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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 조폭!
칼잡이 에이스 이재명 조카!!
..등등..
심야 무서운 정치수다!
https://www.youtube.com/watch?v=ZvpGzmgRmJQ
칼잡이 에이스 이재명 조카 |
심층추적
大選 계절의 단골손님 조폭…
성남국제마피아파를 해부하다
모란시장 개장수에게 자릿세 뺏던 조폭,
2003년 성남 접수
⊙ 1987년 ‘벽돌담’ 조직원 A가 국제마피아파 결성 ⊙ 2001년 초부터 조직 이끈 D로 인해 다시 태어난 국제마피아파 ⊙ 2003년 7월 최대 라이벌 종합시장파 내분으로 명실상부 성남 최고 폭력조직 등극 ⊙ 엄격한 상하관계… 선배에게 대든 후배 손가락 잘라 ⊙ 조직 최고 칼잡이에 주목하는 이유 ⊙ 2007년 조직원 61명 검거되면서 제1 전성기 막 내려 ⊙ 2014년 불법 도박 사이트로 부활… 2017년 말 우두머리급이 체포되면서 사실상 조직 와해 ⊙ 없어졌다고는 하는데… 곳곳에 보이는 흔적들, 제3 전성기 올까? |
. . 국제마피아파의 최고 칼잡이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당시 국제마피아파에서 칼을 제일 잘 쓰는 ‘에이스’가 있었는데, 그는 2006년 여성 두 명을 칼로 수십 차례 찔러 죽이는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 현재 무기징역을 살고 있다. 이 사건과 관련 있는 전직 수사 당국 간부는 “그는 사귀던 여성의 부모가 학력, 경제적 무능력을 이유로 교제를 인정하지 않자 여성과 그 여성의 어머니를 길이 33cm 칼로 각각 약 20회가량 찔러 죽였다. 여성의 아버지도 죽이려 했지만 도망가는 바람에 실패했다. 아버지는 탈출 과정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했다. 그는 이어 “이 사건으로 국제마피아파 최고 칼잡이는 덕재식구파와의 칼부림 전쟁에 함께하지 못했다. 잔혹한 살인 사건의 주인공은 성남에서 활동한 유력 인사의 조카”라고 덧붙였다. 2007년 조직원들이 대거 구속되면서 국제마피아파의 제1 전성기는 막을 내린다. 당시 경찰은 조직원 61명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제2 전성기는 조직의 성격을 바꾸면서 왔다. 예전처럼 대놓고 활동을 못 하게 되자 점조직 형태로 활동하면서 불법 도박 사이트를 통해 자금을 확보한 것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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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11100012
PC방 살해사건 땐 "정신질환 감형에 분노" 외쳤던 이재명…
'여자친구 살해' 조카에겐 "심신미약 감형" 요구했다
김현지, 이지성 기자입력 2021-09-13 17:43 | 수정 2021-09-13 23:35
1심 판결문 통해 드러난 '연인 잔혹 살해' 이재명 조카 이재명 후보의 조카 김모(44)씨가 살인을 저지른 건 지난 2006년이었다. 이재명 후보가 열린우리당 소속 성남시장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한 때였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택시운전을 하던 조카 김씨는 2005년 11월쯤 여자친구 A씨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았다. 2003년부터 교제한 A씨가 김씨의 경제적 무능함, 학력 등을 문제삼은 것이다. 김씨는 이별 후에 A씨에게 지속적으로 협박 메일을 보냈다. 김씨의 1심 판결문에 드러난 범행 수법은 잔혹했다. 김씨는 사건 직전인 2006년 5월7일 오후 칼과 테이프 등 살인도구를 미리 구입했다. 그는 이후 서울 강동구 암사동 소재 A씨 일가의 자택 근처에서 A씨를 기다렸고, A씨를 뒤쫓아 그의 집까지 따라 들어갔다. 2006년 5월8일 어버이날 새벽, 김씨는 A씨와 A씨의 부모를 칼로 위협했다. 베란다로 도망간 A씨 부친은 5층 창문에서 뛰어내렸고, 그 사이 A씨 모녀는 A씨 방에 숨었다. 김씨는 곧바로 A씨 모녀가 숨은 방문을 부수고 강제로 열었고, A씨와 A씨 모친을 각각 19회, 18회씩 칼로 찔러 사망케 했다. A씨 부친은 목숨은 구했으나 중상을 입었다. 조카 1·2심 변호인 이재명 "심신미약" 주장 김씨의 변호인은 이재명 후보였다. 1심 판결문 및 법원 사건진행경과 등을 통해 확인한 결과, 이재명 후보는 김씨의 1·2심 변호인이었다. 이 후보는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를 받는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결과(2006년 11월24일)에 불복, 2006년 11월29일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재명 후보는 1심 재판 과정에서 김씨의 심신미약을 주장했다. 1심 판결문에는 "변호인(이 후보)은 김씨가 범행 당시 충동조절능력의 저하로 심신미약의 상태에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다"고 돼 있다. 