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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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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1, 2년 정도 밖에 못 살고 죽어요"…수의사의 말에 두 손으로 치와와 귀부터 막는 할머니
군꼬꼬란 추천 0 조회 78,288 20.01.06 16:01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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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1.06 16:01

    첫댓글 ㅠㅠㅠㅠ더살아서다행이야 아가

  • 20.01.06 16:02

    돌돌쓰ㅠㅜㅠ

  • 20.01.06 16:02

    저것만 봐도 강아지를 동물로 취급한게 아니고 찐 가족으로 대했다는게 느껴지네..ㅠㅠ

  • 20.01.06 16:03

    눈물난다ㅜㅜ

  • 20.01.06 16:03

    ㅠㅠㅠ순수하셔서 눈물나

  • 2012년에 3살이고 2017년에 강아지나라 간거면 8살 정도 살다 간거네 할머니가 진짜 사랑으로 보살피셨구나....

  • 20.01.06 16:05

    5년을 더살았네 진짜 사랑의 힘이다ㅜㅠㅜ

  • 5년이나 살았네 할머니가 사랑많이 주셨나보다 진짜 사랑주기 나름이야 병원에서 우리애도 몇번 선고내리는지 그런데도 아직도 살아계시고 건강하심!!

  • 20.01.06 16:06

    2012년 사연인데 5년이나 더 산거 보면 할머니가 얼마나 사랑으로 보살폈을까ㅠㅠㅠㅠ

  • 20.01.06 16:06

    그래도 2012년에 저 말 듣고 오년이나 더 살았네
    할머니 마음 알아줬나봐...

  • 20.01.06 16:15

    아이고ㅠㅠ눈물나...

  • 20.01.06 16:15

    와 진짜 사랑받아서 오래산거야.. 5년이나 더살았으면 ...

  • 20.01.06 16:16

    눈물나.... 강아지 하늘에서는 안아프고 행복하게 할머니 기다리겠지? 할머니도 맘 많이 괜찮아 지셨길..ㅠㅠ

  • 20.01.06 16:17

    1-2년밖에 못산다고 했는데 8년이나 살았네... 사랑의 기적 ㅠㅠ

  • 20.01.06 16:21

    할머니 사랑덕에 생각보다 훨씬 오래 살았네ㅠㅠㅠ다음 생엔 건강하게 태어나서 할머니와 다시만나 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 20.01.06 16:24

    그래도 5년이나 잘 버텨줬구나 할머니가 얼마나 아끼셨으면ㅜㅜ

  • 20.01.06 16:26

    눈물 나ㅜㅠ 하ㅜㅜ 마음이 행동으로 드러난 순간

  • 20.01.06 16:28

    아..눈물나.. 세상 모든 댕댕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했음 좋겠어

  • 20.01.06 16:32

    5년이나 더 살았구나ㅠㅠ할머니 하늘에서 아가가 지켜줄거에요ㅠㅠ

  • 20.01.06 16:34

    아눈물나...

  • 20.01.06 16:53

    아 눈물나 진짜 서로 얼마나 아꼇으면 5년이나 더 살다갔어 ㅠㅠ 진짜 사랑의 힘이야

  • 20.01.06 16:58

    ㅜㅜㅜㅜㅜㅜ눈물나...

  • 20.01.06 16:58

    나사진만보고 눈물나 글못읽겟어...

  • 20.01.06 17:11

    회사인데 눈물 주르륵이다 ㅠㅜㅜ

  • 20.01.06 18:13

    사랑의힘이다ㅜㅜㅜ 사람이나 동물이나 사랑받고 긍정적으로 살아야하나봐ㅜㅜ 기적이라는게 저런건가
    하늘에서도 행복해 댕댕 ,,

  • 20.01.06 18:47

    눈물나...

  • 20.01.06 18:49

    헉 눈물나 ㅠㅠㅠㅜ

  • 20.01.06 18:49

    슬프고 마음아프지만 ,,품종견중에 치와와는 더 이상 안키웠으면 좋겠어..
    선천적 뇌 질환이 종특이라고 할 정도로 ..머리가 작은만큼 병이 많아

  • 20.01.06 20:36

    아 아가야....

  • 20.01.06 23:40

    에구 ㅠㅠㅠ 아가 할머니

  • 20.01.07 00:50

    하... 진짜...ㅠ 그래도 할머니랑 같이 지내는 동안 최고로 행복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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