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가 급증하는 이유와 관리
치매는 노화 현상에 의하여 발병되며
아직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지만
치매 증상을 지연 시킬 수는 있습니다
치매 증상이 생기는 이유는 만성 염증으로 인한 것이며
뇌 속에 베타 아밀로이드 단백질과 타우 단백질 성분이
대사 순환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여
뇌 속에 축적되어 뇌세포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치매 증상을 완화 조절하거나 지연 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치매는 최대한 빨리 발견하는 것이 더 이상 진행되는 것을 지연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매 증상이 이미 시작되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병원 진료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어느 순간 예기치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 치매 증상임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가족이 예전과 다른 행동을 하거나 치매 증상이 의심스러워 병원 진료를 권유하지만 본인이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는 아직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거나 자신이 치매라고 인정하지 않으려는 성향이 많습니다. 즉, 자존심과 결부하여 생각하다 보면 병원 진료를 미루는 경우가 많지만 가족들이 차분하게 설득하여 병원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본인의 자존감을 세워주고 예방적 차원이라고 유도하여 빨리 정확한 진단을 받아 보아야 합니다
유튜브 채널 중 삐루빼로라는 루게릭 환자의 동영상에서 같이 생활하는 할머니가 치매 초기 증상을 보여 가족들이 설득하여 치매 진료를 받았던 사례를 보았는데 가족들이 매우 잘한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할머니는 처음에는 치매를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였으나 가족들이 차분하게 설득시켜 병원 진료를 받았던 매우 좋은 케이스입니다.
이처럼 조기에 치매 진단을 받았을 경우에는 현재 효과적인 치매 약도 처방이 가능하여 치매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치매 치료 약도 조기 환자에게는 효과가 뛰어나지만 많이 진행된 경우에는 만족스럽지 않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치매 증상을 완화 지연 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기능의학적 처방, 에너지 의학, 자연치유 등을 보다 적극적으로 잘 활용할 경우 약만 복용하는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치매 예방과 관리 방법:
집에서 은둔 생활을 해서는 안 됩니다, 노인이라고 집안에서 생활하지 말고 집 주변을 산책하거나 몸을 움직여야 합니다, 장수 노인들은 고령에도 불구하고 매일 적당한 일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사회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친구도 사귀고 많은 사람과 대화를 자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미 생활을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노래, 악기 연주, 미술 등 무엇이라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시기 바랍니다
치아 관리를 하시기 바랍니다, 치아가 부실하면 음식 섭취가 어렵습니다, 틀니를 하던지 임플란트를 하던지 정상적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음식을 씹으면서 턱관절 운동이 되어야만 뇌하수체를 자극하여 치매 증상을 조절하는데 기여합니다,
목 부위 마사지를 본인 스스로 하거나 가족이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목 부위에 경동맥이 지나가는 곳을 마사지를 자주 해주면 미주신경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미주신경은 인체 대부분과 연결이 되어 감정을 조절하고 다양한 기능을 합니다,
더불어 목 부위 마사지를 통하여 뇌 속에 축적되어 있는 아밀로이드 단백질 타우반백질 성분이 대사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치매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치매의 가장 큰 원인은 이 단백질 성분들이 순환 작용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즉 비인두 림프 순환을 촉진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힐링어드바이저 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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