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운명처럼 톡수방에 찾아오신 님 그때까지 그녀의 존재감을 몰랐다 뒷조사를 들어가보니 화솔방의 감초여인이며 각종음악방이 빠지지 않고 참석해 그무공무진한 끼를 발산하는데 거기다가 춤까지 더해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에 그저 웃음만 나오던터 이분 수다방에 딱인데 하는 느낌이 들때쯤 내동생 지호로 부터 정보를 얻고 리디아님의 뒷조사가 이뤄지고 " 그래 이분을 스카웃 하자" 그렇게 거금을 들여서 스카웃 해왔던 것인데 .그비용은 아직 진행중이다 거기다 지호에게 스카웃한거에 대한 거마비도 아직 지불하지 못한 돈이별로 없는 구단이다 보니... 그렇게 스카웃에 성공하고 결국 톡수방의 안방마님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몸값은 천정부지로 솟아서 타방에서 그몸값을 치를 감당이 않될만큼 그녀의 인기는 상종가를 치는 중이다. 끼면끼 웃음이면 웃음 흥이면 흥 어디 하나 버릴것이 없는 전천후 여인이니 지수니가 인복은 있는거 같다 어디 그뿐인가 집안의 큰딸로 연로하신 아버님을 정말로 잘모시는 심청이보다 더효녀니 그걸로도 대박
그런데 단하나 흠이라면 전화통화를 하면 절대로 말할기회를 않준다는 것이다 모랄까 250cc 모터싸이클 같은 위력에 그저 듣기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가 종종 그외는 정말로 버릴게 없는 "작은 원더우먼" 이라고 ...
첫댓글 ㅋㅋ~!!
모터싸이클에
빵터져서 그만
웃고맙니다~
몇년 지나다 보면
그러려니..하게됨다~ㅎ
암튼 칭찬받을만
하지요~^.^
벌써 그러려니 합니다 하도빨라서 그틈을 찾아서 대화를 ㅎㅎ
버릴게없는 말 같으니 잘 담으셔야합니다 ㅎ
홍실씨또한 ㅎㅎ
리디아 총무님
만 한 사람은 없습니다요
칭찬릴레이 참 좋습니다
글치요 자랑스러운 울리총 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트니님 또한 없어서는 않될 한분인걸요
많은분들의 이야길 들으며
배워가고 싶습니다~^^♡
배움엔 끝이 없다하니 난 무늬님의 그 아름다운 맘을 배우고 있는걸
전 시인의 밤에서 리디아님
노래하는 모습에 반해
올해 인사동서 전시한다면
초청하고 싶을정도로
밝은 에너지가 넘치시더라구요~^^
당연히 인사동 전시회 하믄 벙개쳐서라도 가야겠지요
리디아님 찐팬입니다.
톡수방도 리디아님 따라서...ㅎㅎ
구러게요
리디아님
똑순이 시지요..
인정 사랑 아버님 효녀.
지혜 와 바른소리도
노래도 감성좋고
이뿌고 잘하지요!!~~♥️♥️🙆
맞아요 ㅎㅎ
글 잘쓰고 노래 잘하고
존방장님 잘 모시면서
할말도 하는
똑부런진 울리총님
정말 톡수다방에서 없으면
안되는 즉
스카웃 따따불 주어도 안깝지 않고
또 효심은 얼마나 좋은지
친정 아버님 모시고 드라이브.맛집 다니는
효녀 리총무
칭찬하고 또 한번 더해도
아깝지 않아요
맞아요
톡수방의 신의한수 였어요
누부야님두 ㅎ
거마비는 무신 ㅋ ㅋ
정모때 지호가 좋아하는
술한잔 주시면되죠~~
ㅎㅎ지호야 ㅎ
ㅎㅎㅎ아직도 지불하지 않으셨수?ㅎㅎ
이자까지 주려면 ㅎㅎ
그래도 탁월한 선택이었어요ㅎ
글치 ㅎㅎ
혹~~
제가 무섭지는 않나요?
ㅎㅎㅎ
왜무서워유
@지 존 성질 나면 무서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