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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모자 판매' 전 외교부 직원, 횡령 혐의로 송치
기사내용 요약 경찰 "업무상 횡령 아닌 개인 횡령 적용"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전정국·25)이 착용했던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판매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외교부 직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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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전정국·25)이 착용했던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려 판매하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 전 외교부 직원이 검찰에 송치됐다.경찰 관계자는 "업무상 횡령이 아닌 개인 횡령으로 공무보조직급자였던 점을 고려했다"며 "해당 모자도 같이 송치했다"고 전했다.
첫댓글 ㅉㅉ 모자하나로 천만원 벌려다가ㅋㅋㅋ우리가 호구같니
아침부터 훈훈한 기사네요^^
지팔지꼰
꼬시다
으이그
개멍청쓰
잘~됐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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