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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얼굴
청담골 추천 1 조회 353 23.07.23 06:3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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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3 07:56

    첫댓글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
    청담골 친구님의 정감이가는 삶의 글에
    옛추억에 젖어봅니다.

  • 작성자 23.07.23 07:19

    최고야 전임회장님
    우린 카페서 만난
    유일한 소중한 친구입니다.
    늘 생각나는 좋은 친구
    최고야님 고마워요..ㅎ

  • 23.07.23 07:22

    아하 걷기 모임이 있었네요
    그래요 인간 사십에 네 얼굴에
    책임을 지라고 일찍이 링컨 대통령은
    말했지요

    남의흉보고 헐뜯 얼굴은 벌써 모습이
    틀리지요 그런 사람은 참 곤란 합니다
    비가 여기도 억수로 쏟아 집니다
    건강유의 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7.23 07:26

    차마두님 반갑습니다
    비가와서 시원하긴 한데
    또 피해날까 걱정입니다
    칭찬하는 사람은
    얼굴에 명품 찍힙니다.ㅎ
    우리 사는 사는 날 까지
    칭찬.칭찬하며
    칭찬 금메달 땁시다.
    차마두님과
    나는 할 수 있다.ㅎ

  • 23.07.23 08:00

    <곱게 늙으셨네요..>
    이거 칭찬으로 하는 말인가요?
    그보다는 <보기 좋으시네요>
    이 게 더 듣기좋지요?
    우리 만나면 이렇게 서로
    칭찬할까요~ ㅋ
    청담골님은 심성이 곱고
    긍정적이고 밝아서
    칭찬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 작성자 23.07.23 08:09

    매화향기 선배님 반갑습니다.
    보기 좋으시네요
    좋아요.ㅎ
    칭찬하면 자신이 행복해지거든요
    함께 라는 말이
    칭찬을 의미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비가 많이 옵니다.
    오늘은 미사도 비대면으로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선배님도 오늘은 방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7.23 08:37

    시나브로 나이가 들어가며 각자 살아 온 삶의 과정 따라 얼굴 표정 들이 달라 집니다.
    긍정적 사고로 열정적인 삶을 살아 온 분들은 나이가 들어 갈수록 당당하게 빛나는 얼굴로 변한 다는 걸 주위에서 자주 느끼게 됩니다. ^^~

  • 작성자 23.07.23 10:03

    수피님 반갑습니다.
    저는 동생 둘과 셋이 금요일 마다
    걷기를 합니다
    요즘 막내가 그러더군요
    언니는 자매들 중 제일 성격 좋고
    자기도 좀 성질이 못되고
    바로 위 언니는 좀까칠
    그 소리에 제가 그랬지요
    성격은 타고났지만
    나이들면서 조금씩 고쳐야 한다고
    그랬더니 본인도 노력한다
    하더라고요.
    사실 자매들이 성격 다 틀려
    자매들 간에도 말 다툼합니다.
    서로 배려하려 노력하지요.
    주일 편하게 보내세요

  • 23.07.23 11:04

    @청담골
    아 네
    저도 걷기 좋아합니다.
    어제도 신림동 울막내 동생네 갔다가 돌아오는 길 보라매공원 거쳐 지름길로 신길동 울집까지 걸었더니 2시간 20분이 걸리더라 구요.
    울청담골 님은 53년 생인 저와 갑장이신 듯. ^^
    조 위 최고야 친구와 찍은 사진도 보고 울신디님의 뱀방의 자랑이라는 이야기 보고 확신 했습니다. ^^~

  • 작성자 23.07.23 18:28

    @수피 수피님도 뱀띠시군요.
    최고야 친구님을 안다면
    뱀방 도 놀러 오세요

  • 23.07.23 18:32

    @청담골
    네. ^^♡

  • 23.07.23 08:40

    얼굴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잖아요.
    얼굴에는 사람의 인격과 품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좋은 얼굴을 가지고 싶으면 지성과 인격과 품성을
    갖추어야겠지요.
    청담골님의 글은 항상 매끄럽고 윤이납니다.

