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백현동 옹벽아파트 (성남알앤디PFV) [2] 정자동 파크리버 [3] 정자동 두산 의료단지를 업무지구로 용도변경 [4] 남동발전 산업단지 일부 업무지구 용도변경 [5] 성남시유지 헐값매각1 후 고가분양 [6] 정자동 보건소 예정지를 헐값매각2 후 상업지역으로 [7] NC와 성남시의 MOU (헐값매각3?!)
[단독] 엔씨 윤송이 최대주주였던 부동산 컨설팅업체,
'대장동 원년 멤버'와 밀접
양길성/구민기 입력 2021. 10. 08. 06:02 수정 2021. 10. 08. 11:01
부동산 컨설팅업체 저스트알 임원 이모씨, 화천대유 초기 투자자 엠에스비티 대표 맡아 판교에이엠씨 이사 재직하면서 남욱·정영학 등과 친분 '대장동 판박이' 위례신도시 사업 때는 저스트알 시행한 건물 입주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 2011년 저스트알 지분 74% 샀다 2019년 전량 매각 "경영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아..누구에게 사무실 제공하고 투자했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