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전도행전제130탄= 장로가 전도하는 전도자 를 고발하다니....

[조무웅]

번   호	6919	등록일	2006-01-25 오전 11:11:00
글쓴이	조무웅 목사	조   회	55
첨부파일		추   천	0
제   목	전도간증 제15탄= 장로들 과 의
할렐루야/ 생면부지 의 예천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도 했건만은, 교인 은 단한명 도 없는데도,주님 께서 역사 하시어서,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헌금 이 들어오기도 하고,장거리전도 를 하고 돌아오면은 , 지하실 교회 입구에 누군가가 갖다 놓은 ,쌀과 쇠고기도 간간 이 있었으며, 라면 은 수시로 갖다 놓는 것이었다. 나는 모르지만은 우리 주님꼐서 는, 아시고 다 갚아주시리라 믿는다. 예천 전도 1 년만 에 그런데로, 우리 산돌교회 는 예천 뿐만 아니라, 인근 의 안동,영주,점 촌,풍기 까지 알려 졌으며,나 보고 는 " 산돌이" 라는 우리교회 이름 을 따서는 부르고는 하였었다. 특히나 해병대 복장에다가 는, 시뻘건 " 예수 천국/ 불신지옥 " 전도띠 를 두르고는 예천 국민 학교 의 도로 상 에서 호르라기 를 부르며 ,군 대시절 배운 멋 진 솜씨 로 교통 정리 까지 해주니깐 은, 인기도 짱 이었으며, 아울 러서 전도 파급 효과 가 엄청 큰것이었다. 허나 겨울 에 내 애마 의 소실사건 으로, 차가 없어서 주로 예천 읍내만 자전차 로 전도 를 하였었다. 수 많은  그리스도인 들이 예천 에 있었지만 서도, 누구하나 선듯 나서는 사람 이 없는 것이 었다. 따스한 봄날 에, 자전차 에다 커다란 카셋트 를 싣고는, "성령충만 메들리" 송 을 크게 틀 면서.가는데 예천 J 교회 앞 에서, 말쑥한 양복 차림 의 신사들이,대로변에서 옆구리 와 손에는 두툼한 성경책 을 들고는, 40 여명 이 두패 로 나뉘 어서는, 의견들이 분분 하는 것이었다. 들 어보니, 노회 모임 인 무슨모임 이 끝나고,는 점심 을 삼겹살 로 하느냐,아 니면 은 그냥 한정식 으로 먹느냐 로 티격 태격 하는것 이 아닌가? 전도하다가 차까지 불태우는 핍박 을 받았는데, 목사, 장로 라는자들이, 그깢 입에 들어갈 음식 가지고, 도로 한 가 운 데서 난리 라니... 드립 다 호르라기 를 쎄게 부르고는 " 야/ 이 똥목사, 똥장로 들아/ 남은 예천 을 복음화 시킬려고, 전도하다가 차까지 불태움 을 당했는데, 느그덜은 입으로 들어가서 똥으로 나오는 육신 의 음식 가지고 이 난리냐? 이것들아/ 하나님 두려운줄 모르고, 또 세상사람 들한테 부끄럽지도 않 냐?" 하고 메가폰 으로 크게 외쳤드니, 그 많은 무리들이 순식간에 골목 골목 으로, 도망 가는 것이었다. 전도사에 지나지 않지만서도, 들리는얘기로는 장로들이 자기네 교회 의 담임목사보담 나를 더 무서워 하곤 하였었다고 예천교회의 부목사인 강 모모 목사가 전하는것이었다. 한번은 차 가 소실 되기전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가운데, 예천 의 가장 중심가 인, 중앙통 에서 내차 를 주차 할데가 마땅치 않어서 이웃 y 교회 의,  모장로 가 운영하는 중앙약국 옆에다가 주차 해 놓고, 복음 을 전파 하는데 잎파랑 이 두개 인 순경 이 와서 는" 전도사 님/ 주차 문제로 고발이 들어 왔는데 빨리 차좀치우세요." 라는 것 이었다,그래 누가 고발 했냐고 하니깐은 중앙약국 의 모장로가 했다 는 것이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 피가 꺼꾸로 흐르는 것이었다, 쏜살같이 약국문 을 밀치고 들어가서 "누가 고발 했느냐 니깐, 그 장로 가 나서며 " 내가 그랫다 " 라며 나오길래 주먹으로 가슴을 쎄게 쳤드니, 나둥그라 지는 것이 었다, 발길질 로 두어번 차고 는, 구둣 발 로 배를 누르면서 는 " 야 / 이 똥장로 새끼야/ "장로 란게 영혼구원 을 위해서, 비 맞아 가며 전도 하는데 도움은 못줄 망정 고발 을 해? 이 똥 장 로야/ 네놈은 천억대 가 넘는 부자이지만은, 나는 달랑 계란두알 밖에 없지만은, 네놈이 생명의 복음 을 전파하는 나를 순경한태 고발을 해? 했드니, 얼굴 이 햐애지면서 달달 떠는 것이었다. " 야 이 똥장로야/ 나 한테 한것 주님께 회개하고, 제발 장로답게 믿음으로 살그라" 하고 나와버렸다. 그 장로 가 제일 큰 y 교회 의 수석장로인데, 한달전 에 새로 헌당한 교회 건축시에, 몇억 을 헌금했다면서 그 영성없는y 교회 에서 알아 주는 장로였다. 그 사건 이후로 내소문 이 쫘악 퍼져서는 도로 에서 전도하고 있으면은, 분명히 예천교회 들의 장로 인듯 한데 오다가는, 나를 보고는 유턴 해서 들가곤 했었다. 언젠가는 수요일밤 예배 를 교인 하나 없는지라, 10분 만 에 간단히 끝내고는, 또 예천읍내 를 전도하러 가는데에 그 약국 의 장로 가, 자기 교회 의 수요예배에 참석안하고 약을 짓다가는 "혼비백산" 하여, 도망가느라고, 유리 진열대 에 놓여있든 약병들이,  꺠져서는 흰약가루 들이 하얗게 뿌려져 있는 것이었다. 내전도차에서 울려나오는 찬송가 소리 에, 놀래서 황급히 도망가다가 약병들을 치우다가 손이떨려서 그런 모양 이었다. 내가 그들 이 개인적으로 미워서가 아님 은 우리주님이 아신다, 장로들 의 그 믿음 없는것에, 화가 나서 인것이다. 참으로 20 여년을 전도 하면서, 우리주님 께서 너무나 많은것을 보여 주셨으며,수많은체험 을 주셨다. 이런 멋진 장면 들을 시나리오화 해서, 전 세계에 파급 할 미국 의" 벤허" 같은 기독교영화대작 을 만들어서 ,전세계 에다 "선교한국" 의 모습 을 보여주며, 수 많은 영혼들을 구원 했으면 하는 바램 이 조속히 이루워 졌으면 하는 소망 이 ,,,,,,,오직 예수/,,,,, 2006,1 , 25, 11 시 대구 산돌 교회 : 조 무 웅 목사  노방 전도자 010-5400-3909 전도헌금후원계좌 ;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농  협     150087-52-061569 조무웅

