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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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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푸미라 세월~
미리암 추천 0 조회 24 23.11.24 11:5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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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4 12:08

    첫댓글 여기도
    많이 추워요
    다육들은 베란다안에 들어와서
    편안히 겨울나고 있네요~~

  • 작성자 23.11.24 17:52

    오늘 잠시 은행 일 보러 가는데 바람도 차갑고 추웠어요.

  • 23.11.24 12:48

    저희집에도 프리마 있죠
    잘 살고 있어요

  • 작성자 23.11.24 18:01

    아하~좋것다.
    공주 집에 입양
    간 아이도 있네요.
    이름 잘 못 기억하고 작명했어요.

  • 23.11.24 14:59

    오늘 아침에 교회 가는데 칼바람에 춥더라구요. 그런데 낮엔 또 따뜻하네요. 산에 운동 갔다왔어요. 여전히 맨발인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 작성자 23.11.24 18:00

    낮에 잠시 나갔는데 바람이 차갑던데요~?
    운동 가셨다고요?
    최곱니다~^^

  • 23.11.24 17:48

    ㅎ프리마 맞나요~~~푸미라 아닌지 봐주세요~~🤣🤣🤣

  • 작성자 23.11.24 17:57

    ㅎㅎ 맞네요.푸미라~
    제가 작명을 했음다~ㅎㅎ

  • 23.11.24 17:59

    @미리암 ㅎ우리 다육맘들 작명도 잘하지요~~🤩🤩🤩

  • 작성자 23.11.24 18:01

    @옥이네다육이
    요즘은 관심을 덜 두니
    이름 까먹고 생각 안나는 아이도 많아요.

  • 23.11.24 18:04

    @미리암 ㅎ저도 그래요~~꽃화초를 더 쳐다봐서 ~다육이 이름 생각안나서 한참 머리 굴리는데 생각할려고 머리쓰는게 치매예방에 좋다네요~~🤣🤣🤣

  • 작성자 23.11.24 18:07

    @옥이네다육이 ㅎㅎ 남편이 다육 많다 잔소리할라치면 제가 큰소리합니다.
    치매예방약이라고요~ㅎㅎ

  • 23.11.24 19:44

    푸미라 국민이~ 집이더멋 스러워요 오늘바람많이불어칍더라구요

  • 23.11.24 21:23

    귀욤 귀욤
    물도 고와요

  • 23.11.25 15:38

    푸미라
    잎장이 묘한 매력을줍니다
    단단하고 반짝이는
    기름물 좀 마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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