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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폰 앨범 미사리 메타세쿼이어 길!
리야 추천 0 조회 114 24.11.02 12:2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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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2 15:20

    첫댓글 아휴.. 리야님.

    멋진길 걸으셨네요.

    힐링 듬뿍 하시고 몸이 얼마나 개운하실까요. 참 잘하셨어요.

  • 작성자 24.11.02 19:21

    홀리님
    반가와라!
    30분 지각이라서
    혼자 스을슬
    쉬엄쉬엄 걸었습니다
    12키로도 더 걸었습니다
    벤치에 앉아 찐빵 꺼내 먹고요 캔콜라랑
    종로3가에서 산 찬생수도 마시고 귤도. 까먹고요

  • 24.11.02 19:17

    오늘 느림산행방에서 다녀 왔습니다
    사진을 잘 찍으셨네요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오셨네요

  • 작성자 24.11.02 19:24

    저는 늦장 지각생이라
    혼자서 이리 저리
    물어서 다녔었지요
    우찌나 가을빛이 좋은지
    하루 종일 거닐다가
    인제 와서 쉽니다
    오고 가고 전철 버스 거진 네시간 거리 라요

  • 24.11.02 19:30

    @리야 저도 올때는 2시간 40분 걸린것
    같았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으셨죠
    정말 걷기에 딱 좋았던 날씨였네요
    힘드실텐데 편히 쉼 하세요

  • 작성자 24.11.02 19:33

    @정담 가을날 이라
    즐겁게 다녀서
    하나 안 피곤 합니다

  • 24.11.02 19:21

    미사리 다녀오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1.02 19:25

    미사리.
    참 좋은곳 이더군요

  • 24.11.02 19:31

    미사리 메타세퀴이어길과 여러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가을 분위기 납니다

  • 작성자 24.11.02 19:32

    스위트리님
    댓글
    감사합니다

  • 24.11.02 19:57

    월드팝 정모하고 집에
    왔어요
    리야님 가을빛 맞으며
    많이 걸었군요
    요즘 가을빛이 너무 좋아요
    날씨 좋은날 휠링입니다

  • 작성자 24.11.02 21:11


    날씨가 낮엔 더워요
    가을날이라
    하나 피곤치 않더라고요
    오늘 정모 잘 하시고 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24.11.02 21:52


    무르익은 가을길
    너무 아름답습니다
    걷기 좋아하는 저 우선 눈으로만요~

  • 작성자 24.11.02 21:54


    오늘
    넘 아름다운길만
    거닐었습니다
    힘들면 벤치에 앉아 쉬어 주고요
    혼자서도
    넘 잘 놀았습니다
    오히려 혼자니까
    더 만끽하고 다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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