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가격이 천정 부지로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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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도 아닌데...,계속해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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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33---39----드디어----41달러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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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가격은 천정 부지로 오르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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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원가는 오르고..소비자 가격 상승은 제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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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는 견디기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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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휘발유 더 달라고 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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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지는 빌딩은 더 많은 에너지를 달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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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도 어쩔수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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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은 고갈 되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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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해도 또 해도..중국과 인도는 새로 나타난 에너지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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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럽,아시아,한국,일본은 물쓰듯 석유를 써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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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유가는 오르고 또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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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42---43---45---51 달러가 되어도 견딜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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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견디면...끝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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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은 없을까~? 현실적으로 가능한 신속한 해결책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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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은 오직 하나---원자력의 평화적 확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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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을 늘려서 빛과 동력을 생산하고---,전기 자동차로 바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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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선도 원자력으로 바꾸기로 하면....금방 해결 할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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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없이..무엇으로 그 비싼 석유를 대체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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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도 세우고..?,차도 줄이고...?,엘리베이터도 없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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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수송료로 무역을 포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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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오르는 석유값과 급증하는 세계 에너지 수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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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에너지를 숨가쁘게 독촉하는데...아무도 걱정을 않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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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내 생각은...원자력 사용을 대폭 늘려야만 살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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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원자력 페기물은 어디에 버리게요?그 어느 지방 자치에서도 받지 않겟다고 날리 데모를 하잖아요.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펑! 터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다 죽는데요.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처럼요.그렇지만 하늘별님 걱정하지 마세요.석유가 비싸지면 제 2의 석유가 곧 나올 것입니다.
원자력 없이도 살수만 있다면 없는게 좋지요. 공장과 지동차 엘리베이터도 없으면 좋지요.자연으로 돌아가 원시의 자연속 삶..좋~지요. 그러나 이미 우리는 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살수없이..,이 컴도 잔기가 없으면 고물이지요. 45달러가 되면..악 소리가 날겁니다. 때는 늦으리....
첫댓글 원자력 페기물은 어디에 버리게요?그 어느 지방 자치에서도 받지 않겟다고 날리 데모를 하잖아요.그리고 원자력 발전소 펑! 터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다 죽는데요.러시아 체르노빌 원전 폭발사고처럼요.그렇지만 하늘별님 걱정하지 마세요.석유가 비싸지면 제 2의 석유가 곧 나올 것입니다.
오일 쇽, 특히 수입 의존도가 큰 우리나라에 모든 영향은 끔찍하지요?,...대체로 원자력의 발전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적극적으로 검토해야할 우리의 또하나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원자력 없이도 살수만 있다면 없는게 좋지요. 공장과 지동차 엘리베이터도 없으면 좋지요.자연으로 돌아가 원시의 자연속 삶..좋~지요. 그러나 이미 우리는 선을 넘어 버렸습니다. 에너지가 없으면 살수없이..,이 컴도 잔기가 없으면 고물이지요. 45달러가 되면..악 소리가 날겁니다. 때는 늦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