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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국감후기!
국힘당 화력 꽝!
오늘 국감은 조폭만 기억남!
아수라 정치 뒷담화!
..등등..
심야 고품격 정치수다!
https://www.youtube.com/watch?v=pfpQy9BiZQ8
'이재명보스' |
[전문] "이재명, 국제마피아 수괴로 처벌돼야 합니다"…
전 행동대장 박철민 진술서
김현지 기자 입력 2021-10-18 16:17 | 수정 2021-10-18 18:16
김용판 의원, 전직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 씨 진술서 등 공개 "이재명 또 다른 호칭이 '이재명 보스'였을 정도로 조직 잘 챙겨줘" |
김용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조직폭력배 간 유착 의혹을 거론 "이재명 후보의 또 다른 호칭이 '이재명 보스'였다"는 내용의 제보를 공개했다. 김 의원은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박철민 씨,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 이태호 씨 등은 국제마피아 소속 핵심 조직원으로, 박철민 씨는 장영하 변호사를 통해 (이재명 후보 관련 건을) 제보했다"며 이처럼 설명했다. 김 의원은 박씨가 진술서(10월4일 작성), 사실확인서(10월6일), 공익제보서(10월9일) 등 총 17쪽 분량의 내용을 제보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김 의원이 이날 공개한 박씨의 진술서 전문이다. |
박철민 진술서 (2021. 10. 6.) 진술서 성명 : 박 철 민 주민번호 : 90****-1****** 안녕하십니까 저는 성남시 1대 2대 3대 시의원 부의장, 친박연대 18대 국회의원에 입후보 하셨던 박용승 전 시의원 아들 박철민입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마약사건과 국제마피아파와 은수미 성남시장 비리 사건을 제보하였단 이유로 국제파의 보복성 싸움에 휘말려 폭력 등 또 도박사이트의 죄로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신분이 누군가를 제보 한다는 것이 부끄럽지만, 저는 사실 국제마피아파에서 12년을 핵심 조직원(행동대장)으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방영된, 국제마피아파 이재명, 은수미 공무원들의 비리 사건에 연루된 이준석 형님과 각별한 사이이기도 하며, 부친 박승용 님과 이재명 지사 검증팀 이재명 도지사의 이준석 대표 비리 사건의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기에 저는 이준석 형님과는 각별한 사이이기에 처인 *** 변호사에게 준석형님의 협조 의중을 접견을 통하여 물어보았고 준석형님 변호사님 통하여 전달받은 내용은,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고 진행을 하기로 얘기를 와이프인 *** 변호사에게 전달해 왔고 제게 *** 변호사님 통하여 전달 온 내용은 협조의 뜻을 밝히셨고, 더이상 조직에서 벗어나 사업가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과 함께 언젠가는 누구의 입에서 나올 얘기이니 뇌물공여 및 비리 사건에 대하여 명확히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일부 자료와 계좌내역을, 이재명의 차명계좌를 대략적으로 알려 주셨고, 사실 처음 뇌물공여 제안을 한 것은 저입니다. 저는 국제마피아 생활을 하다가 회의감을 느끼고, 수감 생활도 중 저의 변론을 맡아주신 *** 변호사님과 2017년 인연이 되어 당시에 참고자료와 같이 수원고검 광수대에 45명 국제파 조직원들을 일망타진하는데 협조하였으며, 은수미 성남시장 수행기사 사건도 제가 국제파를 제보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어 첫 제보자이기도 합니다. 당시에 이재명 도지사와 코마트레이드의 비리 사건도 제보하였으나 공람종결 되어 흐지부지되었으나, 이지사에게 제가 직접 돈을 전달한 적도 있고, 제 친구가 전달한 적도 있습니다. 제가 국제마피아 파란 조직에 회의감이 들고 배신을 당해서 국제파 내사에 협조하였지만, 준석형님과의 관계는 적이 되고 싶지 않아서 망설였지만 준석형님께서 확고히 말씀하시니 언론에 제보 하게 되었습니다. 돈은 준석형님이 대신 것이지만 사실 이 설계는 제가 제안을 드린 것입니다. 저는 비록 갇혀 있는 죄인의 몸이지만, 폭력 사건 대부분 보복성 폭행에 의한 정당방위이고,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들과도 모두 원만히 합의하였습니다. 사실 화천대유의 설계자는 이재명 지사가 맞고 드러나지 않은 핵심 인물을 알고 있으며, 국제마피아 조직원입니다. 화천대유는 빙산의 일각이고, 이준석 형님의 코마트레이드란 기업도 사실 불법도박사이트에 자금 세탁 용도 회사였습니다. 불법자금으로 샤오미 물건을 사고, 불법 자금으로 사들이고 분식회계로 회사 가치를 올린 회사이고, 이재명 은수미를 포섭할 계획을 세운 사람은 사실 저입니다. 제가 정치인을 포섭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국제마피아파 현역 조직원들이 이사로 등재되어 있고 대리 팀장으로 일을 하였으며, 그런 사실을 모두 알고 있음에도 이재명 지사는 조건의 부합하지 않은 회사를 성남시 우수 기업으로 표창하고 선정하여 특혜를 주고, 건설 등 여러가지의 사업을 저희와 함께 하였습니다. 