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더운 하루였네요.
이웃들과 어울려 이야기도 나누며
오랫만에 만난 이웃의 딸램 손녀이야기랑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다
집으로 돌아오니 폭염속을 걸어 온 내가
정말 대단 했지요.
냉면 국수를 삶아서 시원하게 두었던
육수를 부어 여름이면 꼭 만들어 놓는
새콤달콤 무절이와 삶은 계란을 올려
시원하게 냉면을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폭염 주의 하세요~~
첫댓글 더울때는 시원한 냉면이 최고예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션하게 드셨네요
여름엔 일순이인 냉면이죠.
우와,후다닥 만드셨는데도무지 맛있게 보입니다 ㅎ
울집 여름엔 자주 먹는 음식이라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더븐날 쎤한 냉면 맛나지요저도 넁면 진짜 좋아합니다^^
더운 여름 얼음띄운 시원한 국물이더위 날리기 좋지요~~^^
여름에는 술술 넘어가는 시원한 면에 계절이예요.밥은 먹기 싫어요ㅋ
늘 먹는 밥도 누가 차려주면 맛나 련만~~내손으로 해야하니 참 밥먹기 싫어요.이런 나이가 되었답니다~~^^오늘도 보람차게!!
시원하니 맛있어 보여요.
첫댓글 더울때는 시원한 냉면이 최고예요 ~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션하게 드셨네요
여름엔 일순이인 냉면이죠.
우와,
후다닥 만드셨는데도
무지 맛있게 보입니다 ㅎ
울집 여름엔 자주 먹는 음식이라
준비가 되어 있답니다.
더븐날 쎤한 냉면 맛나지요
저도 넁면 진짜 좋아합니다^^
더운 여름 얼음띄운 시원한 국물이
더위 날리기 좋지요~~^^
여름에는 술술 넘어가는 시원한 면에 계절이예요.
밥은 먹기 싫어요ㅋ
늘 먹는 밥도 누가 차려주면 맛나 련만~~
내손으로 해야하니 참 밥먹기 싫어요.
이런 나이가 되었답니다~~^^
오늘도 보람차게!!
시원하니 맛있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