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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요며칠 뉴스에
뿌뜨리 추천 1 조회 223 23.07.22 19:3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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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2 19:44

    첫댓글 작금의 사회는 어느곳이든 법이 무너지고 질서가 없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시대입니다 우리모두의 책임입니다

  • 작성자 23.07.22 19:56

    네 동구리선배님 말씀이 옳으시네요.
    급변하는 사회 악입니다.
    우리 모두의 책임이 크지요.
    긴 장마에 건강 하십시요.

  • 23.07.22 19:55

    정말 큰일입니다.
    감히 선생님을 개패듯했고
    계다가 메어 꽂기까지 했다니
    그져 어안이 벙벙합니다.

  • 작성자 23.07.22 20:01

    네 그래서 남,여선생
    비등하게 채용해야 ~
    가정에서 내자식만 귀하다
    정신이 큰 잘못입니다.
    또 강한비가 예상된다는
    뉴스가 나오네요
    비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7.22 20:37

    입법을 추진할때엔 전후좌우 모두 균형을
    맟추어야 하는데 약자를 보호한답시고
    무조건적인 약자로보이는쪽 위주로 법의균형이
    치우치는 것도 한 원인 이라 생각 합니다.
    세상이 참 어렵게 변해 가네요.

  • 작성자 23.07.22 21:10

    네 맞습니다.
    세상 돌아가는것이 너무
    합니다.
    지금 이곳에는 비가오네요.
    장마가 막바지인것 같은데
    여기저기 비 피해소식에 마음이
    무겁네요.

  • 23.07.22 21:07

    한마디로 말하면 법이 너무 약해요.

  • 작성자 23.07.22 21:12

    네 지당한 말씀이세요.
    선고만 하지말고 집행도
    했으면 범죄가 줄어 들겠지요.

  • 23.07.22 21:27

    참으로 통탄 할 일이 네요
    어찌 선생을 학생이 꺼꾸로 구타를
    하나요? 그게 도대체 어느나라의
    망나니인가요 한국애가 맞나요?
    혼열아 아닌가요 정말 피가 꺼꾸로
    서네요 말도 안되는 이런 일들을 보면
    정말 살 맛 않납니다 에이 망할놈의 자식
    법으로 좀 강하게 매장을 해야 합니다

  • 작성자 23.07.22 21:33

    씨는 뿌린대로 거둔다지요.
    그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생각이 동감입니다.

  • 23.07.23 05:57

    회초리가 사라진지 오래죠.이땅의 교육현장이 사도의길이 무너지고 선생도 포기한지 오래됩니다.선생이 선생노릇하기 힘든 세상이고.교육의 본질이 퇴색도었죠.

  • 작성자 23.07.23 12:17

    네 교원지위향상이 어디로
    갔는지 과도한 학부모들
    요구사항 행태가 교권침해가
    되는거죠.

  • 23.07.23 07:10

    옛날엔 사실 선생님들이
    학생들 별일 아닌데도
    엄청 체벌 지금도 남친들은
    무서웠던 체육교사에게 맞은 휴유증 얘기해요
    그때 비하면 지금 선생님들
    천사표
    헌데 어찌 이런 해괴한 일들이
    참 힘든 세상입니다.

  • 작성자 23.07.23 12:20

    선생이 학생을 보는 관점은
    달랐을것입니다.
    그시절 무서운 체벌에 찬,반도
    있었을테지만 지금은 교권이
    추락된지 오래 됐어요.

  • 23.07.23 11:41

    점점 어려운 세상 되가네요 강하게 할건 강하게 해야지 너무 풀어줘도 ...자기자식이 최고다 하는 젊은 학부형들이 문제네요
    여선생 부모 얼마나 기가 막힐까요

  • 작성자 23.07.23 12:24

    맞습니다.
    때로는 회초리가 약이됩니다.
    지금 학부모들 세대도 딸,아들
    구별말고 둘만 낳아서 잘 기르자
    세대라 과잉보호를 받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오늘의 교육현장이
    비춰주는것 같아요.

  • 23.07.23 14:57

    뿌뜨리님~
    스승님을 존경했고 말한디 한마디에
    큰 인물이 되기도 했습니다.
    요즘 살벌하고 무섭기까지 하네요.
    과잉 보호 때문에 그럴수도 있을것입니다.

  • 작성자 23.07.24 22:15

    네 맞습니다.
    우리때 스승님들 사명감도
    있으셨고 자애로우셨지요.
    요즘은 많이도 달라지고
    살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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