  • 작성자 23.07.23 10:06

    촌사랑 선배님
    좋게 보시니 좋은 거예요.
    가끔은 제 글을 보며
    좋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분이 저를 격려해 주시긴 합니다.
    글은 거짓없이 제 마음을
    보여줄 수 있어
    저 자신도 글 쓰면서
    바르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7.23 09:23

    늘 긍정적인 마인드와 웃게 만드는
    재능은 타고난듯 합니다~~^^
    어디에서든 사랑받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의
    아이콘이신 선배님은 뱀방의 자랑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23.07.23 10:10

    신디후배님이 나보다 한수 위
    늘 밝고 명랑
    일처리도 똑소리
    내가 걷기 하면서 우리 막내랑 동갑이라 신디님 칭찬 많이 하니
    무척 궁금하데요.
    가입도 하려준비 중
    직장 다니니 눈팅만 해도 되지?
    하더군요.ㅎ

  • 23.07.23 09:32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얼굴이 우리들 이력서입니다
    대충 다 씌어져 있습니다

    말로 하는 것보다
    관상을 보면 다 나타나지요
    그 모습도 변한다고 합니다

    부디 좋은 쪽으로 변해야 하는데...
    늘 제 얼굴 모습을 살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멋진 일요일 만드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7.23 10:12

    청솔님은 글을 보면
    반듯하게 사회생활
    모범생인 것이 풍깁니다.
    제 글은 청솔님 글과는
    비교도 안되지만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비가 잠시 소강상태
    주일 즐기세요.

  • 23.07.23 09:52

    그사람의 모습과 글을 보고 있으면
    그사람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가늠이 가더라구요

    장담하건데

    청담골님은
    정말 멋진삶을 살고 계시는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걸어다니는 천사!

    그 모습이 바로 청담골님이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23.07.23 10:16

    김지아님
    사실 좋은 사람들 모이는 곳이
    아름다운 동행 카페
    서로 각자의 삶을 응원하며
    알고보면 천사표들이
    더 많아요
    어쩌다 아닌 그런 사람도 있긴 하지만
    나이들면 변해야 하는 건
    사실입니다
    사실 까칠한 사람 누가 좋아하겠어요.
    김지아님 자신을위한 삶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7.23 10:33

    나이든 얼굴은
    우리들이 살아온 이력서 입니다
    내면에서 풍기는 고상함과 우아함
    인품 .인성이 바른게 진정 실버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청담골님이 바로 그런분이지요

    멋을 있는대로 부리고 세련이 몸부림치게
    꾸며도 웬지 오히려 천박하게 보이는 이력서도
    있지요
    이력서 관리 잘해야 할것 같네요 ㅎ ㅎ ㅎ
    비가 억수로 쏟아지네요
    그래도 걷고 운동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즐건날 되세요



  • 작성자 23.07.23 14:20

    금빛선배님 반갑습니다.
    전 사실 젊을때
    한때 엄청 힘든 때가있었어요
    그로 인해 지금 제 모습에 늘 감사하며 행복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제 비가 그쳤네요.
    걷기도 다녀오시고
    건강관리 잘 하십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3.07.23 11:21

    좋은글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3.07.23 14:24

    등대선배님 반갑습니다
    요즘 카페활동 활발히
    건강해 보여 너무 멋지십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23.07.23 11:29

    청담골님~
    겉치레 보다는 심성에서 울어 나올 때
    서로가 행복해지네요.
    걷기 다녀 오셨네요,
    비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7.23 14:29

    샛별사랑 선배님 반갑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려심이 깊어야
    존경스럽고 가까이하고 싶습니다
    만나면 편안한 사람이 좋아요
    감사합니다

  • 23.07.23 11:31

    긍정의 마음이 편안함을 주니 여유로움에
    좋은 인상을 준답니다
    많이 웃으며 건강하게
    아름다움 간직 하세요


  • 작성자 23.07.23 14:30

    안단테 선배님
    늘 조용한 분위기로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매력이 있어 좋아요.ㅎ
    삶도 늘 편안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7.23 12:21

