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해외의시선:번역칼럼 제가 보는 던컨, 가넷, 코비, 르브론의 지배력의 절정기
nycmania 추천 0 조회 11,830 09.07.23 16:52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7.23 22:51

    마지막 사진 보면 볼 수록 드는 생각은... 몸이 사기라는 생각뿐...;;;

  • 09.07.23 22:54

    모 윌 은 두번 출연했네요.^^

  • 09.07.23 23:39

    깔끔한 정리 좋은 의견 잘 일고 갑니다^^

  • 09.07.24 01:17

    지금의 코비는 마치 9596시즌 성공적인 훈련을 마치고 72승을 찍은 조대인을 보는 것 같습니다. 기량이 영글었다고 해야할까요, 운동신경은 줄엇지만, 바스켓 센스와 좀 더 높은 경지에서 농구를 하고 잇는 느낌입니다

  • 09.07.24 04:36

    솔직히 르브론의 수비력과 점퍼의 향상이 단 한번의 오프시즌만에 가능했다는게 아직도 믿기 힘듭니다.

  • 09.07.24 12:34

    잘 읽었습니다~^^ 르브론 사진은 뭔가 야하네요..ㅡ.ㅡ

  • 09.07.29 05:21

    NBA게시판에서 옮겨왔습니다

  • 09.07.29 08:47

    2004년 KG 진짜....괴물

  • 09.07.29 09:00

    저 브롱이가 전성기가 올때 얼마나 거대한 전성기일지 정말 무서워지는군요 -ㅅ-;

  • 09.07.29 11:41

    하지만 정말 무서운게, 2004년의 르브론과 2005년의 르브론은 후자가 훨씬 강했고, 2005년의 르브론은 지난 해의 르브론보다 더 강했으며, 2006년의 르브론은 지난 해의 르브론보다 더 강했고,....(중략) 2008년의 르브론은 2007년의 르브론보다 강했으며, 2009년의 르브론은 2008년의 르브론보다 더 강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문제: 20( )년의 르브론은 2009년의 르브론보다 더 강할겁니다 ↑↑ 글만봐도 무섭네요

  • 09.07.29 13:15

    무슨 괴담 읽는 느낌이네요..-_-;;;

  • 09.07.29 13:46

    (-_-)

  • 09.07.29 13:5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ㅋ

  • 09.07.30 14:19

    코비사진 ㅋㅋㅋㅋㅋㅋㅋ

  • 09.07.30 16:23

    왕에서 황제가 되려는걸까요....르브론은 정말...계속 진화중인듯...하지만 코비 화잇힝~

  • 09.07.30 21:53

    던컨이 저랬었다니...그모습을 보지 못해 너무 궁금하고도 아쉽네요

  • 09.07.30 22:05

    저도 지금의 안정적인 팀의리더 코비가 너무 멋있네요!!코비 화이팅!!! 그리고 블옹이가 짱!!ㅋㅋㅋㅋㅋㅋㅋㅋ

  • 09.07.31 15:49

    던컨은 넷츠와의 파이널에서도 정말 무시무시 했죠. 케빈마틴이 정말 미치게 열심히 막는데도 넘사벽이더군요.

  • 작성자 09.07.31 20:28

    케년 마틴 뿐이었겠습니까. 디켐베 무톰보와 제이슨 콜린스, 애런 윌리엄스가 돌아가면서 막았고, 그러는 새 케리 키틀즈와 제이슨 키드, 리차드 제퍼슨이 개미떼처럼 떼로 달라붙어 저지해 보려고 무단 애를 썼지만 결국 던컨 한 명을 못 막고 일방적으로 당해야 했으니, 던컨의 도미넌스는 역대 파이널 진출 빅맨 중 최고급이었습니다. 홀린저는 역대 최고의 파이널 퍼포먼스 순위에서 06년 드웨인 웨이드, 93년 마이클 조던 다음으로 이 03년 팀 던컨을 두었습니다. 오죽했으면 Sports Illustrated지가 표지에다 '대체 누가 던컨을 막을 것인가?!' 라고 했겠습니까.

  • 09.08.02 17:06

    르브롱사진 ㅋㅋㅋㅋ죽어 라고 하는거같음

  • 09.08.10 23:26

    던컨은 대학4학년을 마치고 나왔다지만 나올떄부터 완성형!!!!!!!!!!!베켓에서 본것 같아요..그때 베켓에서 새로운 시대의 best5로 아이버슨-페니-힐-던컨-샤크 이 다섯명에 대한 분량이 있었거든요...잘 기억은 안나네요..중딩때라..고딩때던가.ㅎㅎ..

  • 09.08.13 20:48

    코비는 08년도가 절정 아닌가요?? 진짜 08년도 코비는 진짜 언터쳐블이던데 03년도도 코비의 전성기였다고도 하기도 하고요

  • 09.08.27 07:57

    가넷은 지금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흐흣~ 다재다능함과 이타적마인드가 그려내는 플레이란~

  • 09.09.04 18:57

    제가봐도 저시절 가넷은 정말..

  • 10.03.26 21:08

    코비저거....모리엄 윌리암스 발로 차는건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