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하고 있는 사람 앞에 와서
버럭 화부터 내고 있는 이해찬
약속 어긴 사람은 누구고
약속 어긴 걸 안받아줬다고 화를 내는 놈은 또 누구며
애초 약속대로 선거법을 바꾸겠다고 약속을 해야 단식을 풀겠다는 사람보고
약속도 파기한 주제에 단식부터 풀라고... 안푼다고 하니까 화를 버럭....
똥 싼 놈이 방귀 뀐 놈보고
승질부터 "버럭 이해찬"
단식은 최후의 정치적 의사표명.
멀리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까지 올라갈 필요도 없고
세월호 참사때 유민아빠 김영오씨도 단식했고
세월호 참사때 문재인 대통령도 단식했다.
김성태도 단식해서 드루킹 특검을 이끌어냈지.
정권 바뀌어도 하는 행태가 똑같으면
단식도 할 수 있는데
자기들이 양심 찔리니까
성질부터 낸다.
버럭 이해찬.
그러길래 약속을 왜 안지키고, 공약은 왜 헌신짝 처럼 내던지고 양심 찔릴 일을 왜하나?
자유한국당이 하는 이야기도 마찬가지지만
아무도 민주당이 하는 이야기를 믿지 않는다.
정치혐오는 지들이 불러일으키고
정치를 혐오하게 된 사람들 보고 정치혐오 한다고 하는
세뇌당한 좀비 지지자들 외에는.
자유한국당 뿐 아니라
거짓말 하는 주제에 오만하기까지 한 이해찬 등의
민주당도 싸그리 물갈이 해야 한다.
이 얼마나 오만한가.
http://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181210500057&rftime=20150630&redirect=false&lbFB=8fd2a78fab62f8f81c34d86dd15902d&wlog_tag3=facebook_share&fbclid=IwAR2gWlE1AehoUwp0uu_Bm31TkZ3bmCpgugVkqHKPy2wRUbzfgMd2qubfNj0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8.12.10
연합뉴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연동형 비례대표 제도 도입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단식 농성 닷새
째를 맞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이정미 정의당 대표를 찾았다. 이해찬 대표는 일단 단식을 풀고
논의에 들어가자며 두 대표 설득에 나섰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언쟁만 벌였다.
가장 먼저 손 대표를 찾은 이해찬 대표는 “왜 단식을 해요, 왜!”라며 역정을 냈다. 손 대표는 “그러면
김대중 대통령은 왜 단식을 했고, 김영삼 대통령은 왜 단식을 했느냐”고 맞받았다. 이해찬 대표가 거
듭 단식을 풀라고 요청하자 이번에는 손 대표가 “아니 뭐가 돼야 단식을 풀지!”라며 언성을 높였다.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자유한국당과 손잡고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킨 민주당을 ‘더불어
한국당(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의 밀실 야합’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이해찬 대표는 “그걸 야합이
라 이야기하면 어떻게 해요!”라고 따져 물었고, 손 대표는 “민주당이 어떻게 집권을 했는데, 그 촛불
혁명을…”이라며 “야합이지, 야합이야”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이어 이해찬 대표는 “논쟁하러 온 게 아니고 선거법을 협상하자는 것”이라며 다시 설득에 나섰지만
두 사람은 계속 평행선을 달렸다.
이해찬 대표가 “손 대표가 단식을 풀 때부터 내가 협상을 시작할게”라고 하자, 손 대표가 “협상이 끝
날 때까지 내가 몸을 바치겠다”고, 다시 이해찬 대표가 “단식을 풀어야 협상을 시작할게”, 이번엔 손
대표가 “협상이 끝나는 거 보고 단식을 풀든지 그때까지 협상이 안 되면 나는 가는 거지”라며 신경전
만 이어갔다.
▲ 4일째…
바른미래당 손학규(왼쪽)가 9일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비롯한 선거제 개혁을 주장하며 4일째 단식 농성을 이어 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해찬 대표는 손 대표와 설전 후 이정미 대표를 찾아서도 “단식을 하면 어떻게 하느냐!”고 화부터
냈다. 이정미 대표는 “대표님이 단식을 풀게 해 달라. 선거제도를 바꾸기로 딱 합의하기 전까지는 여
기에 있을 것”이라고 버텼다. 그러자 이해찬 대표는 “지난번에 내가 얘기를 했잖아요! 얘기를 해도!”
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이정미 대표가 “정개특위(정치개혁특별위원회) 안에서 12월까지 합의안을 만들면 저는 단식을
풀겠다”고 하자 이해찬 대표는 “몸 상하게 어쩌려고, 지금 12월 10일밖에 안 됐는데 12월 말이라니
무슨 소리냐”고 ‘버럭’ 큰소리를 냈다.
다시 이해찬 대표가 “제가 이정미 대표한테 했던 얘기를 우리 당 TF(태스크포스)에도 똑같이 했다”며
설득을 시도했다. 그러자 이번엔 민주당의 선거제도개혁 TF를 맡은 윤호중 사무총장이 “정개특위에
서 논의할 수 있도록 정상화해달라”고 거들었고, 발끈한 이정미 대표가 “뭐가 정상화냐”라면서 목소
리를 높였다.
이어 윤 사무총장이 “이렇게 굶고 있는데 어떻게 논의가 이루어지느냐”고 이정미 대표를 반박하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에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이 “총장님이 여기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
며 “기력도 없이 농성하는 분과 논쟁을 하자는 것이냐”고 섭섭함을 토로하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첫댓글
니들이 자유한국당이랑 뭐가 다르냐? 합당해라
만주당 좀비 지지자들 빼곤 이미 돌아선 듯......
이해찬이 해골비가지
생긴대로 논다
ㅇㅋ
원래부터 새누리 2중대 , 민주당의 본질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생각없는 민주당 적극 지지자들 보면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 민주당 적극지지자중 개인적으로 큰 떡고물 혜택을 받는 사람들은 제외구요 ~ )
결정적인 일에선 만주당은 자유당이 하자고 하는대로 따라가죠.
그래서 자유당 2중대
이전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에도 소장님은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별 다를바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땐 그래도 한나라당과 민주당을 비교하는건...하는 마음이 한켠에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말씀에 완전 공감하고 민주당 스스로 행동으로 자백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10년은 하고 내줘라
목딱을 그리 두두리면 이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