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51016/74200389/1
형사미성년자인 A군은 전날 경찰에서 자신이 벽돌을 던진 것은 맞는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자신이 던진 벽돌에 캣맘이 맞아 숨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법상 14세 미만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아이고.......돌아가신분만 불쌍하게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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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A군 “벽돌 던진건 맞지만 사람은 안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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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가차서 욕도안나와....넌걍뒤져 혐오라는 말도 아까움
ㅁㅣ친새끼진짜 그렇게좋은분을 시발 진짜 욕하고싶다 진짜 더심하게말하고싶다진짜
다시한번 주둥이나불거려봐 그주둥아리꼬매버리게ㅡㅡ 생각이없네