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8일 오후 1시.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 1홀에서.대국본(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이 주관하는 세계 자유 북한인
총연맹 창립대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대국본 손상대 사무총장 사회로
개회선언,국민의례등의 시간에 이어,금번 세계 자유북한인 총연맹 총재가 되신 김국성
총재 소개 및 인사,대국본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목사 연설로 이어졌고.
이어서 축사의 시간이 있었는데,권영해 전 안기부장은 북에서는 자신을 제거 우선자로
꼽고 있던사람인데,아이러니하게도 북한지령
총사령관이던 김국성씨가 금번 자유북힌인 총연맹 총재가 되었다며 김국성씨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또한 과거 귀순한 황장엽씨는 남한에 간첩이
5만명정도 암약하고 있다고 밝혔는데.그들의
명단을 공개할수 있느냐고 질문을 던지자 김국성총재는 그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다, 당연히 그 명단을 밝혀 그들을 발본색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하기도.
축사는 다른 몇분과, 해외의 인사들로 이어져
금번 창설된 세계 자유북한인 총연맹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기도 했고,몇분 연사는
단위에 올라와 종북좌파척결과 올바른 대한
민국세우기에 앞장설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의 주목적은, 탈북인들을 규합하여
그들을 하나로 묶고, 목숨걸고 자유를 찾아온
그들에게, 진정한 애국운동의 선봉에 설것을
촉구하고 결의하기 위기 위함이라고 본다.
행사는, 마지막으로 결의문 낭독과 광고의 시간을 갖고. 곧바로 마치게 되었다
행사장에 입장하는 장면
사회자 손상대 사무총장
미리 축사에 나선 윤상현의원
국민의례
김국성총재 인사
연설에 나선 전광훈목사
축사 /권영해 전 안기부장
김국성씨와 악수
이어진 축사
해외 영상 축하 메시지
결의문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