    그렇습니다.
    긍정을 생활화하는 사람은
    얼굴이 늘 웃는 인상이지요.
    아마 청담골님도 그런얼굴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 작성자 23.07.23 14:33

    망중한 선배님
    전 좀 수다스럽긴 해도
    분위기를 즐겁게 하려고 하는
    수다지
    남 흉보는 수다쟁이는 아닙니다.ㅎ
    저로 인해 주위분들이
    많이 웃지요.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 23.07.23 12:51

    양재천걷기에서 친구를 만나군요.
    뿌도 어제 12시 넘어서 대치역
    에서 자전거로 슬슬 양재천 나가서
    수서 방향으로 다녀왔네요
    지금 비가오네요.
    내곡동 비가오면 운치가 좋지요.

  • 작성자 23.07.23 14:36

    뿌뜨리친구 반가워요.
    어제 토요걷기는
    여유있게 아주 편안한길
    적당한 인원에
    다들 더운 줄 모르고
    즐겁게 걸었어요.
    함께하는 기쁨
    경험했지요.
    내곡동은 공기가 맑아 좋아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23.07.23 15:42

    옳으신 말씀입니다. 40이후의 얼굴은 지나온 삶에 따라 좌우된다합니다
    청담골선배님은 심성이 바르시고 늘 소녀같으신 마음이 얼굴에 나타납니다

  • 작성자 23.07.23 16:07

    기정수님 오랜만이세요.
    요즘 삶방. 문우님들이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많이 쉬고 계십니다.
    기정수님도 아내분
    회복되셨는지요.
    기존 문우님들의
    부재가 삶방이 너무 조용합니다.
    아름다운 글 들로
    삶방에 활력소를 기다려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잘 보내세요.

  • 23.07.23 22:41

    님의 글에서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신다는 말에
    덧붙혀 태풍온다는데 그것도 조심하시고
    그 위에. 글
    칭찬하며 즐겁게 살자에 몰표던집니다

  • 작성자 23.07.23 22:46

    유무이님 흔적이 반가운 이유는
    건강이 호전되어가고 있다는 사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태풍도 살며시 다녀갔으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07.23 23:28

    ㅎㅎㅎ 보기 참 좋습니다. 청담골 친구님.
    열심히 즐겁고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참 좋습니다.
    그래도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재미난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평안하고 건강하게 잘 주무십시요~

  • 작성자 23.07.23 23:31

    제이서 친구님 반갑습니다
    이제 막 잠자려고 폼잡았지요.
    비도 그치고
    시원한 바람이 잠잘 자라고
    신호 보냅니다.ㅎ
    친구님도
    늘 건강 부자로
    행복하세요

  • 23.07.24 05:50

    얼굴은 그사람의 살아온 인생의 거울이라하지요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느냐? 의 이력서이기도 하고요

    착하고 성실하게 살아온 사람은 그얼굴에 그대로 나타남니다 .
    또한 부모님의 삶에 많은 영향을 받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유독 5670의 카페의 여성분들은 미인들이 유독 많습니다 ...ㅎㅎ
    저도 이 카페에서 여자친구를 만나 내 삶의 행복을 한때나마 갖게 되어 행복하였습니다

  • 작성자 23.07.24 07:03

    동구리 선배님 반갑습니다
    네.보통 얼굴에서 선한 사람 느낄 수 있어요.
    전 선한 사람이 좋아요
    선배님 카페서 좋은 여자친구분을
    만나셨다니
    선배님 인복입니다.
    명품 카페니 미인들 당연합니다.ㅎㅎ
    다시 행운은 찾아오리라
    선배님 희망이 보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07.24 06:01

    얼굴이 선한사람
    그런 사람이 좋아요.

  • 작성자 23.07.24 07:05

    친구도 선하게 생겼으니
    닮은 사람을 좋아하는군요.ㅎ
    서로 배려하면 좋은 친구로
    오래 장수 한답니다
    오늘도 신나게 운동합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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