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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mail@사서함 12월의 송가(送歌)
샤론의향기 추천 5 조회 4,351 23.12.27 00:1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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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07:31

    첫댓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 23.12.27 07:40

    좋은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23.12.27 07:53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23.12.27 08:01

    2023년을 보내며
    가식과 위선의 어색함은
    더 굳기 전에 진솔함으로
    ​불평과 불만의 목소리는
    버릇되기 전에 이해함으로
    ​욕심과 이기심은
    조금 더 양보와 배려로
    소망의 고운 색깔에다 
    함께 보내자
    소망합니다
    행복하세요

  • 23.12.27 08:06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12.27 08:11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 있거들랑 가는해에 실어보내고 사랑과 그리움으로 새해를 맞이해서 모두가 함께하는 행복한 한해를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미련없는 오늘 되시기 바람니다.

  • 23.12.27 08:55

    좋은글다녀갑니다

  • 23.12.27 12:10

    진솔함, 이해, 양보와 배려
    저에게 꼭 필요한 마음이네요.
    자신이 실망스러웠던 만큼
    더 열심히 사랑하면 좋겠어요.
    향기님 함께 고운 소망을 가져봐요.
    고맙습니다.

  • 23.12.27 14:09

    좋은글 고맙습니다...

  • 23.12.27 17:37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23.12.27 18:07

    해뜨는 아침바다의 고운색으로 소망의 물을 들여 걸어놓고싶다 참 화려한 시네요
    예쁜 새해소망을 꿈꿉니다 감사요

  • 23.12.27 18:26

    12월도 마무리할 때가 가까워졌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계묘년이 이렇게 빨리 흐르고 다시 새로운 갑진년을
    맞아야 할 시기로 지구의 자전과 공전의 힘 대단함을 느낍니다.
    '12월의 送歌'좋은 글 공유에 감사합니다.
    12월을 보내면서 아쉬운 면 더욱 보강하고 불평과 불만은 자신의 마음에서
    시발됨으로 보다 더 마음 수양으로 만족하는 吾唯知足을 깨달으며 마음의
    여유를 찾아야겠습니다.
    양보와 배려의 생활화로 利他心으로 생활하여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합니다.
    미움과 증오보다는 사랑과 존경으로 마음에 평화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미흡하고 미진한 부분 잘 고찰하여 새해는 더욱 알찬 한 해를 가꾸려
    하며 더 멋진 갑진년을 만들고자 합니다.
    향기님의 일상 늘 건강하심과 가정에 좋은 일 충만하여
    가화만사성 되는 한 해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동행에 행복합니다!!!

  • 23.12.27 23:19

    화해와 용서의 촛불을 밝히고
    희망의 새해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밤 좋은꿈 꾸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23.12.28 17:04

    조용히 다녀갑니다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잘 봤읍니다

  • 23.12.28 21:37

    좋은글 감사합니다

  • 23.12.29 06:16

    우리에겐 소망의 새해가 있으니까.....
    올해 마무리는 기운차고 말끔하게.
    샤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노래가사처럼 더욱더 사랑합니다.

  • 24.01.01 09:03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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