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 앨범 나왔을때 처음 듣고도
alligator란 노래가 you really got me 랑 완전 똑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만
Foxboro Hot Tubs - Alligator
The Kinks - You Really Got Me
얼마전 kinks 앨범 받아서 듣다가 보니 웬 익숙한 노래가 나오는 것.
한참 생각해보니 그것은 foxboro hot tubs 였어요! 다시!
kinks의 till the end of the day, foxboro hot tubs의 highway 1
Foxboro Hot Tubs - Highway 1
The Kinks - Till the End of the Day
이렇게 되고 나니 또
red tide까지 tired of waiting for you 처럼 들리네요
Foxboro Hot Tubs - Red Tide
The Kinks - Tired of Waiting for You
암튼 뭐 비슷하다고 나쁘다는게 아니라
좋은데! 그냥 비슷하다고요 하하하
근데 좀 많이 비슷해서 하하하
암튼 역시 60's 가 최고 우워어오
암튼 foxboro hot tubs는 다 막아놨는지 유튜브에 한개도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커버;; 그냥 노래만 들으세요. 검색해서 제일 위에 나온 것 링크 한 것임
게다가 저 맨 위에 것은 적절한 커버도 없고 스피드업버젼과 애기버젼밖에 없어서 흑
첫댓글 유투브영상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인데요. ㅋㅋ 저는 음악의 문외한이라서요, highway 1은 deep purple꺼랑 어째 비슷한거 같은데, 거 왜 있잖아요, 빱빱빱 빱빠바밤 빱빱빱빱빠밤~ 하는 거시기... Till the End of the Day는 마마스앤파파스 캘리포니아 드림인 하고 오히려 비슷한거 같은데. 여기까지 제가 아는거 다 나왔네.^^* kinks 노래 좋다.
첫댓글 유투브영상처음부터 끝까지 본건 처음인데요. ㅋㅋ 저는 음악의 문외한이라서요, highway 1은 deep purple꺼랑 어째 비슷한거 같은데, 거 왜 있잖아요, 빱빱빱 빱빠바밤 빱빱빱빱빠밤~ 하는 거시기... Till the End of the Day는 마마스앤파파스 캘리포니아 드림인 하고 오히려 비슷한거 같은데. 여기까지 제가 아는거 다 나왔네.^^* kinks 노래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