[여호수아]

헉! 계란 두개?
너무 크시어요.ㅋㅋㅋ
너무 멋지십니다! ㅎㅎㅎ

[조무웅]

감사 함니다/ㅎㅎㅎ 이젠나이가 70 이 넘어서 잘쓰도 못하는 계란임니다 ㅎ,ㅎ,ㅎ

[kahal]

ㅎㅎㅎㅎㅎㅎ... 웃고 갑니다!
그러나 주님 사랑하는 그 열정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하늘에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지구나그네]

그 장로 가 나서며 " 내가 그랫다 " 라며 나오길래 주먹으로 가슴을 쎄게 쳤드니, 나둥그라 지는 것이 었다,
발길질 로 두어번 차고 는,
구둣 발 로 배를 누르면서 는 " 야 / 이 똥장로 새끼야/

장로님보다 더 귀하신 목사님이 먼저 폭력을 행사하고 하신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이런것을 무용담으로 올리시는 것은 성령의 열매인 온유화 화평과는 거리가 멉니다. 쓴소리 드려서 죄송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 위한다고 칼로 말고의 귀를 베어냈지만 예수님은 다시 붙여주셨습니다.

[조무웅]

말은 맞습니다만은 비맞으며 전도하는 전도자를 자기 약국 옆에다가 차좀대놓았다고 순경한테 고발하는 장로가 온전한 사람임니까/ 노방전도는 넘넘 겸손하고 온유해도 못합니다,좀과격하고 용감하고 정의에 불타는사람만이 "노방전도"를지속적으로 할수 있는 겜니다/

[지구나그네]

장로님도 너무하신 것은 맞습니다만 상대방 보다 더 심하게 대하신다면 폭력을 휘두르는 목사라고 과장되이 소문날까 걱정됩니다. 그리되면 불신자들에게도 악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구요.

[조무웅]

그장로는수석장로라고 같은장로안 개인택시를 운전하는 모장로 가당회에서 발언하면은 그장로의정강이를 발길질한다고소문난 아주 교만한장로라더군요,,,지금은 천억재산이 쫄딱망해서 영월에서 조그만 약국을 한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