도 되고
여러 가지로 두잡아 엎게 돼 있어. 이거 이렇게.
그러니까 이거 어떻게 살펴보느냐 그래서 무언가를 찾아낼 수 있는 게 있는가 찾아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 이것을 우리가 한번 연구해 봐야 된다.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렇게 해서 훈민정음 그러니까 한글 하면 ‘한’자는
‘한’글이라 그랬는데 ‘한’자(字)는 한(恨)을 먹고 사무칠 한(恨)자 원한 ‘한’자 저주스럽다 이런 뜻이야.
그래 따지고 보면 ... 그래 ‘한’이라는 게 아니야.
우리나라는 단군 배달 배달겨례 단군 자손이 말이야 예전의 그리고 고려 고구려 부여 이런 말씀 말을 조선 이런 걸 써야지.
진한 마한 변한 삼한 한 저 대륙에서
저 대륙에서 뭔 일을 이루려다 이루지 못하고 도주해서 도주해서 쫓겨나가지고 반도로 쫓겨나간 우리도 일천 한을 먹고 산다.
진한 마한 변한이니 뭐 진한은 무슨 색색해서 진화 변한은 뭐 어때서 변한.. ‘마한’은 어쨌든 말 마(馬)자(字).
한 이 이렇게 글 쓰더라만... 그게 ‘한’돼다는 거야.
중국에서도 한(韓)나라 조막만 하고 말하자면 남의 나라 치는 사냥개 역할만 했다고 주한로행 박건토라고 그러잖아.
한로(韓盧)라 그러잖아. 한로라 그러는 것 노나라 노자 노나라그러니까 우리나라 노씨 노태우 노, 노무현이 하는 그 로씨가 그 따지고 보면 사냥개 盧=로자와 같은 거야.
따지고 보면 그 사냥개라는 거여 한로(韓盧)라는 뜻으로
그런 거 그런 식으로 되는 게 그런 식으로 글자가 돼 있고 한나라라 하는 건 중국에서도 조막만 하고 여기 나왔어도 진한 마한 변한 뭐 큰 대한 환인 환국 이따위로 말해 없는 거 위서(僞書)에서 한단고기 같은 위서(僞書)를 그런 걸 가지고 확실한 것도 알 수도 없는 걸 근본을 삼아서 말하는 거 아니여.... ‘한’이 그런 뜻이 아니야.
그 조막만 현실적으로 조막만 했었다 이거야.
우리가 아는 역사학적으로 본다면
그러니까 ‘한’이란 말은 때려 치워야 되는 거여.... 어 -ㅋㅋㅋ
그러고서 말하자면은 진정코 그 배달겨례의 고려국이라든지 조선국이라 하든지 단군조선이라 하든지 아 -고조선이라든지 단군조선 아니야 그 말 쓰기를 즐겨해야지 우리얼이 새록새록 살아나서
모든 외세에 유입돼서 침투
침투해 들어와 가지고 우리 민족과 말하잠 동양 황인종을 멸살하려는 외계인 이티 같은 백인 종족과 흑인 종족을 말하자면 교화시키든가 몰아낼 수가 있다.
교화시킨다는 건 순응 순화시켜서 우리 백성을 만드는 걸 말하는 거 아니야 귀신 씌우듯 해가지고 그렇게 할 수가 있다.
안 그러면 저놈들한테 계속 그렇게 우리같이 이렇게 콧방귀 끼는 식으로 돼가지고 당한다.
흉노왕망 이런 식으로 돼
들어오는 식으로 돼 가지고 아 -진나라가 진한 진한이 진나라가 망한 게 들어왔다.
이렇게 말들 하잖아 또. 그러니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이 현실이 벌어지는 걸 살펴봐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 말할 걸 자꾸 잊어먹고 있어.
지금 이 강사가 엉뚱한 걸 이야기 자꾸 강론을 펼치고 있다고.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그리고 다음에 생각나면 또 강론을 연이어 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