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은 한꺼번에 옵니다
태풍으로 휩쓸어 가는 시간은 눈깜짝할사이죠
부정마이드를 긍정마인드로 바꾸는 기도의 시간은
몇년이고 피나는 노력으로 인시기도 경전읽기 사경 법문듣기등등 내노력은 길고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기회가 왓다고 생각하고 덤볐을때
운명은 무한가지 시험을 하더군요^^
시험을 해야 하고 저도 숙제를해야 제영혼도 성숙하니까요 그런데.....
제가 마음의 힘이 아직 약했나봅니다
한달넘게 누워만 있었고 너무 지쳤다고 생각했어요
힘듬을 47년 경험하면서 살아온 제가 지치는것도 무리는 아니죠..
누워만있던 그시간동안 저는 생각보다 괜찮았던것같아요
기도의 힘이였을까요?!
아 ~무식하게 쉬지않고 마사지만 해댄 나에게 주는 포상휴가구나~~생각했어요 잠시...합리화한걸까요?! ㅎㅎㅎ
맘에 힘이 아직은 약했던 저에게 지나간 일들은 그저 맘아프고 버리고 싶은것들로 변해버렸으니까요
그래서 포상휴가를 주시는구나~생각했어요
신기한 일은 뭘까요?!^^
사업투자로 빚만 남았고 집전세 계약은 다됐고
이사준비를 못한 제게 LH전세자금을 지원받은거로
집이 구해지지않았어요!! 왜냐하면 집주인들이 복잡한 LH와의 계약을 꺼리는 바람에 20일도 남지 않은 시간에 집을빼야했고 사업은 접겠다는 판단하고 정리까지 해야했었죠...집주인은 제가 집비워주길 오피스텔에서 기다리고 있었죠
저는 생각했어요
처음 법안스님을 유트브로 알게되고 찾아뵙고 지장기도를할때 그때 처음 저는 단돈 10원도 없이 13평 오피스텔에서 불법으로 마사지하며 애들이랑 셋이 살고있었죠
근데 사업정리하고 샾정리하면서 깨달았어요
기도하는 그동안 아주 많은걸 받았고
나는 리더로 성장했다는것을요..
혼자 일하던 제가 처음으로 리더를 경험했던거지요
첫술에 성공하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나쁘지않다는 생각이 퍼뜩들었었어요 저에게 기회가 주어졌단거에감사하자
지금 다 잃엇다고 할수있을까?!생각했어요 나는 원래 가진게 없었는데...잃었다고 생각한 제자신이 너무 웃겨서 그와중에 웃었다니까요ㅋㅋㅋ
이만큼 성장했고 사업을 벌이고사업을 접는 그순간 놀랄수밖에 없었어요 저는 파산신청자로 사업대출도 않되고 가진돈도 없이 돈보태줄 부모도없고 철저히 어린애들만있는 제가
샾도 차리고 인셀덤 사업투자금도 받았어요 딸사업자금까지...
제마사지 고객님이 빌려주셨죠!
주위를 둘러보니 빈손이던 제게 아주 많은것들이 주어졌었다는것을요 그걸 또 놓친바보가 되어 조금 안타깝지만요 다시 기회는 올거예요 제눈에 보이거든요^^
돈한푼없이 기도만으로 오로지 기도와 보시만으로
저는 사업을 벌였고 또 사업을 접었지만
이게 기적이 아닌가 생각해요~
제주머니돈이 없어도 온천지에서 돈을 빌려주더라구요~~지금은 갚아야하지만,....
이게 기적인거예요
갚아야할돈까지 생긴거잖아요
그럼 갚을기회가 주어지겠죠?!
너무씐난다~~~~
이런 생각을 하던중에 이혼한 애들아빠가 집을 구할전세금을 가져왔어요
제가 애기했을땐 거절하더니 갑자기 들고와서
저는 지금34평 아파트에서 애들이랑 살고있어요
그것도 제기도문에 있는 베스티움34평아파트에..
이정도면 저는 하늘의 보호를 사랑을 독점으로받는 사람이지요?!
폭풍이 지나가면서도 제소원문에 있던 모든것들이 이루어졌답니다
저는 첫경험으로 큰성공은 못했지만
받은게 너무넘많다라는걸 깨달은 시간이었고
좋은경험이었어요
이경험은 어디서도 살수없죠
제고생경력은 무수해서 누구도 저를 따라오지못해요
생각해보니 제가 다 원한 고생이었어요
왜냐하면 제두뇌는 고생과 걱정과 부정에 교육화된 두뇌였거든요
지금은 정말잘돼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위대한영혼우주의아버지 최고의스승이신 붓다와보호주이신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
생각이 운명이다 지장경 내용들이 두뇌에 박히고 잇어요
법안스님을 만나서 나는 두뇌자체를 바꾸어 버렷거든요~~ 제두뇌에 법안스님 어록들과법문들로 팽팽 돌고있거든요 그래서 걱정을 않해요 이제는 부정의 뇌가 확실히 긍정으로 바뀌는게 느껴지니까요
또다시 도전하고 경험하고 이제는또다른 생각으로 더크게 도약할 제가 기대됩니다
쉬는동안 살이 너무쪄서 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108배가 다이어트에 너무좋네요
지장경독경으로 복잡한 생각들을 멈출수가있어서 좋구요~~~
살쪄서 법안스님 찾아뵈면 눈으로 욕하실것 같아서요ㅋㅋㅋㅋ
부처님감사하고또감사합니다
저는 뭘해드린것도없이 받기만해서 죄송합니다
다시정신차려서 필요한 사람한번되볼래요~~
#넘어지지마 넌 조금 기울어져있어도 멋있어
#나는 봄이고 너는 꽃이야
저는부처님의꽃이랍니다
법안스님 제두뇌를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확실히 저는 달라졌네요
전보다 당당하고 전보다 밝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사업을접고도 제수입은 적은게 아니네요
부처님감사합니다
#생각이 운명이다
#기회는 귀인으로오다
첫댓글 이정도면 저는 부처님 외동딸임이 분명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부처님♡
우리딸이 엄마를 사기죄로 고소한데요
부처님이 부모님이라하니...
사칭한다면서 ....고소한다며...
부처님덕분에 활짝웃습니다감사합니다
근데
진짜인걸 아무도 모르나봅니다
제모든 지원을 부처님과 불보살님들께서다해주시는데..
아무도 그걸 모르나봅니다^^
아~~
쓰잘데기없는 영세민 환경을 버리고 부자의흐름으로가는 정리기간이구나
뺏아가신게 아니였어!!!ㅜㅜ
부자환경을 만들어주시는거구나~~~ㅜㅜ
슈퍼리치를 위해서 환경부터 바꾸시는거구나~~~
아아아아
부처님 매우매우감사합니다
그동안 외모부터 가꾸고
좀쉬고 있겠습니다
역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