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비라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경험,영험,수행문답 소중한 인연 아비라카페! 진흙속에 연꽃처럼 살아가겠습니다.
연꽃미소(만월도) 추천 2 조회 355 23.08.02 15:3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02 17:08

    첫댓글 만월도님!
    어려운 주변환경을 걸림돌 삼지않고 디딤돌삼아 더욱더 신심을다해 정진하는 모습에 마음에 울림이 와 닿습니다. 늘 주변을 행복하게해 주시는 도반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작성자 23.08.02 22:03

    대효거사님 감사드립니다ㆍ늘 부족한점이 많은데 칭찬해주시는 도반님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ㆍ존경합니다ㆍ거사님()()()

  • 23.08.02 17:37

    감사합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8.02 22:04

    감사합니다ㆍ거사님ㆍ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3.08.02 17:56

    관세음보살🙏
    만월도보살님 감사합니다 🙏
    보살님 덕분에 저도 토굴 정진합니다🙏
    보살님 존경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2 22:05

    공덕화보살님 너무 잘하셨습니다ㆍ토굴 정진 응원합니다ㆍ존경합니다ㆍ덕분입니다🙏🙏🙏

  • 23.08.02 21:10

    만월도 보살님 ..
    꾸준한 불심으로
    주어진 환경을 현명하게 잘 풀어가는 모습 참
    지혜롭습니다.
    좋은 모습 늘 응원할께요~^^

  • 작성자 23.08.02 22:07

    법연성보살님 감사드립니다ㆍ모두 도반님들 덕분입니다ㆍ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ㆍ감사합니다ㆍ덕분입니다🙏🙏🙏

  • 23.08.03 00:06

    만월도 보살님 수행글 잘 읽었습니다.
    보살님의 신심 수희찬탄합니다.
    만월도 보살님의 끈기와 열정이 대단합니다.
    진흙속에서도 힘든 과정을 거치고 이때까지 어려운 시기를 견디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도반님들한테 항상 웃음을 잃지 않고 따뜻하게 대하고 쉽게 다가가는 보살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여여하소서.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8.03 08:33

    무량과보살님ㆍ감사드립니다ㆍ보살님의 수행에 비하면 부족한게너무많습니다ㆍ늘 응원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ㆍ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3.08.03 06:25

    ()

  • 작성자 23.08.03 08:33

    감사합니다ㆍ옴 아비라 훔 캄스바하()()()

  • 23.08.03 08:03

    만월도 보살님!
    아비라와 인연이 6년이나 되었습니까?
    와~!
    보살님의 열정 좋은 글,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늘 좋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작성자 23.08.03 08:34

    감사합니다ㆍ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3.08.03 16:25

    늘 한결같이 정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 작성자 23.08.03 18:13

    감사합니다ㆍ덕분입니다🙏🙏🙏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3.08.03 18:56

    만월도 보살님
    수행글 감동입니다
    부처님의 명훈가피가
    늘 함께 하고 계시다는걸
    기도하는 우린
    알수있습니다
    늘 함께할수있어 고맙습니다
    늘 복된날을 발원드림니다

  • 작성자 23.08.03 22:14

    원각행보살님ㆍ감사드립니다ㆍ저도 보살님처럼 새벽에 정진함을 발원하고있으나 아직은 제 근기가 부족함 인지 쉽지 않습니다ㆍ한번뵙고 싶습니다ㆍ지난만배에 참석했다면 뵐 수 있었을텐데ㆍ아쉽습니다ㆍ보살님 존경합니다ㆍ덕분입니다ㆍ무더위에 건강조심하세요ㆍ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 23.08.03 23:16

    나무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8.04 05:40

    감사합니다ㆍ관세음보살🙏

  • 23.08.04 10:52

    연꽃미소 만월도 보살님~
    수행글 잘 너무 읽었습니다🙆‍♀️

    보살님들과 거사님들 모두 모두
    어쩜 이리도 글을 잘 쓰실까요?
    다들 문장가에 수필가이시네요^^

    제 마음속에 있던 뭔가 정리되지 않고, 표현할 수 없었던 흩어지고야 마는 모든 생각들과 낱말들을 문장으로 명확하게 잘 표현해주시는거 같아 숨 쉴 틈도 없이 단숨에 읽고 또 읽었습니다.

    만월도 보살님 글을 통해
    아~!! 부처님 법을 알아가기 위해 이러한 마음들을 가져야 하는구나~!
    아하~!! 무늬만 불자가 아니 내면까지 불자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이렇게 행하는 것이구나~!!
    작은거부터 큰거까지 하나 하나 배우고 깨우치고 갑니다~^^
    진심을 다해 마음을 울리는 글로서 지혜의 방편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_()()()_

    만월도 보살님의 웃음에는 세상 모든 편안함과 기쁨과 행복함이 묻어나와 저도 덩달아 그 기쁨과 행복함속에 시나브로 스며들게 됩니다♡

    백련암 모든 도반님들의 부처님 연꽃미소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_()()()_

  • 작성자 23.08.04 18:18

    무량심 보살님의 극찬에 너무 부끄러워집니다ㆍ저는 글을 잘 못적습니다ㆍ그냥있었던일 그대로를 쓴것 뿐이고ㆍ글은 우리무량심 보살님께서 훨씬 잘적으십니다ㆍ얼굴도 고우신데ㆍ글솜씨도 너무 훌륭하십니다ㆍ저의 웃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너무 행복합니다ㆍ저 닉네임 처럼 연꽃미소가 되도록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ㆍ무량심 보살님도 요즘 108배일과 하신다고 했는데ㆍ꾸준히하시어 하시는일 모두 성취하시길 발원합니다ㆍ함께 응원하겠습니다ㆍ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23.08.29 14:15

    보살님의 수행글을 통해 또 한번 저의 마음에 깨우침을
    받습니다.

    힘든 속에서 행해지는 마음들이 정말 내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게 또다른 고통이 찾아왔지만 이 또한 경험하고 느껴서 그대로 도움을 주시라고
    하는가 보구나 싶은 마음에 왠지 모를 자신감이랄까요! ㅎㅎㅎ
    성철 스님의 말씀 중에 절하다 죽는 사람 없다는 말씀만 믿고 그냥 절 수행을 한답니다.

    귓가에 맴돌던 "지심귀명례"의 울림에 이끌려 저 또한 지금 이 자리에 있답니다.

    백련암에 가고 픈 마음에 설레이던 순간 순간이 참 행복했고
    아비라 카페 도반님들과 함께하던 3000배 절 하는 순간 순간이 행복이답니다.

    만월도 보살님 덕분에 오늘 행복한 추억을 떠올려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