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버거킹 햄버거
시켜준다고
톡이 왔습니다
26000원 적은 돈이
아니죠
저녁도
나가서 사
먹든지
내가 새밥 해서 먹든지
해야 되네요
어제
애버랜드 스카웃에서
다녀온 일박여행으로
종아리가 알
배긴거
손녀가 아프다네요
어제
또
광화문 증권사에 가서
전량 반토막에
다
팔고
왔습니다
나 로서는. 거금을 들여 투자하다
큰 손해죠
속 시원해서 조아요
손해를 보는건
시기적으로 안 조아서죠
주식이니 펀드니
오르락내리락
하는건
정신위생상
안 조터라고요
꼬빡 만 삼년간
들고 있 어도
손해만 보더라고요
내 사전에
없던 일을
함 해보다가
손해를 보게 되네요
근데요
올 청용해 는
용띠 가 재물복이 커다고 해요
손해 볼 때 가
있으면
이익 볼 때도
있다는 거
그리 실망치 않습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버거킹 햄버거!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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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
24.01.05 09:4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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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는 주식 이젠 안합니다.
오래전에 나름 거금 들여 주식했다가 완전 반토막도 안되서~(물론 첨에는 이익 조금 보니까~유혹에 계속했지만..)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닙니다
차라리~정기예금 이자가 적어도 은행에 넣어 두는 게~
안전합니다.
우리나라 처럼
들숙 날숙 하는
주식은
투자를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리야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에요
주식은~
내가 돈 번 만큼~다른 남이 손해 본 것이라~
필요악 같습니다. ㅜ
@리디아 그래요
이런것도
사행심 조장 이더라고요
버거킹 햄버거 꽤 비싸군요
제 일터옆에 맥도널드
딱 한번 먹어봤네요
저는 오리지날 토종입맛이라
김치없슴 암것도 못먹어요~^^♡
쇠고기 양도
많코
맛이 달라요
그래서
빅맥 보다
더 맛이 있어요
김치 있어야
드신다면
느끼. 한거
못 드십니다
ㅎㅎ
맞습니다.
전에 회사 주식갖고
집투자도 했는데...
지금은 내리막길 이예요.
경제도 않좋고
코로나 이후 별로
오르락 내리락추세
살아나질 않네요....
세금 폭탄 때문에
몇년 기다려야해요...
미련. 섭섭하셔도
다행이라 생각 하세요.
저희도 반신반의
토닥토닥.....
우크라이나 전쟁날 시기에
얼른 팔았으면
손해는 안 봣을 꺼 라요
두고 있다 가
더 커게 손해 인데
기업들이 어려워지니가
문 닫게 되면
휴지조각이 되지요
주식 반토막은
나한테 비하면 다행
난 휴지조각 일보직전
입니다.
내 사전엔 투자.이자.로또
이런건 없나봐요.
ㅎㅎ 햄버거 맛나게 드셔요.
아이고나
얼마나
속상 하실까요?
팔기는왜 나둬야지
자꾸 내려가면 기업이.감당이 안되서 문닫게 되면
휴지조각이 된다요
둔다고
회복이. 되는게 아이라요
@리야 이런 상장기업인데 망하긴
원금보장형이 아닌가 보네요..안전형이나
금리 더 주는 상품에
넣으실걸 그럈어요..ㅡ
아
그런거 도
있나 보네요
모르는 게 만쵸
초보자가 넘 커게
시작해서
손실을 보게 되네요
@리야 펀드는 원금 보장형이 있고요...
안되는게 있어요.ㅡ
직원이 권하는 대로
하면. 손실 볼 경우가 많지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