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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스크랩 소리주의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2017 현역 NBA 선수 랭킹 TOP 10
바우짱 추천 0 조회 5,371 16.09.16 07: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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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6 08:08

    첫댓글 흠.. 저두 cp는 레너드 아래가 맞는거 같아요 작년만 기준으로는..

  • 16.09.16 08:50

    커리 듀란트는 자리를 바꿔줘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 16.09.16 08:51

    이랭킹 뭔가요;;; 폴이 서버럭보다높고 ..여러모로 공감제로

  • 16.09.16 10:22

    백투백 MVP의 굴욕
    공감이 전체적으로 안가는 순위네요

  • 16.09.16 11:27

    보면볼수록 뭐가 기준인지 모르겠네요...
    전 랭킹들을 봤을때도 이름값, 옛 쌓아온 실적이 꽤나 반영되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현재 실력, 위상, 커리어... 요상한비율로 짬뽕되있는 느낌ㅎㅎ
    근데 어떻게 봐도, 커리가 듀란트보다 위라고 보이는데....

  • 16.09.16 11:28

    커리어 전체를 보는걸까요? 그렇다면 더더욱 커리가 듀란트보다 위여야 하는데요.

  • 16.09.17 00:44

    오히려 커리어 전체를 보면은 대등하죠... 커리가 백투백 mvp이지만 듀란트도 mvp이고 그 동안에
    쌓아놓은 퍼스트팀등이 있는데요.

  • 16.09.17 13:36

    커리어 전체가 아니라 다음시즌 기대되는 선수 순위 같네요.
    아마 다음시즌 골스의 제1옵션을 듀란트라고 생각해서 이런 순위를 내리지 않았나 싶어요.
    골스의 커리보다 골스의 듀란트가 더 기대된다는 의미인 듯?

  • 16.09.16 11:34

    공감제로

  • 16.09.16 11:59

    기준이 대체 뭘까요???

  • 16.09.16 12:14

    르브론 1위 정하고 퇴근한듯 ㅋㅋ

  • 16.09.16 12:24

    역시 르브론이 1위

  • 16.09.16 12:53

    1위 르브론 2위 커리 3위 레너드 4위 서버럭 5위 듀란트 놓고 싶네용

  • 16.09.16 13:34

    역시 르블옹

  • 16.09.16 13:37

    아무리그래도그렇지 만장일치 엠비피인데 자기팀으로 이적한 듀란트보다 밑이라니 허허

  • 16.09.16 13:53

    말 그대로 2017시즌, 다음 시즌 활약기대치로 평가를 한 거네요. 르브론이 본격적으로 노쇠화가 시작되는 나이에 접어들었다는 점에서 전 르브론과 듀란트의 순위를 바꾸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공감가는 순윕니다.

  • 16.09.16 14:08

    22222

  • 16.09.16 14:45

    다음시즌 기대치라 보기에도,,, 이름값 대비 폼이 별로라거나, 하향세라고 볼수있는 스타들이 생각보다 높은 순위인 경우가 꽤 많습니다.. (노비츠키, 하워드, 보쉬, 이궈달라...)
    유망주, 젊은 라이징스타들의 순위가 그닥 잘 반영되어 높게 책정되는 것 같지도 않고요

  • 16.09.16 15:03

    @#20. Ray 유망주,젊은 라이징스타들이 기대치대로 클거라는건 불확실성이 크고 성장이 정체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성장치에 비례해서 클거라고 가정하진 않은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노쇠한 올드스타 경우에는 대부분 공통적으로 3~4시즌 전에 비해 전 시즌, 전전 시즌 모습이 안 좋았는데 제대로 준비를 하고 맞는 하워드,보쉬의 경우도 있고 기본적인 클래스가 있기에 반등할 거라는 기대가 포함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커리어나 이름값대로 순위를 매기거나 여러가지 기준을 짬뽕처럼 섞어서 발표했다는 것이 더 이상한 거라고 봐서요. 납득이 가시지 않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다음 시즌 기대치대로 발표했다는건 거의 확실해 보입니다.

