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는 28일 이노와이어리스(073490)에 대해 스몰셀 수출이 본격적으로 임박한 상황에서 5G 네트워크장비업종 중 '톱픽'을 제시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내년 이노와이어리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4% 증가한 1조4720억원, 276.5% 늘어난 3050억원으로 고대했던 스몰셀 수출이 오는 2022년 1분기부터 이뤄질 것이라 전망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노와이어리스 주가에서 스몰셀 성과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며 "기지국 커버리지 반경이협소한 5G 네트워크 특성상 스몰셀이 각광을 받을 수 밖에 없는데, 이노와이어리스가 스모셀을 개발,판매하는 유일한 국내 상장업체이기 때문"이라 진단했다.
이어 "내년 1분기 이후 일본을 중심으로 스몰셀 대량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며, 주가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은 스몰셀 매출개시에 따른 큰 수혜가 예상되며, 현재 스몰셀 수주 분량이 700억원에 달하는 상황이라 스몰셀 신규 매출만 감안해도 올해대비 2배에 가까운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라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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