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영남루 우리나라 3대누각중 하나 밀양강옆 아동산에 위치한 영남루는 보물제 147호 **
**청초한 가을꽃 구절초향기 따라 가을여행 강바람에 실려오는 구절초의 은은향기에 그매력에 내마음 홀렸슴다** 2016 10.10**
**구절초란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구일초라고도 한다. 들국화와 너무비슷 들국화와 잎이 넓고좁음의 그차이**
**토종야생화인 구절초는 아홉번 꺽이는풀 음력9월9일에 꺽는 풀이라는 뜻에서 그이름이 유래되었다고함**
**꽃을 보고있자면 어머님의 품처럼 포근하고 따스함을 느낄수가 있슴**
**10월은 어느날 구절초 군락이 만들어주는 가을의 설경**
** 2016 10.10 촬영 경남밀양시 삼문동 송림공원 구절초 군락지에서**
**꽃의 색상은 다양하게 진화되었으며 예~ 목화꽃을 자세히 관찰하면 똑같은 꽃대에서 흰색과 분홍색으로**
첫댓글 감사히 보고갑니다 ~.
먼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미소를보내며님!!
정말로 미소보다 더 아름다운
말씀을 드립니다.
고운인연 소중하게
늘 생각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거져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사진은 밀양영남루
밤풍경 입니다.
지난 5월5일 촬영
@박금나연매 감사합니다
^.~
늘 ~
행
복
이 함께 하시길요 ~.
고은 나연매님
안녕하세요
너무 고와서 저
깜짝 놀랐 슴다
기절할뻔 했어요
구절초를 자세하게
보지못했는데
장관을 이루네요
님 께서 올려 주셨기에
눈 요기 잘하구 갑니다
사진 솜씨가 대단해요
수고하신님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포근한 밤되세요
박금나연매님~^^
오랫만에 풍경사진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정겨운 말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운인연 더욱더 소중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진도 지난 5월5일날
밀양영남루옆 밀양교
이며 다리밑에는
강물이 쉼없이 흐르지요.
우와!
구절초 넘 이뻐요
멋진 사진 짱!
가만히 앉아서 편히
감상함이 미안하네요
고맙습니다
사진촬영 하시느라
정말 애쓰셨어요
눈호강 마음호강 잘했수^^
앞으로도 쭈~~욱
멋진사진 부~탁~해~요
언능 대답하기ᆞ있기ㅎ
이밤 편한쉼 하소예
굿나잇!~♡♡♡
감사하며 별것 아닌 나의풍경사진
밀양구절초 풍경사진 조금전에
Daum 에서 인터넷으로 올려주었습니다.
향기방에서는 앞으론 관심 받은만큼
글과 사진 보답합니다.
감사합니다.
흠~~~
너무 멋집니다
무료 여행한듯요
영남루에 가본적있는데
나이스샷으로 찰칵~
멋있습니다
구절초향이 전해지는것처럼~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밤늦은 시간에 저희 부족한사진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향기방에선 포스팅을
잘하지 않습니다.
10여분 지나면 없어지는
사진을 뭔다고 힘들게
올리겠습니까.
이웃 카페에 올려주면 오래오래
인터넷으로 볼수있는데
그긴 사명감 자존감
두루두루 가질수가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 귀한걸음
하시어 고운글 남겨주서
고맙습니다.
어머나
나연매님 사진 작가님 맞으시네요
넘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들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퇴근하고 조금놀다 들어와
이제야 글방 들어와서
아름다운 사진 봤습니다
늘 저를 칭찬만 해주시더니
정말 사진 잘찍으시네요
완죤 작품 이네요
구절초
너무 낯익고 정스럽고 예쁜 모습
아름답게 작품 만들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줌세요
보라나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늦은시간에도 찾아주시고
아름다운 말씀 주신 덕분에
싸늘한 제마음 치유해주셔서
진즉에 전해드리고 싶었지만
늦은 시간이라
미루었습니다.
소중한 방문과 주신글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건강 하시면서
아름다운 가을과 함께
즐거운 시간
갖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에서~
밀양영남루에 작곡가
박 시춘 선생 생가와 노래비
우리전통가요의 대표곡
이별의부산정거장 굳세라금순아
애수의소야곡 등 많은 노래를
우리국민과 애환을 담은 수많은 곡을
남겨신분!!
잘 보고 갑니다
저희 사진방에 들려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밀양영남루 박 시춘 선생
생가위에서 하이앵글로
찍은 영남루 모습!!
삭제된 댓글 입니다.
미희님!! 여기까지 어떻게나
찾아 오셨나요?
먼길까지나.
아무턴 고맙습니다.
제가 어린시절부터
사진찍는것과 제모습을 담아놓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아나로그 시대이지요.
그러다 세월은 흘러흘러서
퇴직을 몇년앞두고 디카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디카의성능과
다루는 요령과 화면짜기 앵글. 프레임
심도 등등 천천히 경험으로 기법을
배워갔지요.
잘찍을려면 환경이 따라주어야하고
풍경등 꽃사진 보는관점과
프레임에 넣는 요령
관련서적과 인터넷 검색으로
아직 갈길이 많습니다.
정말 끝이 없습니다.
저희 닉네임은 남자지만
꽃과 풍경을 조하하다보니
특히 봄부터 피는 매화 금낭화 참나리 연꽃
좋아하
다보니 박금나연매 라고 붙혀 보았습니다.
지금 제가 35년간 공직에 근무하다가
퇴직하고서 몸도 불편한곳도 있고 하여
쉬고 있습니다. 가벼운 운동과
사진에 매진 하면서 생활하는
편안하게 지내고 있지만
마음이란 그렇게 편안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부산시청과 거리가
20분거리를 두고 살고있는
박 금나연매 소개 올렸습니다.
너무 길어서 송구한 마음입니다.
향기방에서 같이갑시다.
위사진은 밀양영남루 아랑사당의
모습!! 2016 5.5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