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탄핵된다면서 인텔이 뿌려지고 있는데 관련 기사를 보면 가능성이 희박해 보이네요
정부 예산 불법 송금부터 막아야 전쟁도 빨리 끝내고 일이 진행 될텐데 그런 일이 제대로 처리가 안되나 봅니다.
바이든·젤렌스키, 美지원 재확인…"우크라 영토포기는 미친짓"(종합)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31213_0002555962
[워싱턴=뉴시스] 이윤희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만나 미 의회 갈등으로 군사지원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으나, 미국 정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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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에 2억달러 투입…바이든 “무기 계속 지원”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738406635838192&mediaCodeNo=257
미국 내에서 우크라이나 지원에 대한 피로감이 커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할 수 있는 데까지 우크라이나에 중요 무기와 장비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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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하마스 제거할 때까지 이스라엘에 군사 지원”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212/122588971/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유대교 관련 행사에서 “미국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제거할 때까지 계속해서 군사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스라엘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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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네타냐후에 "국제사회 지지 잃어, 강경 정책 바꿔라"... 연일 압박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121307520001760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내 민간인 희생이 커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겨냥해 국제 여론이 좋지 않다며 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신은 무장 정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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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전후계획 두고 네타냐후 공개 비판…"이스라엘 어렵게 해"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131986i
바이든, 전후계획 두고 네타냐후 공개 비판…"이스라엘 어렵게 해", 전쟁 종식 관측 속 미-이스라엘 충돌 네타냐후 "PA의 가자지구 입국 허용 안한다" 이스라엘군 주둔·완충지대 설정 문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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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고봐야겠지만, 한경, 한국일보, 동아, 이데일리, 뉴시스 이런 곳은 받아쓰기 전문인 곳이라 그냥 그러려니 해요. 해외 뉴스가 뭐 받아쓰기 아닌 게 없지만... 아직 전 세계 주류미디어는 카발의 스피커라는 것도 감안해야하고요.
언론사가 카발쪽인 건 맞지만 언론이 송금까지 대행해주는 건 아니니까요 애초에 불법 송금을 차단해야 전쟁이 끝이 나는데 제대로 차단이 안되는 상황에서 탄핵을 말하는 건 시기 상조란 생각이 듭니다.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구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불법송금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놈들 자금줄이 말라붙었다는 의미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이 뒤집히면 뵈는 게 없어지죠. 미국 달러가 통용되는 곳이 점점 줄어들면 더욱 그러겠지요. 아직 인텔 정보가 사람들 피부에 확 와닿는 게 없어서 확신은 못하지만,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ㅎ 그리고 바이든 탄핵 정도로는 약합니다. 그 이상으로 가야합니다.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구름 젤렌스키가 미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하였을때 1년에 230억달러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경제와 예산태부족으로 미국무부 블링컨이 우선 2억달러로 줄게 버텨라 라고 하였습니다....
@양말 기사에 2억 달러로 나오니 액수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카발들도 다른 부처 예산을 빼돌리거나 다른 자산을 팔아서라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겁니다.
지금 미국이 쉬쉬하고 있긴 한데 대학가 내에서 이미 학생들 이 주도하여 반유대주의 운동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뉴스에서는 대학생들의 행동이 과한것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젊은이들이 유대인들의 선전술과 기만을 이미 다 알아버렸다는 겁니다. 언론은 기관의 앵무새에 불과합니다. 최후의 최후까지 그들 사장 말을 들어야겠죠. 그래야 돈 받아 먹고 사니까요. 저는 편파보도의 경우 지금은 정독을 하고 비판을 할 수 있는 수준만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발악중인 쓰레기 언론들이런 기사 클릭하면 파동만 떨어짐🤣
고맙습니다.
첫댓글 두고봐야겠지만, 한경, 한국일보, 동아, 이데일리, 뉴시스 이런 곳은 받아쓰기 전문인 곳이라 그냥 그러려니 해요. 해외 뉴스가 뭐 받아쓰기 아닌 게 없지만... 아직 전 세계 주류미디어는 카발의 스피커라는 것도 감안해야하고요.
언론사가 카발쪽인 건 맞지만 언론이 송금까지 대행해주는 건 아니니까요 애초에 불법 송금을 차단해야 전쟁이 끝이 나는데 제대로 차단이 안되는 상황에서 탄핵을 말하는 건 시기 상조란 생각이 듭니다.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구름 자세한 내막은 모르지만, 불법송금을 한다는 것 자체가 그놈들 자금줄이 말라붙었다는 의미로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눈이 뒤집히면 뵈는 게 없어지죠. 미국 달러가 통용되는 곳이 점점 줄어들면 더욱 그러겠지요. 아직 인텔 정보가 사람들 피부에 확 와닿는 게 없어서 확신은 못하지만, 그냥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ㅎ 그리고 바이든 탄핵 정도로는 약합니다. 그 이상으로 가야합니다.
@무지개빛으로 빛나는 구름 젤렌스키가 미국을 마지막으로 방문하였을때 1년에 230억달러를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미국경제와 예산태부족으로 미국무부 블링컨이 우선 2억달러로 줄게 버텨라 라고 하였습니다....
@양말 기사에 2억 달러로 나오니 액수는 맞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카발들도 다른 부처 예산을 빼돌리거나 다른 자산을 팔아서라도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 할 겁니다.
지금 미국이 쉬쉬하고 있긴 한데 대학가 내에서 이미 학생들 이 주도하여 반유대주의 운동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뉴스에서는 대학생들의 행동이 과한것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실상은 젊은이들이 유대인들의 선전술과 기만을 이미 다 알아버렸다는 겁니다. 언론은 기관의 앵무새에 불과합니다. 최후의 최후까지 그들 사장 말을 들어야겠죠. 그래야 돈 받아 먹고 사니까요.
저는 편파보도의 경우 지금은 정독을 하고 비판을 할 수 있는 수준만 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발악중인 쓰레기 언론들
이런 기사 클릭하면 파동만 떨어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