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연구팀이 비글 두 마리의 눈 한 쪽을 각각 제거하고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인공 안구를 넣은 뒤 2주·4주·3개월·6개월 간의 경과를 사진으로 남겼다. 연구진은 “수술 이후 6개월 이상이 지나자 보형물을 착용한 강아지의 외관이 훌륭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출처: 플로스원 저널
인공눈 삽입은 이미 상용화된 기술인데 이건오로지 미용목적으로만 실행된 실험이라는걸 알수있음!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55419
첫댓글 미쳤다 멀쩡한 애 눈을 왜정 궁금하면 자기 눈으로 하던가 진짜;;;;결국 안락사했다면서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저렇게 하는데 안락사 주사 맞힐 때 마취 안했겠지 싶음 진짜 짜증나고 화나
미친 ㅡㅡ 진짜 멀쩡한 애한테 왜...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참
진짜 지들이 뭔데 이런 일을 하고 그래ㅠㅠ 존나 미쳤나 진짜 극혐이야
너무한다 진짜
첫댓글 미쳤다 멀쩡한 애 눈을 왜
정 궁금하면 자기 눈으로 하던가 진짜;;;;
결국 안락사했다면서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저렇게 하는데 안락사 주사 맞힐 때 마취 안했겠지 싶음 진짜 짜증나고 화나
미친 ㅡㅡ 진짜 멀쩡한 애한테 왜... 아 진짜... 너무 속상하다 참
진짜 지들이 뭔데 이런 일을 하고 그래ㅠㅠ 존나 미쳤나 진짜 극혐이야
너무한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