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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이야기] 월급날
maritime 추천 0 조회 97 05.04.14 16:4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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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15 07:17

    첫댓글 그게 그래요. 가끔 속 상할 것 같네요. 부모님 세대는 아마 그런 정서가 강할 거예요. 서운하시겠지만... 부모님 때문에 정말 힘드는 사람도 있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자식을 너무 힘들게 해서 고통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자식도 있더라구요. 좋은 쪽으로 얼른 생각을 돌리고 스스로 힘으로 벌떡 어서 일어 나세요

  • 05.04.14 19:09

    아주 잘 하고 계시네요.제자신은 제가 책임질수밖에요.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화이팅!!

  • 05.04.15 11:53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혼자 아웅다웅 한달씩 어렵게 헤쳐나가고 있는데... 가끔은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 미울때도 있어요. 난 언제나 저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 님의 생활에 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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