재판부는 그러나 김씨의 범행이 계획된 범죄였다는 점, 범행 수법의 잔인함, 사건에 따른 A씨 부친의 상해 및 후유증이 중대하다는 점 등의 이유로 김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특히 "김씨는 A씨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과 충격을 줬음에도 유족들에게 전혀 피해 회복을 하지 않았다"며 "병원 치료를 받는 A씨 부친에게 치료비의 일부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씨는 2007년 2월2일 항소심에서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김씨 측은 이로부터 10일 뒤인 2007년 2월12일 상고취하서를 제출, 김씨의 형은 그대로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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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13/2021091300212.html
국제마피아파 변호사 이재명 |
[단독]李 "조폭인줄 모르고 변론했다"더니..
판결문 "마피아파" 명시
서종민 기자 입력 2021. 10. 20. 11:20 수정 2021. 10. 20. 11:30
■ 본보, 판결문 2건 입수·분석 이재명, 2007년 조폭 변호 수임 법원, 선고하며 “행동대원” 밝혀 李, 2008년 같은 조폭 또 변론 李캠프 “당시 조폭신분 부인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경기지사)가 변호인에 이름을 올린 ‘조폭 변론’ 판결문 2건을 분석한 결과 “조폭인 줄 모르고 사건을 수임했다”는 취지의 이 후보 해명과 다른 것으로 나타나 거짓말 논란이 제기된다. 이 후보는 자신이 변론한 조직원을 ‘성남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으로 명시한 판결을 받은 지 1개월 뒤 그 피고인의 또 다른 사건에서도 변호인으로 나섰다. . . 이 후보가 김 씨 변론을 맡았던 같은 법원 2007년 8월 판결문에 따르면 김 씨는 당시 집단 흉기 상해·협박·감금, 공동상해·협박 등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이때도 김 씨 반성문이 16차례 제출됐다. 당시 재판부는 “성남국제마피아파가 범죄단체인 줄 알면서 김 씨는 2005년 행동대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그해 2월 이미 공동폭행죄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상태였다. 김 씨와 공동으로 이 후보 변론을 받았던 또 다른 김모 씨는 재판부 표현상 “속칭 ‘리더’격”이었다. 지난 1998년부터 이 조직 구성에 참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동 피고인 명단에는 성남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던 ‘코마트레이드’ 이모 전 대표, 이 후보 지지 활동을 벌였던 이모 씨 등이 포함돼 있었다. 이 후보의 ‘조폭 변론’에 대한 해명은 거짓말 논란에 휩싸이게 됐다. 지난 2018년 이 후보는 “김 씨와 그 가족이 찾아와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게 구속됐다’며 무죄 변론을 요청해 수임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는 해당 재판에서 두 사람이 각각 간부급·행동대원 신분이 드러났고 그중 1명은 이 후보 변론을 재차 받았던 사실과 배치된다. 법원 판결에서도 의뢰인들이 조폭 신분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지만, 이 후보 측은 변호인은 의뢰인의 말을 신뢰한다는 주장을 폈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경기지사)가 변론했던 ‘성남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김모 씨가 위증·위증교사 혐의로 지난 2008년 2월 15일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판결문 일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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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20112026919
조폭 비서 |
[단독] 이재명 수행비서, 2007년 조폭 집단폭행 사건 가담
