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2시경 수면제(소주) 마시고 일찍기상 상황버섯 달인물 식수로 커피도 타마시고.
사고전 수확한 영지버섯 대물은 냉동실에것 아래동생이 원해서 보냅니다.
택배 보내고 곧 이동을 11월부터 발품못해 현금 없는대 오늘도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주행.
열린화장실서 볼일등 보고.
앞전 덕다리버섯 병원 간호사 치료사들에 나눔하고요 상인에게도 그냥 주곤 했고 방문객들에게도 방문없음에.
물리치료 안마도 찜질도 전기 치료도 시술도 받구요.
우사있는곳 짐승때문에 울타리 차단기가?해서 다른토스로 이동.
멀리 백두대간 정상엔 눈이 쌓여 있어요.
관리하는 산소주위 찔레넝쿨 많아서 함?수색을 하는데.
찔레상황 버섯이 조금씩 보이는데 사시 상황없음?나중 이거라도?.
뿌려진 사시나무 구멍에 목청 밀납이 있네요 바람불고 기온차가워서 벌은 안보이고.
목청이 살만한 구멍 많아 괭이로 쳐보는데 빈것도 있어요.
지난 장마로 인해 상황버섯 자생곳 껍질 벗겨져 암것도 안보임,
찔끔 보이기만 하네요.
우사쪽에서 올라오면 금방인데 저곳?.
목청꿀 흔적이 있어요 이것도 속이 빈나무 입니다.
뿌려진 나무에 편상황버섯이 주렁주렁 많으나 작아요.
어제에 이여 오늘은 큰 보온통에 사골국 당면 라면 여러가지 국물이 안보임 에궁.
여기도 속이 빈나무가?.
껍질 벗겨진 나무들 많아요 상황버섯 많았는데.
나무 가지 약 30cm정도 인데 속이 텅비였네요 하지만 밀납이 없어요.
오동나무 하나만 있는데 구멍이 없네요.
이곳서 편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산야가 너무 건조라서.
사시상황버섯 수확못해서 찔레상황버섯을 수색 산행을 합니다.
찔레상황버섯 수색시 가죽잠바 바지는 미제 바지가 있는데 조심히 합니다.
몇개를 봅니다 물기가 있어 수확시 건조해야 합니다.
바싹마르지 않아 건조해야 합니다 무게는 250g건조시 무게 어찌 변할지?내일은 2021년3
월 15일 장거리 야산 산행시 대물 노루궁뎅이버섯 수확지로 가보려고 합니다 올핸 사고로
궁뎅이 버섯 직접 수확을 못했기에 지난해 비량이 좋아서 있을수도 있기에 10월달부터 수
확한 사시 황철상황버섯 반이상이 그대로 창고에 있어 발품 못해 주유소 기름값도 못하는
신세가 될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오늘도 아래집 처마에서 작업 마무리 하고 바람 엄청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