저희끼리 이재명 지사의 또다른 호칭이 이재명 보스였을 정도로 저희 조직을 잘 챙겼고, 시 사업을 제안하여 특혜를 준 정황이 있고 은수미 성남시장은 이재명 도지사의 말 잘듣는 꼭두각시 역할이며 당시 불법자금을 이재명 도지사는 여러차례 뇌물로 받은 사실이 있고 이재명 도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불법의 온상이 될 것이며, 조폭과 상생하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도지사가 아니라 국제마피아파 4조1항 수괴급으로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할 만큼 국제마피아파와의 유착관계가 긴밀합니다. 이 사실이 허위 사실일 경우, 저 박철민이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받겠으며, 명예훼손죄로 처벌받겠습니다. 당당히 언론에 기사에 알려주시어 정확한 수사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전 국민이 이재명 도지사의 실체를 알수 있도록 간곡히 긴급한 수사요청을 부탁드립니다. 일부자료는 확보하였고, 추가 목격 진술 또는 돈을 준 당사자 또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국제폭력배를 하였다고 지역사회에 공인으로 시의원 3선을 하시고 지역사회에 공헌하시는 박승용 부친님께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위 사안들은 모두 사실임을 증명합니다. 2021년 10월 6일 박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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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18/2021101800185.html
국제마피아파 |
이재명·은수미 연루 의혹..
국제마피아파, 어떻게 컸나
최모란 입력 2018. 07. 24. 11:54 수정 2018. 07. 24. 18:04
1970년대 성남 모란시장 일대서 생겨난 폭력조직 2000년 들어 종합시장파 흡수하면서 덩치 커져 전통시장 상권 약화되자 불법 도박사이트로 눈 돌려 2007년 이후 경찰 등서 대대적이 소탕 작전 벌이기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은수미 성남시장의 조폭 연루설을 방송하면서 폭력조직인 성남 국제마피아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성남 국제마피아파는 1970년대 중반 성남 모란시장을 거점으로 생겨났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관리하는 폭력 조직 23곳 중 한 곳이다. 조직원 수 규모만 따지면 도내에서 손꼽히는 큰 조직은 아니라고 한다. 1970~1990년대만 해도 성남의 폭력조직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국제시장(현재는 거의 사라짐)을 중심으로는 종합시장파가, 모란시장은 국제마피아파가 장악했다. 이후 1990년대 종합시장파가 신종합시장파(국제시장)와 관광파(종합시장)로 분열되면서 성남지역 폭력조직은 3곳이 됐다. 이들은 지역 내 대표 전통시장과 유흥업소 등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를 키웠다. 하지만 주 수익원이던 전통시장의 상권이 약화하고 경찰의 대대적인 조폭 소탕 작전도 벌어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2007년 성남 수정경찰서가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61명을 폭력 행위 등 혐의로 적발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지사가 당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을 변호한 이력을 거론하며 조폭 연루 의혹을 제기했다. 이듬해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도 신종합시장파 조직원 61명을 검거했다. 현재 성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폭력조직은 국제마피아파와 관광파 2곳이다. 이중 국제마피아파는 2007~2008년 신종합시장파의 잔당을 흡수하면서 덩치를 키웠다고 한다. 유흥업소를 갈취하거나 건설현장 이권에 개입해 금품을 뜯어내는 방식에서도 탈피해 새로운 수익처를 찾기 시작했다. 다른 폭력조직이 합법을 가장한 건설업이나 대부업으로 진출할 때, 국제마피아파는 인터넷 불법 도박사이트에 주로 관심을 보였다. 해외에 본거지를 둔 도박사이트를 만들어 스포츠 결과에 돈을 걸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한 경찰 관계자는 "국제마피아파의 활약(?)으로 한때 불법 도박사이트 관련자들 사이에선 '성남이 불법 도박사이트의 메카'. '성남에서 시작해 돈을 벌어 강남 간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2014년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382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국제마피아파 조직 3명을 구속하는 등 국제마피아파는 불법 도박 사이트 사건에 주로 이름을 올렸다. 이 지사, 은 시장과 연관성이 제기된 무역업체 K사의 대표 이모(38)씨도 불법 도박사이트 개설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한 경찰 관계자는 "이씨는 2007년 경찰 관리대상 조직폭력배로 이름을 올린 것은 맞고 사업 자금의 상당수도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면서도 "하지만 이씨가 돈을 벌면서 조직과 거리를 뒀다는 말도 있어서 K사가 국제마피아파가 운영한 회사라고는 단정 짓긴 어렵다"고 했다. 국제마피아파는 세를 늘리면서 '조폭 색'을 빼기 위해 노력했다고 한다. 