기자명 전혁수 기자 입력 2021.10.15 21:03
시장-지사-대선 후보 8년째 수행 측근 이재명 후보 "폭력 사건 몰랐다"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수행비서가 지난 2007년 조직폭력배들과 함께 집단폭행 사건에 가담한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뉴스버스 취재 결과, 이 후보의 의전비서 김모씨는 지난 2009년 7월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집단·흉기 등 상해·폭행·재물손괴)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김씨는 이 후보의 성남시장 시절인 2014년부터 햇수로 8년째 이 후보를 지근 거리에서 수행하고 있다. 김씨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때 수행비서로 활동하다가, 이 후보가 경기지사에 당선되자 경기지사 의전비서(5급 상당)로 채용됐다. 이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로 나서자 다른 경기지사 비서진과 함께 지난 7월 8일 사표를 내고 이 후보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 . .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성남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씨는 무허가 경비업체 '특별경호단'을 운영하는 이모씨의 직원으로 집단폭행 사건에 동원됐다. 김씨의 동생도 당시 특별경호단 소속이었는데, 현재 은수미 성남시장 비서로 재직 중이다. 김씨의 동생은 당시 폭행 사건에는 가담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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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61
[단독] 조폭 동원 집단폭행 벌인 용역업자,
이재명 성남시장 선거 수행 총괄
기자명 전혁수 기자 입력 2021.10.18 16:05
이재명 수행팀에 조폭·폭력전과자 포함 이씨, 2005년부터 이재명과 인연 |
지난 2010년, 2014년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당시 성남시장 후보)의 수행원 일부가 조직폭력배이거나 각종 폭력 전과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 지난 2014년 전원 성남시와 성남시 산하기관 등에 취업했다. 1. 이재명 지방선거 수행팀에 조폭·폭력 전과자 가담 18일 뉴스버스 취재 결과, 지난 2010년 지방선거당시 이 후보는 성남에서 경호업체를 운영하던 이모씨에게 선거 수행 업무를 맡겼다. 이씨는 무허가 경비업체 '특별경호단'의 단장으로, 앞서 뉴스버스가 보도했던 지난 2007년 조직폭력배를 동원한 집단폭행 사건을 주도했던 인물이다. (뉴스버스 보도/ 이재명 수행비서, 2007년 조폭 집단폭행 사건 가담) 이씨는 이 사건으로 지난 2011년 8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법률 집단·흉기 등 상해 혐의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2010년 선거 당시 이씨는 이 후보 부부의 수행팀을 직접 구성했다. 이 후보를 수행하는 이재명 수행팀과 이 후보의 부인 김혜경씨를 수행하는 김혜경 수행팀으로 나눠 이 후보 팀에는 박모씨와 김모씨, 김혜경 수행팀에는 이 후보를 수행하는 김씨의 형과 최모씨가 각각 배치돼 선거를 치렀다. 이들 수행팀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이 후보가 성남시장에 출마했을 때도 이 후보의 선거활동을 직간접적으로 도왔다. 이씨는 주변에 "이재명 재선에도 기여했다" 말했다. 특별경호단 단장 이씨가 주축이 된 이 후보 수행팀은 2014년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선에 성공한 후 전원 성남시와 성남시 산하 기관 등에 취업했다. 2010년 선거 당시 김혜경씨를 수행했던 김씨는 이 후보의 수행비서로 채용됐다. 김씨는 경기지사 의전비서를 거쳐 현재 이재명 캠프에서 이 후보의 수행을 맡아 측근으로 활동하고 있다.(뉴스버스 10월 15일 보도) 2010년 선거 당시 이 후보를 수행한 박씨와 김혜경씨를 수행한 최씨는 지난 2014년 성남시 산하 맑은물관리사업소 수도관관리팀과 계량기팀 무기계약직으로 각각 취업했다. 이 가운데 박씨는 조직폭력배로도 활동한 전력이 있다. 박씨를 잘 아는 성남시 관계자는 박씨가 서울 지역 폭력조직 소속이었다고 말했다. 박씨는 근무 중인 직장에서도 "내가 과거 (조폭)생활했던 사람"이라는 얘기를 공공연하게 했다고 한다. 2010년 선거 때 이 후보를 수행했던 김씨는 2013년 성남시로부터 보조금 지원을 받는 노인회에 관리부장으로 취업했다. 