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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화순 서라아파트 모녀 살인사건 ~
효범이 빠 추천 0 조회 10,396 14.11.29 04: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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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1.29 04:59

    첫댓글 일전에 제가 이 자료를 퍼온적 있었는데..그때 답글을 달았는데도 불구하고 꼭 한마디 하고싶네요제가 저 무참히 칼에찔린 여자의 남편이자 저 아이의 아빠였다면, 저 여자가 교도소에서 나오고 가장 행복한표정을 지을때 칼로찔러 죽일겁니다.

  • 14.11.29 07:16

    삼청교육대가 독재 정치의 산물인건 인정하지만 저는 이런 류의 기사들을 볼때마다 삼청의 부활을 외치고싶습니다 아니면 조선시대처럼 목 잘라놓고 길거리에 효수시키든가요

  • 14.11.29 08:07

    222 요새 흉악범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때문에 사람들이 삼청교육대를 그리워하는 역현상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살인 강간에 대한 법좀 뜯어고치면 안되나요? 청소년범죄도 죄질이 더러운경우 성인과 똑같이 다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4.11.29 07:18

    또봐도 열받네요

  • 14.11.29 08:05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가 있는지....아..

  • 14.11.29 08:19

    그냥 죽여버려야 할 종자네요

  • 14.11.29 09:36

    연애 어쩌구 하는거 보니까 뉘우치지지도 않았네요..그랬다고 해도 용서 받기엔 죄가 너무 크지만...저런 애들은 일벌백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4.11.29 10:06

    읽기 너무 어렵네요 혐오주의 표시라도 해주세요 이런 거 보고싶지 않습니다

  • 14.11.29 10:23

    제가 피해자의 남편이라면 저 피의자들이 가장 소중히 여기는것들을 보는 앞에서 박살내버릴것 같아요.. 그게 가족이 되었든 자기 배우자가 되었든 똑같이 느껴보라고..

  • 14.11.29 10:28

    전형적인 싸이코패스 같은데 저런 사람들은 격리가 답 아닌가요? 정말 교화가 됐을까 궁금합니다

  • 전혀 반성하지 않은것 같은데..

  • 14.11.29 10:38

    사형 반대하는 분들 많던데 여기에는 그런 글 안다시네요. 그만큼 잔인한 범죄...ㅜㅜ

  • 14.11.29 10:43

    그깟 10만원 훔치려고 사람을 저리 죽이나...

  • 14.11.29 10:56

    아 읽다가 내렸습니다...

  • 14.11.29 11:42

    2222222222.... 도저히 못읽게네요.

  • 14.11.29 11:28

    사건이 너무 자세하게 나왔네요ㅜㅜ
    죽음에 관하여 란 네이버 웹툰에도 저런 비슷한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그것처럼 연애하고 결혼도 하고 아기낳고 행복한 시간보내다 네가 죽인 사람처럼 한번 똑같이 느껴봐라..그래도 웃음이 나오고 그런 말이 나오나해보자..

  • 14.11.29 11:43

    걍 죽어라..

  • 14.11.29 12:21

    경찰이 보호 해주는건지 아니면 울나라 사람들이 착한건지. 제가 남편이면 이미 모든걸 다 잃을 마당에 정말 더 가해자에게 소중한 사람들 찾아가서 다 죽여버릴듯.

  • 14.11.29 12:23

    복수로 죽이기도 아쉬운 종자들이네요.
    팔다리 불구로 만들던가 눈 못보는 삶 정도로 선물해주고 싶네요.

  • 14.11.29 12:46

    이런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들을 볼 때마다, 정말 징역받고 교도소에서 생활하는 것이 교화가 되는 것인지 심각하게 의문이 듭니다.
    그냥 곱게 죽이기에도 아까운 것들입니다.

  • 14.11.29 12:48

    피안도를 보면 통속에 팔다리, 눈을 뽑아놓고 가두어서 피뽑아먹는 흡현귀들이 있는데~
    그렇게 만들어서 죽을 때까지 썩은물이나 오줌만 먹여도 성치 않네요..
    도대체 4명중 어느하나 말릴 생각을 안한건지...
    정말 여기가 지옥인가봐요..

  • 14.11.29 13:23

    저런 것들은 인간이라고 부르기도 싫으네요 그냥 싸이코들...

  • 14.11.29 13:32

    아 진짜 xx대한민국법 저렇게 잔인무도하게 살인을 저질러도 아무 죄책감도 없이...버젓이 사회나오다니....무기징역 사형도 아니고...아 진심 역겹네요

  • 14.11.29 14:31

    문열인지 뭔지 정말 맞나요? 저희집만해도 장남인 제 발사이즈가 동생보다 15미리가 더 큰데

  • 14.11.29 20:07

    아..... 이런 것들을 우리 사회 테두리 내에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 14.11.30 00:15

    북송해야죠

  • 14.12.01 11:42

    제발 사형,,,ㅜㅜ

  • 눈물나요...옆방에 조카가 자고있는데.. 저아이만한데...어떻게사람이저럴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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