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역시 옛날보다 사람은 적었지만,
잼있었습니다.
(물론 안오신분 약올리려는 의미도 있지만!:)
de mysteriis sathanas님(재원님 맞죠?)
블랙개그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군대에서 쫄병들 콥스페인팅 시킨게 압권!
darkblack님(현희님)
얘기는 많이 못나눴지만, 즐거웠습니다.
씨디 마니 받으셨던데 다 들으시고 평도 좀 써주세요^^
(두분은 일부러 함께 썼습니다...헤헤 악의는 없구요!)
무엇보다 오랜만에 등장한 'dio'군
군대갔다 뱃살이 얼굴로 정말 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건강한 얼굴이어서 다행!
몸 꼭 조심하고, 얼릉 고참하고 나와라!^^
자기 닉네임도 모르시고 오신 ?님
정말 공지메일보고 오셨다니 별 일 안하는 운영자로서
감동이었습니다. 담에 또 오시구요^^
오랜만에 뵌 재훈형도 반가웠고...(노동착취는 오직 투쟁뿐-_-;)
공부열심히 하시는 환균형도 반가웠어요...(아까 비밀얘기는 잘 알았습니다 ㅋㅋㅋ)
언급안하신 분들은 친한 분여서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같이 고생하는 운영자 관우,
주관이 뚜렸해서 시원시원한 승우(악인),(근데 정말 누에틱!^^)
마지막으로 유령회사 디오프로덕션의 유일한 직원, 희주양도...
그리고 좋은 자리 마련해주신 coup사장님께도~~~
첫댓글 아참 학준형...아까 그 자리가 끝나던 참이라서, 더군다나 카페가서 쥬스마시는 분위기;;
아아..저는 바보처럼 음감이 다음주인줄 알았다는...-_-;;;;;;;;;; 요즘 왜이런지...;
^^모두 진짜 반가웠습니다.
아 악인한테 들었어요^^
환균이 왔었냐?
환균이 형 음감전에 왔다가셨다, 음감끝나고 또 잠깐 오셨어요-_- 잠깐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