특히 이씨처럼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들이 유독 그랬다. 지역 정계 관계자는 "이씨는 주로 사업가로 행세해 조폭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일부는 친분이 있는 경찰을 자신의 사업체에 끌어들이기도 했다. K사에도 전직 경찰 3~4명 정도가 근무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경찰과 조폭이 유착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최근엔 성남 수정경찰서에서 근무하는 A경위가 이씨의 업체에 자신의 부인을 위장 취업시켜 매달 월급 형태로 금품을 챙기다 적발됐다. 2014년에는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 소속이던 B경위가 수배자인 국제마피아파 조직원과 손잡고 불법 렌터카 사업 등을 하다가 파면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 출연한 한 전직 조폭도 "3년 동안 수배자였는데 경기청(현 남부경찰청)에서 맨날 놀고 그랬다"고 폭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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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2828514
점조직 |
위험한 싸이코패스 |
'이재명 국감장'에 김부선
"위험한 싸이코패스" 목소리
김형섭 입력 2021. 10. 18. 18:35
. . 그러자 서 의원은 김씨의 육성 메시지를 국감장에서 그대로 읽어내려갔다. 서 의원에 따르면 김씨는 "국정감사를 보다가 이 인터뷰에 기꺼이 응했다. 나라를 우습게 안 것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들을 개돼지로 알기 때문에 '내가 거짓말하면 국민들이 속으리라'는 싸이코패스적인 위험한 발상이 저 사람이 위험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이어 "이재명씨 당신 그런 사람 아니었잖아. 당신 나쁜 사람이야. 그 정도로 후진 놈이었어. 나는 당신에게 유령이야"라며 "당신이 나에게 한 얘기는 진실이었어. 당신을 위해서 내가 충고하는 것이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신은 63년생 토끼띠라고 얘기했어. 조직도 없고 힘도 없고 빽도 없다고 정치 못하겠다고 울었지. 그 시절로 돌아가서 나한테 솔직하게 한 것처럼 전국민에게 솔직하게 고백해. 그러면 나는 당신 용서할 것이야"라고 했다. 서 의원이 "여기까지 하겠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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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18_0001617970&cID=10301&pID=10300
변호사비 |
이재명 "선임 변호사들, 대부분 동기"..
원희룡 "무료면 김영란법 위반"
이가영 기자 입력 2021. 10. 18. 11:40 수정 2021. 10. 18. 11:51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변호사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변호사비를 제가 다 지불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 대선후보 원희룡 전 지사는 “변호사 선임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18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에서 “수사과정과 1심, 2심, 3심 등 세 번의 재판, 헌법재판소 헌법소원까지 개인 4명, 법무법인 6곳을 선임했다”며 “민변 전임 회장 3명 등이 지지 차원에서 변론에 참여하지 않고 서명해주신 게 있어서 총 14명”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변호사비를 농협과 삼성증권 계좌로 송금했고, 금액은 2억5000만원 좀 넘는다”며 “(변호사) 대부분은 사법연수원 동기나 대학 친구, 법대 친구들이었다. 효성과는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이 지사의 변호사비와 효성 조현준 회장의 변호사비를 비교하면서 “조 회장은 변호사비로 400억원을 지불했는데 이 지사는 그 정도의 변호사들을 수임하고도 3억 원밖에 변호사비를 내지 않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 . 원 전 지사는 “연수원 동기라서 할인을 해줬다거나, 무료로 해줬다고 얘기하는데 전부 김영란법에 걸린다”고 했다. 그는 “(변론을) 무료로 해주면 김영란법 위반, 제3자가 내줬으면 뇌물, 본인이 냈으면 자금출처를 대야 한다”고 말했다. 함께 방송에 출연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민변에서는 공익 소송이 아니면 이름을 걸어두지 않는다. 따져봐야 한다”며 “최근 문제가 된 변호사비를 얼마 줬다는 녹취록이 있었다. 공식적으로 보내준 돈도 있고, 우회해서 보낸 돈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수사에 의해서 입증돼야 한다”고 했다.성식 지검장이 있는 수원지검에서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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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18114015380
이번 토요일 오깨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