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천주교 대전교구 판암동성당
 
 
 
카페 게시글
♧ 행 사 사 진 ♧ 판암동성당 야외 십자가의 길 (2020.8.19.수)
♧ 박진선 소화데레사 추천 0 조회 212 20.08.22 10: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8.22 11:40

    첫댓글 분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라가면서 예수님 생각을하면서 올라가면 힘이들진않게었요

  • 작성자 20.08.22 17:29

    한발 한발 예수님 가신길을 묵상하며,
    그리수도의 향기 뿜뿜~♡
    언니 방가방가~^^

  • 20.08.22 17:11

    깔금하게 찍어올리신...
    예수님 골코타언덕의 14처...
    다시한번 우리를 위해 온갖 모욕과 고통을 감내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머리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주님의 크신 사랑을 감히 무엇으로 갚사오리까?

  • 작성자 20.08.22 17:22

    주님의 크신 사랑~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을 우리도 바라며 살면 되려니...^^;;♡
    그럴려면 속을 다 비워내야 되겠지만요ㅋㅋ

  • 20.08.22 19:48

    십자가의 길을 제대로 하면서 성당을 올라 가겠네요. 각 처마다 묵상하며 미사 준비 할 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 어려운 가운데 기도하며 사랑을 하며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길을 아름답게 마련해주신 신부님과 수녀님, 사무장님. 교우분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가 확산되어 미사도 중단 되었다는 공지 보았습니다. 낼 미사 참례 하려구 했는데 기도로 대신 해야겠네요. 코로나로 애쓰시는 의료진과 간호사. 방역하시는 분들위해 기도 끊임없이 해야겠습니다. 사진으로라도 본당의 모습 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기도로써 보답하겠습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 작성자 20.08.22 20:28

    이렇게라도 뵈니 반가워요!♡
    건강 잘 돌보시구요~
    힘내셔요!
    코로나가 더욱 극성이라...ㅜㅜ

  • 20.08.22 21:13

    세실리아 자매님~^^♡
    오랫만에 뵙네요.
    오늘도...
    내일도...
    화이팅 하시길....

  • 20.08.23 15:12

    수도원 가는 길처럼 느껴진다는 분도 계셨는데
    신부님께서는 개별적으로 기도하는 공간이 되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햇빛 가득 받는 잔디밭이 이 길을 더욱 따뜻이 품습니다.
    당신이 가신 생명의 길.

  • 작성자 20.08.23 15:16

    성당으로 올라가는 길이
    땀흘리고 올라가는 고생(?)길이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는,
    생명의 길이 되었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