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질문에 답변입니다.
미련하고 약하고 세상에는 없는 구원의 방식들
본문; 고전1:17-29
들어가면서
지금껏 보통 우리는 본문을 이해하기를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미련한 것 들과 천한 것 들과 약하고 멸시받는 것 들과 재물이 없는 것 들을 즉 그런 사람들을 택하여 구원하셨다는 말씀으로 알았다. 만일 그렇다면 십자가의 복음과 그 전도를 통하여 믿고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은 위에 나열한 저런 것들임을 자인한 셈이니 이는 스스로 겸손을 자처한 듯하다. 성경은 사람을 것들이라고 한 적이 한번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인정 한 것을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나 자세히 보면 반대이다.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런 것들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세상에 오시어 십자가의 도 곧 십자가를 통한 구원과 복음 전도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는 방식이 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해 보이는 것이고 천해 보이는 것이고 멸시받는 것이고 약한 방식에 속하고 또한 세상에는 없는(존재하지 않은) 방식들을 택하였다는 말씀이다. 이같은 방식들이 사람이 보기에는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는 방식치고는 약한 것이고 미련해 보인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하나님의 지혜의 방식이다.
1 십자가의 말씀은 멸망 받을 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한 방식이다.
고전 1:17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호 로고스: 그 말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 성경에 기록된 말씀대로...(사29:14)
* 고전 1:19 왜냐하면(가르)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그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그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2) 세상이 자기지혜의 한계로 하나님을 알지 못함으로...세상이 미련하다 여기는 방식으로
* 고전 1: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고전 1:21 왜냐하면(가르)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통하여) 믿는 자들을 구원 하시기를 기뻐하셨기 때문이다.
2 그러나 복음은 하나님의 지혜이다.
* 고전 1:25 즉 그러나(데)하나님의 그 미련한 것이(중성)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그 약한 것이(중성) 사람보다 강하니라. 고전 1:26 왜냐하면(가르)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유게네스)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십자가의 복음을 믿고 구원받게 하는 방식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기에 구원받은 자들 중에는 세상의 지혜 자나 철학자의 자손이거나 세상일에 능력자들이 오히려 많지 않은 것이다.
3 복음은 세상 적으로는 미련하고 약한 방식을 택했다.
* 고전 1:27 즉 그러나(알라) 하나님께서 그 세상의 그 미련한 것들을(중성)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남성)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그 세상의 그 약한 것들을(중성) 택하사 강한 것들을(중성)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 고전 1:28 하나님께서 세상의 그 천한 것들과(중성) 그 멸시 받는 것들과(중성) 그 없는(존재하지 않은) 것들을(중성) 택하사 그 있는 것들을(그 존재하는 것들)(중성) 폐하려 하시나니
여기서의 택하심은 사람을 말함이 아니다. 이는 세상의 지혜로 보기에는 복음 곧 십자가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하시고 이를 전도하여 믿도록 하시는 그 복음은, 세상이 보기에는 미련하다 여기고 약하고 천하다고 여기는 그런 방식이다. 하나님께서 그런 방식을 택하시었다는 말이다. 그리고 이 같은 것은 세상에는 없는 것임을 말함이다.
이는 세상의 지혜로 보기에는 그 예수가 구세주라면 그는 십자가에서 스스로 내려와서 자기부터 구원하고 세상의 가장 강력한 왕이 되어 세상을 구원했어야 세상이 보기에는 능력 있고 믿을 만 하고 귀하고 강한 것이기에 그러하다.(15:30-32, 마 27: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그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 함과 같기 때문이다.
이와 같음으로 26절을 27-28절과 잘못 해석 연관시키면 중성에 속하는 것들을 사람으로 적용하여 마치 성도들이 세상의 미련한 것들이었고 약한 것들이고 천한 것들이고 멸시받는 것들과 특히 없는 것들을 경제적으로 가난한 자들을 택하여 라고 해석하게 되면 이는 사람들을 것들이라고 하여 물건취급을 받게 하는 것이다.
27-28절의 내용이 위와 같기에 26절의 부름 받은 형제들 곧 성도들은 세상 적으로는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않고 능력 있는 자가 많지 않고 문벌 좋은 자들이 많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택하신 복음의 방식이 세상 곧 육신의 지혜로 보기에는 무지하고 무능하여 멸시당하기 딱 좋은 황당한 방식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세상의 지식이 많은 자들 곧 문벌 좋은 자 즉 귀족가문의 사람들은 너희 중에 많지 않다고 하는 것이다.
26절의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와 28절의 ‘택하사’를 동일하게 성도로 적용 하여 우리는 잘못된 설교를 많이 들었다. 필자는 이를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4 아무도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하심이란?
그렇다면 29절의 아무도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하심이란? 무슨 뜻인가? 이 말씀의 참 뜻인즉 세상에 미련한 것들, 천한 것들, 없는 것들을 사람으로 잘못 해석하여 이런 사람들을 택하여 구원받게 했으니 그런 자들이 스스로를 자랑치 못한 다고 오해하면 안 된다. 이는 이미 위에서 밝힌바 결코 그런 뜻이 아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의 말씀과 전도를 통한 구원방식은,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련한 것이기에 이를 믿고 구원받은 자들은 자기 자신이 지혜로워서 복음을 믿고 구원받았다고 결코 자랑 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래서 부르심 받은 구원된 성도는 자신의 지혜로 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로 된 것이기에 스스로 자랑치 못한다. * 고전 1:24 오직(데: 그러나)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같은 하나님의 지혜의 방식은 세상 사람들의 지혜로는 실로 황당한 것이기에 십자가 복음을 전도 받아 믿어 구원에 이른 사람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기가 지혜로워서 믿고 구원 받았다고 자랑할 수 없다는 의미이다.
결 론
위와 같이 필자는 27-28절의 그 미련한 것들(방식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사람들뿐만 아니라(27) 28절:그들이 만들어낸 강하다고 정의하는 세상의 그런 생각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곧 하나님께서 세상이 보기로는 그 약한 것들과 그 천한 것들과 그 멸시받는 것들과 그 없는 것들을(방식들을) 택하사 그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심이다.의 중성으로 표현된 것들이란? 결코 사람을 칭함이 아니라. 이는 복음의 방식들을 말하는 것으로본다.
그리고 그 세상에 있는 것들이란?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과 지혜와 그 뜻과는 상반된 세상이 지혜롭다 여기고 강한 것이라 하고 귀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철학과 과학 등 그런 인본주의 적인 생각과 삶의 방식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는 고전 1:19 왜냐하면(가르)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그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그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라는 말씀과도 부합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서 알 수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세상이 보기에는 지혜롭지 못한 방식의 복음을 주신 까닭에 세상의 능력과 지혜가 모자란 우리가 도리어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인 복음을 영접하여 구원받았으니 이는 전화위복입니다. 샬 롬 !!
김질종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인데
왜 실천을 안하고
마귀색히 똘마니 짓을 하냐 ?
@도라지 이렇게 리플을 다시면 제게 한 말로 오해 할 수도 있겠습니다. ^^
@도라지 사탄 사기접시 기초수급빌런 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