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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축석령 휴게소
젤리피시 추천 0 조회 71 12.11.26 21:1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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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6 22:41

    첫댓글 허덕이는 삶을 내려 놓고
    건네 받은 커피잔엔
    행복이 춤을 춘다.
    오고 가는 바람 붙들고
    인생사 나누다 보면
    해는 뉘웃 뉘웃 서산에 앉아
    어서 가자 조르고
    축석령 따스한 품은
    가지말라 유혹하니
    ~~~~
    나그네 무거운 발걸음은
    뉘가 있어 동무 할꼬...

    축석령 휴게소의!~,
    한가로운 풍경을!~,
    마주 하는듯한!~,
    느낌의!~,
    아름답고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 12.11.26 22:42

    젤리피시님!~,

    새로운 한주일도!~,
    활기차고 힘찬 한주일!~,
    새롭게 열어 나가시기 바라며!~,

    더더욱 건안하시며 건필하소서.*^^*~~~~

  • 작성자 12.11.27 09:48

    청파님 뵌적은 없지만
    그 따스한 마음을 느낄수 있어
    이 아침 마니도 행복합니다
    청파님두 늘 건안하시길 ~~~

  • 12.11.27 13:12

    젤리피시님!~,
    반갑습니다.

    네에!~,
    감사드리면서!~,
    젤리피시님께서도!~,
    ~건안 건필하십시요.*^^*~~~

  • 12.11.27 10:09

    젤리피시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창가에 내려앉은 햇살은 따스해 보이는데 날씨가 많이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마음도 몸도 포근하게 보내시길바래요
    고운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12.11.27 10:27

    배움도 없이 낙서 하는것이 좋아
    글 쓰는것이 좋아 혼자 부끄러움 무릅쓰고
    몇번을 망설이다 올려 보았는데
    글같지도 않은 글에 이렇게 답글을 달아 주시니
    많이 부끄럽습니다
    향기님두 안녕하시지요~~??
    부족한글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하시길~~~

  • 12.11.28 05:44

    고개넘는 마루에 회안에 ...누가 있어 길동무 될까.....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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