김씨는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노인회에 근무하면서, 특별경호단 단장 이씨가 이 후보의 선거운동을 지원할 때도 참여했다. 2. 조폭 동원 특별경호단 단장 이씨, 이재명과 2005년부터 인연 이 후보의 조폭연루설 배경 가운데 하나는 무허가 경호ㆍ경비 용역업체인 '특별경호단' 단장 이씨와 인연 때문이다. 이씨의 이 후보와 인연은 2005년부터다. 당시 성남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가 성남지역 1960년대생 모임 'OO회'에서 이 후보를 만난 후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국제경호무술연맹의 법률고문을 맡아달라고 요청하고 이 후보에게 임명장까지 직접 줬다.(좌측 사진) 실제 이 후보는 2010년 성남시장이 되기 전 까지 고문으로 활동했다. 이씨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가 끝난 직후 봉사활동 사단법인 '새싹지킴이'의 단장이 됐다. 새싹지킴이는 조직폭력배 출신 A씨가 2008년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는다는 명분으로 만든 시민단체로 출발했는데, 이씨는 새싹지킴이 출범 당시부터 이 단체의 주축이었다. 이 후보는 2010년 성남시장에 당선된 이후 새싹지킴이 행사에 여러차례 참석했고, 새싹지킴이는 2011년 성남시에서 두 번에 걸쳐 사회단체보조금 429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특별경호단 단장 이씨가 이 후보의 선거지원 활동에 조직폭력배들을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은 이씨와 폭력조직과의 관계 때문이다. 성남에는 '종합시장파'와 '국제마피아파(신종합시장파)'로 불리는 양대 폭력 조직이 있는데, 과거 성남에서 조직폭력배로 입문하기 위해선 10대 중후반에서 20대 초반 '피바람'이라는 폭력써클을 거쳐야 했다. 이 폭력써클에서 활동한 이들은 조폭이 되거나 철거용역·경호·경비업체에 채용됐는데, 특별경호단 단장 이씨는 피바람 출신으로 경호업체에 채용된 경우다. 이씨는 2008년 성남시 경호·경비 연합회를 만들어 스스로 회장에 취임한 뒤, 이 후보 등을 비롯한 성남지역 일부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의 선거활동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했다. 이씨는 2011년 비영리 민간단체로 성남독도수호대를 발족시켜 단장으로도 활동했다. 발족 당시 주최는 성남시 경호·경비연합회였고, 주관은 '새싹지킴이'였다. 독도 수호는 이 후보가 심혈을 기울여 진행했던 활동이기도 하다. 이씨의 SNS를 살펴보면, 최근에도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선고 재판에 참석하는 등 지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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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669
핵심 조직원 박철민 |
[단독] 박철민 관리대상 아니라더니..
경찰 문서엔 '핵심 조직원'
이지안 입력 2021. 10. 19. 12:19 수정 2021. 10. 19. 14:56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현금을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폭력조직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박철민씨를 ‘핵심 조직원’으로 인지하고 있었던 사실이 확인됐다. 김원준 경기남부경찰청장은 전날 국정감사에서 박씨가 “경찰 관리대상 (조직폭력배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19일 세계일보가 입수한 2017년 5월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폭력 1팀 1반에서 작성한 경찰 내부 문서에 따르면, 경찰은 박씨에 대해 ‘국제마피아파 조직에서 약 10년가량 활동을 하며 20대의 핵심 조직원이었던 사람’이라고 적었다. 이어 경찰은 박씨의 적극적인 수사 협조로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45명을 인지할 수 있었다고도 했다. 국제마피아파 조직의 범죄를 포착하는데 박씨의 ‘결정적인 제보’가 있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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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1101912194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