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구리도 애완으로 키운답니다... 두발로 서서 갇는 행동 때문에
이런 어이 없는 장면을 많이 본다네요...

분양가는 70~120만원쯤 한답니다.. 사료는 개사료 주면 잘 먹구요..
배변습성이 고양이랑 똑같아서 화장실만 만들어주면
어릴때부터 배변을 가린다네요..

장난기가 많아서 하루종일 가만 있지 않고 논답니다...
암놈은 악마수준의 동물이라, 대개 숫놈을 분양받아 키우는데
숫놈은 겁이 많고 얌전해서 교육만 잘 시키면 좋다네요..
주인이 야단치면 숫놈은 미안해하는 표정도 진답니다.


식탐이 강해서 이렇게 남의 밥을 훔쳐먹기도 합니다.


털이 너무 부드러워서 목도리나 의류에 사용하기도한답니다.

손을 쓴다는점이 이 동물의 매력인데...
새끼때 젖병을 주면 저렇게 손으로 잡고 먹습니다.
귤이나 바나나 던져줘도 지가 알아서 까먹는다네요


아이들 장난감도 좋아해서 집에서 아이 장난감을 잘 가지고 논답니다.

철창에 가둬놔도 생후 6주인 새끼가 손으로 문을 열고 나온답니다...


그래서 확실히 가두려면 자물쇠로 잠가야 한다는군요



서랍도 잘 열기 때문에 단속을 잘해야 합니다.

이 동물의 가장 큰 장점은....
공원이나 공공장소에 델구 나가면 여자사람들이 몰려든다는겁니다..
그리고 너구리 스스로 여자를 좋아해서
모르는 여자에게도 안아달라고 보챈다네요...
첫댓글 와 귀엽네요... 분양가때문에 못키울 것 같지만 키워보고 싶네요..ㅎㅎ
가디언즈 로켓?ㅋ
로켓 ㅋㅋㅋㅋ
너구리보면 광견병이 먼저 생각나서..접종하면 상관없는거죠?
야생 말고 애완용만 따로 번식을 시키지 않을까 싶네요.. 야생은 위험하대요
제가 알기론 꼬리에 줄무늬가 없는 애가 너구리이고 있는아덜은 라쿤이던데 라쿤도 애완용이 있는건가
꼬리 외에도 이족보행 가능 여부로도 구분 가능하다 하더군요. 가능하면 라쿤(아메리카너구리), 안되면 너구리. 미국에선 라쿤을 애완용으로 키운지 꽤 된 모양이구요.
한국에서 키우는 게 합법인가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생각이 나네요..ㅎㅎ
너구리 굴러다니는 영상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