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츄가 피카츄가 되는 방법은 친밀도 진화인데 이게 포케마다 작은 하트 2개인경우와 큰 하트 2개인 경우로 나눠져요 꼬뭉올이나 이어롤같은 경우에는 작은 하트 2개, 이브이는 큰 하트 2개에서 진화하더군요 일단 작은 하트 2개에서 1업 시켜보시고 안되면 큰 하트 2개에서 해보세요 노력치를 올리는 방법은 걷는 것과, 레벨업을 시키는것 그리고 도핑약을 먹이는것과 노력치 감소 열매를 먹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피츄를 얻으셨다면 포켓몬맨션을 아실테죠 거기서 얻을 수있는 평온의 방울인가를 지니게하면 친밀도가 좀 더 잘 오른다고 하는데 수치적으로는 모르겠네요 노력치는 개체값과 함께 포켓몬의 히든포인트입니다 저도 똑같이 설명을 이렇게 들었는데요 예를 들어 일반 온라인 게임을 합니다 거기서 캐릭이 레벨업을 하면 자기 마음대로 올릴 수있는 스텟포인트를 3 또는 5개 정도 가량 주잖아요 그걸 힘이나 민첩,체력 등등에 나눠서 찍을 수 있구요 똑같습니다 포켓몬은 단지 그게 보이지 않는것 뿐이죠 온라인 게임에서는 어떤 몹을 잡던지 레벨업을 하면 똑같이 스텟포인트를 주지만 포켓몬은 다릅니다 각 포케마다 고유의 노력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일 처음 만나게 되는 레벨 2의 빗파를 잡았습니다(포획이 아닙니다) 그럼 체력 노력치가 1이 오릅니다 레벨 10의 브이젤을 잡았습니다 그러면 스피드 노력치가 1이 오릅니다 레벨에 상관없이 각 포케의 고유 노력치가 정해져있습니다 설령 레벨 100의 브이젤을 잡아도 주는 노력치는 단순히 1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노력치를 주고 안주고의 차이는 레벨이 높아질수록 심하게 보이죠 노력치 4당 스텟 1개의 차이가 납니다 즉 공격 노력치 4를 쌓으면 실제 공격력이 1올라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레벨 100의 기준이구요 레벨이낮을때는 노력치를 100을 쌓든 200을 쌓든 수치적으로 계산이 안됩니다 레벨 1일때 공격력이 9인 포케한테 노력치를 255를 준다고 공격력이 73이 되는게 아니라는 소리죠 타우린과 리보플라빈도 노력치의 연장선상에 있는데 얘네는 일반적으로 도핑약으로 불립니다 한번 사용할때마다 해당 스텟의 노력치를 10올려준다고 하네요 10개까지인가 먹일 수 있구요 노력치가 가득차면 먹이지 못합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감이 잡혔으리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