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과 젊은 날을 떠올리며
당시의 노래를 올려 봅니다.
20대와30대40대와 50대를 지나고
60대에서 70대로 접어드는 지금에
지난날을 떠올려 보며 밤을 잊어봅니다.
참으로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
지금의 세대와 너무나 틀린 환경에서 그래도 굿굿하게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우리
스스로를 칭찬 해봅니다.
"고생했어 그리고 잘 살았어"하면서
이렇게 나이가 들다 보니
우리 윗대의 선배 님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세계적인 기적을 낳으신 선배 님들을
외국 생활에서 느낀 것은 지금의
우리 선배 님들은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의 땀과 눈물로 이룩한 이 나라는 빈곤에서 영광된 나라로 만드신
선배 님들의 열정에 외국 생활에서 더 큰 긍지를 가질 수가 있었으며
그 분들로 인하여 보다 수월한 비지니스를 이룰 수가 있었습니다.
부지런 하며 근면 성실 하며 어떤 일을 맡겨도 하자가 없다는 평가를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저는 선배 님들을 참으로 좋아했고
그 분들의 말씀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존경을 받아야 하실 분들이고
그 노고에 박수를 받으셔야 할 선배 님들이시기에.............
내일이면 그 분들의 산수연이 열리는 날입니다.
동기님들께서는 꼭 시간을 내시어 참석을 하셔서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동기님들의 참석을 부탁 드립니다.
첫댓글 우리 갑장님들이 선배님들 축하드리려 참석하려 했던 님들 몇몇이 급작스런 일정으로 아쉽게도 불참을 하게 되었어요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또다른 갑장님들의 참석을 기다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축하 드리고 감사 합니다
따스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