  • 16.09.16 15:15

    @고라니! 이전에 보여준 성장세나 하락세를 기준으로 꺾은선 그래프를 그려 그것대로 발표를 하지 않아서 뭘 기준으로 발표했는지 아리송한 예가 몇몇 있는것 같은데 si지에선 그 성장세가 지속되진 않을거고(반짝활약으로 볼수도 있구요) 하락세도 이전처럼 떨어지진 않을거라고 보는거겠죠.(혹은 반등하거나) 전문매체인만큼 우리가 모르는 정보에 대해서도 더 빠삭할거고 매체 특유의 기호나 성향,보수성도 반영이 됐을수도 있구요.(우리나라 사람들보다 kd,cp3는 고평가, 서브룩,커리는 저평가 하는것 같네요)

  • 16.09.16 15:23

    @고라니! 2017이란 주제대로 다음시즌 기대치대로 발표했을텐데, 명단들을 보면 그 기준이 짬뽕되있는것 같다는 말입니다.
    불확실성이라...완전 불투명한 유망주나 뜨는 새내기들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당장에 전시즌 서브룩,카와이가 cp3보다~ 데로잔,화이트사이드가 하워드보다 더 나은 시즌을 보냈습니다. 더 어리고도 유망해요. 오히려 반대순위가 더 불확실성에 기댄 느낌인데요. 올nba세컨드팀인 릴라드가 20위밖인 것도 그렇고...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인 평가보다 고저 갭이 있는 케이스가 너무 많다는 거죠.
    많은사람들이 공감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보다'랄것 없고 '일반적 평가'에 비해서 오락가락 케이스가 너무 많죠

  • 16.09.16 15:36

    @#20. Ray 그래서 매체 특유의 기호나 성향,보수성이 반영됐을수 있다고 봐야한다고 봅니다.(전통적으로 kd나 cp3에는 후한것 같네요) si에서는 이렇게 보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되는 정도라고 봐요. 제 생각엔 si지는 전 시즌 활약 자체도(승리 공헌도) cp3가 카와이,서브룩보다 나았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비록 4경기지만 플옵 bpm이 14.2를 기록하기도 하는등 기대감을 품게 하는 모습도 보여줬구요. 선수들 각각의 자잘한 부상이나 시스템 적응,새로운 시스템에 들어가는 선수에 대한 기대,동기부여 측면까지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것이기에 전 시즌 활약,성적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우리들의 눈으로는 이해 안되는 모습도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 16.09.16 15:36

    @고라니! 매체 특유의 성향이 반영되는것도 당연하고,
    우리가 그 매체 발표에 대해 '이렇게 보는구나' '뭐 그럴거같네' '좀 아닌가 같은데' '말도 안되네' 여러 반응을 보이는것도 당연한 겁니다..
    매체가 일개 팬보다야 정보가 많고 분석력이 있겠지만, 생각보다 틀린~ 거리가 먼 예상을 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서요. 되돌아볼때면 확률상 그렇게 뛰어난 예상도 별로 없고...

  • 16.09.16 15:41

    @#20. Ray 지당한 말씀이십니다. 매체의 발표에 대해 이런저런 의견을 피력하는건 당연한거죠. 그저 전 여러가지를 짬뽕해서 발표한것 같지는 않고 si지 나름대로 2017시즌 기대치를 발표한거라고 본 것 뿐이에요 ^^(커리어를 반영했다거나 커리어+2017기대치 식으로 짬뽕해서 발표한다는 것이 훨씬 부자연스럽고 납득이 안 가서요)

  • 16.09.16 15:53

    @고라니! SI에서 냈으니 SI나름대로 2017기대치로 발표했겠죠 당연히.
    근데 너무 허당 케이스가 많아 기준이 뒤죽박죽 짬뽕된 느낌이라는 겁니다...
    2017예상에 노비츠키, 보쉬, 하워드, 이궈달라가 데로잔보다 높은 순위인것에 진심으로 수긍하시나요? 근데 또 아담스는 40위 안쪽..그 외에도 릴라드20위권밖, 그리핀탑텐이내 등...이래서 짬뽕같다는겁니다.
    제가 말씀드린 케이스에 대해 고라니님은 SI랭킹에 수긍하고, 저는 너무 아닌것 같다고 보는 입장이라고 보면 되겠죠

