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랬었구나 그거였구나 심**님 하** 장** 황규* 그리고 부목사님들 강사모 모두모두^^알고는 있었지만 확실해지니 무지하게 씁쓸하네욤 아~~그랬었구나 그래서 황목사님 죽이기에 죽기 살기로 미친 듯 아~~그랬었구나 실체를 알고 나니 저는 더 두렵습니다. 세상 곳간에 금은 보화를 열심히 채우느라 악한 열매를 위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길 수고 하시는 강** 여러분!! 어리석은 자 들이여 오늘 밤에 하나님께서 그 영혼을 도로 찾고자 하신다면....
첫댓글 엡2;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