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익종쌤의 개념강의는 너무 재밌었고, 토막을 풀면서 '시험을 위한 벼락치기 공부'가 아닌 실제 내 컴퓨터 활용 실력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많이 느꼈다. 그동안 쌓인 데이터로 완전히 준비된 상태에서 마지막에 연달아 친 두번의 시험이 모두 합격했다! 시험 운이 중요한 것은 맞지만 매 시험마다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부끄럽지 않게 준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붙었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확실하지 않으면 그냥 몇 번 더 보고 오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하다..
붙었다고 믿었다가 떨어지면 완전히 흥미를 잃게 되고 포기하기 쉽다...! 내가 그랬다..
첫댓글 컴활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1개월에 2분 추첨하는 '합격인증이미지' 이벤트와 달리 매주 추첨(인원 제한없음)하는 '합격수기 이벤트'를 진행중이니 참여하셔서 혜택받아가시면 좋을것같아 관련 링크 남겨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cafe.daum.net/Compcafe/5XZ7/3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