  • 16.09.16 15:54

    @#20. Ray 그런거죠 ^^ top10 내에서는 르브론-듀란트 자리를 바꾸고 싶은것 외에는 대체로 수긍이 가는 순윕니다.(전 골스로 가는 듀란트에게 거는 기대가 엄청 크거든요) 폴 조지도 카와이도 cp3도 전 시즌 무척 발전했거나 플옵에서 언터쳐블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는 일관되게 상승했어요. 노비츠키,하워드,보쉬,이궈달라같은 경우에도 전 어느정도 반등하며 클래스를 보여줄거라고 보는 입장이구요.

  • 16.09.16 15:56

    @고라니! 예 알겠습니다^^ 정리되었네요

  • 16.09.16 13:58

    역시 킹.

  • 16.09.16 15:49

    KD에게는 중요한 시즌이 될 것 같네요. #1로 올라설 것인지 과연.. ^^;

  • 16.09.16 15:54

    15년 16년 최고의 선수는 커리였다고 봅니다.
    다만, 플옵에서 르브론이 커리보다 더 좋은 활약을 했다고 생각해요.

  • 16.09.17 03:50

    시원하게 싸놓고 밑을 안닦은 느낌이죠.

  • 16.09.17 03:46

    다음 시즌 기대치라면 카레 1위,릅라2위,서버럭3위가 맞다고 생각하네요.

  • 16.09.17 16:19

    르브론이 작년 파이널에서 커리를 압도했고 또 우승을 이끌었으니 르브론이 1위라는 건 납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듀란트는 작년 시즌-플옵을 통틀어 나은 모습을 보인 적이 없습니다. 커리의 파이널 부진이 시즌과 서부컨파까지의 활약을 무화시킬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백투백 MVP(두 번째는 만장일치), 2년 연속 파이널 진출, 73승 팀의 에이스이며 결국 썬더와의 싸움에서도 이긴 커리가 듀란트보다 아래라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네요. 백번 양보해서 서부 컨파에서 에이스는 서버럭이었죠. 내년 기대치를 봐도 듀란트보다 커리가 에이스롤을 맡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을 감안하면 이해가 안되는 선정입니다.

  • 16.09.17 16:20

    저라면 1.르브론 2. 커리 3. 듀란트 4. 웨브룩 5. 레너드 6. AD 7. 하든 8. 폴 9. 그리핀 10. 디 그린. 이렇게 선정하겠습니다.

  • 16.09.18 02:10

    @마이클 코비 10위안에 골스가 셋이네요 ㄷㄷ

  • 16.09.18 11:06

    정규시즌 mvp 임팩트가 강한 커리인데 충분히 랭킹 1위 아닌게 좀 이해안가네요. 역대 최승률 이끔과 동시에 만장일치의 정규시즌 mvp입니다. 과거에 르브론도 우승은 못했지만 정규시즌 mvp 임팩트가 커서 랭킹1위했었으니깐요.. 역시 우승버프가 좋긴 좋군요.. 저런 논리면 플오프 파이널 에서 압도하고 우승 +파엠 받은 선수를 랭킹1위를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커리가 듀란트 보다 낮은 순위도 조금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네요. 어떻게 정규시즌 mvp가 듀란트보다 아래라니;;

  • 16.09.19 09:35

    맞아요~십분 공감합니다.
    게다가 만장일치인데...
    작년 커리는 풀옵에서 부진했더라도 전체적으로 봤을 때 근소하게 르브론보다 더 훌륭힌 선수였던 거 같아요.

  • 16.09.19 11:06

    1위는 르브론이 워낙 플옵때 뛰어나서 그렇다 쳐도.. 2위는 했어야...

    3위는 정말 안타깝네요

  • 16.09.18 11:09

    진짜 매번 느끼는거지만 기준이 참 애매애매 할때가 많네요..

  • 16.09.20 09:14

    커리 굴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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